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그맘,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인데요. 전 첫 아이가 6년만에 생겼다보니 정말 갖가지 임신극초기 증상에 시달렸는데 아닌걸 알게되고 허탈할때가 많았답니다. 그러다가 생긴 두줄!! 정말 할레루야를 외쳤는데요?! 이미 그렇게 테스트기에 나왔을때는 임신 4주차일 때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저야 워낙에 예민+민감했던 터라 거의 임신 3주차에 증상을 느끼고 옅은 2줄을 보기도 했는데요. 제가 느낀 임신극초기 증상과, 임신 주차별 증상 and 테스트 시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 OnlineMommyDiva, 출처 Pixabay 임신 1~2주차는 신체의 변화가 없을 시기라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정말 예민하신 분들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일주일도 안되서 임신을 직감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모르는게 맞구요^^.. 저 또한 굉장히 일찍 안 편인데, 그래봤자 임신 3주차 였답니다. 그럼 임신 1주차, 임신 2주차 증상엔 어떤게 있을까요? 임신 1주차 증상 더맘스토리 임신의 주수 기준은 전달 마지막 생리일 기준이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임신입니다"라는 확정을 받는건 거의 4주차인데요 :) 임신 1주차라고 하면 임신이 된 상태이기 보다는 임.신.이 되기전 마지막 생리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수정란이 수정된 지 12~15시간 정도 지나면 세포 분열을 하는데 이때를 임신 1주차라고 하다고...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토깽이같은 아이들이 둘이나있고, 이젠 이 아이들이 언제 출가하냐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전 첫째아이는 시험관으로 생긴케이스고 둘째아이는 정말 어이없게도 첫째아이 출산을 하고 100일도 안되서 생긴케이스에요 사실 전 첫째아이때는 시험관이라서 딱딱 맞는 스케줄에 짜여서 진행되었기에 어느정도 아기를 가졌구나 하는 걸 짐작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둘째때에도 비슷한 임신극초기증상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저처럼 아이를 기다렸던 분이라던가, 아니면 알거야라는 맘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도 저와 비슷한 낌새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사실 임신극초기증상과 생리전증후군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결론적으론 네 헷갈립니다 ^^ 전 생리전증후군은 크게 겪지 않았던 사람인데 그래도 월경이 터지기 전에는 가슴이 빵빵해진다라던가 기분이 오락가락하다던가 배가 콕콕 아프다던가 혹은 기초체온이 높다라는건 굉장히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첫째아이때도, 둘째아이때도 헷갈린적이 많고 그로인해 임테기를 굉장히 많이 낭비한 케이스에요 혹시 임신인지 아닌지 확인 하는 방법은 바로 월경이 늦어진다 인데요 그런데 단순히 서터레스때문에 늦어질 수 있으니 일주일 정도만으론 판단이 안될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주기가 정확한 분들은 이것으로 임신사실을 판단할 수도 있답니다 사람들...
임신 극초기 증상 & 확인방법 초조했던 그날들 아 셋째 이야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메간맘입니다. 2018년도에 가온이가 태어나고 2019년도에 윤뜌가 태어났는데요.저는 두아이 모두 11월에 마지막 월경이 끝나고 12월에 임신사실을 확인한 케이스에요, 첫째는 아시다시피 결혼 6년만에 시험관, 둘째는 정말 희얀하게도 출산 3개월만에 생겼는데요. 첫째의 경우엔 시험관이라 딱딱 일정에 맞게 피검사를 해서 알게되었지만 둘째의 경우엔 저어어어엉말 아닐거야만 백번을 말했던 것 같아요. 저처럼 아이가 안생겨서 매달 작은 몸의 변화에도 임신극초기 증상 일까 설레여도 하고 테스트도 백만번 해보고 기뻐했다가 좌절했다가..(제가 그랬음) 그런 경험들이 있으실테고 반대의 케이스도 있겠죠. 무튼 제가 느꼈던 증상과 확인방법에 대해 알랴드릴게요 아!! 혹시 시험관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밑에 포스팅부터 해서 차근히 읽어가시면 될거에요^^ 시험관 시술 배주사 맞는 중! (시험관 비용 포함) 시험관 시술 배주사 맞는 중! (시험관 비용 포함) 결혼 6년차. 남편이랑 나랑은 즐기면서 살자!라는 주의인... blog.naver.com 임.신은 관계 후 2~3일 후에 수정이 되고 착상까지 약 10일정도 소요가 되요. 임신 극초기는 보통 1~4주라고 해서 증상이 미미하거나 없을 때인데 아주 예민하신 분들은 몸에 변화를 느끼기도 하더라고요. 저또한...
정말 내맘대로 안되게 생명의 탄생이죠. 저또한 결혼 6년만에 첫아이가 생겨서 그 동안 매달 구준히 임신 증상 놀이를 했었는데요. 제 친구는 테스트기와 맘카페 ㅋㅋ 어머? 자꾸 잠이 쏟아지는 것같아! 어머? 왜 자꾸 감정기복이 크지? 싶으면 어김없이 테스트기를 해보고 웃다고 울다가를 반복하는데요. 저처럼 이렇게 기다린 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대의 경우도 많다는걸 알기에,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3,4주차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려구요. © nynnes, 출처 Unsplash 우선 3,4주차 보다 먼저인 1,2주차 증상은 밑에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sakura0806/222026747070 테스트기에도 안나타나는 임신 1~2주차 증상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아이를 기다리는 그맘,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인데요.전 첫 아이가 6년... blog.naver.com 이때에는 정말 증상이라곤 1도 없고, 테스트기에도 나오지 않는 시기라 임신을 기다리는 분들도, 원하지 않는 분들도 초조해 하실 수 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조금씩 몸의 변화가 느껴지는 3,4주차에는 예민한 분들이라면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저또한 3주차에 알 수 있었구요. 3주차라고 하면 보통 관계후 1주 정도 지난 뒤인데, 이때에는 빠른 분들은 테스트기에서도 연하게 볼 수 있답니다. 이건 호르몬 농도에따라 다 다르니, 혹...
© pixtastock, 출처 안녕하세요오 :-) 메간맘입니다. 이렇게 임신 극초기 증상을 쓰다가, 정말 저번엔 테스트기에 2줄이 나와서 깜짝 놀랬는데요. 근데 그건 시약선이었던건지, 아니면 착상이 불안전해서 화유가된건지.. 무튼 다시 월경이 시작되고, 다시한번 ㅍ 1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는데요. 전 첫째는 결혼한지 6년만에 생겨서 이런 마음이 생길지 몰랐는데 (그때는 생기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임신이면 안되는데<-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안좋게 보았답니다.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때는 제 마음에 여유가 없었나봐요) 왜 이런 증상들을 찾아보는지 예전과는 다른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기에! 혹시라도 안생겼음 하는 마음으로 검색하시는 분들껜 꼬옥 조심하셔야 될 것 같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도 그 이후로 더 조심하게 되었구요 :) © SarahRichterArt, 출처 Pixabay 예전에는 결혼을 하고 가족계획만 세우면 아이는 금방 생기는 줄 알았어요. 어디서 뚝딱 물어주는 것마냥 쉽게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6년동안 신혼을 즐기자라는 맘도 있었지만 내심 불안한 맘이 더 컸던것같아요. 혹시 월경전에 몸의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면 이게 임신 극초기 증상인가 싶어 검색도 많이하고 자문도 많이 구했답니다. © PublicDomainPictures, ...
안녕하세요 메간맘입니다 :) 전 이번 한주는 참 아찔했던 것 같아요.. 가온이와 윤수때 겪었던 임신 극초기 증상을 겪었거든요.. 심지어 아주 옅은 줄도 보아서, 에이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 한주를 보낸 것 같아요. 심지어 예정일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37.2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아침마다 체온을 재는 것도 일이었답니다. 일주일동안 테스트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이번에 정말 셋째가 생겼다면 정말 미안한 맘이 컸을 것 같아요. 첫 반응이 모두들 "에이 아닐거야 아니어야해" 였거든요.. 진짜 ㅍ 1임의 중요성을 느꼈는데요.. 임신 극초기 증상을 검색해보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처럼 아닐거야.."라는 맘으로 검색해보시는 분들도 제가 첫째를 가졌을때처럼 "이번엔 꼭 생겨야할텐데"라는 마음으로 검색하는 분들도 계실거라는 생각에 마음 한켠에 무거워지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전 결혼 10년차이고 첫째는 6년만에 생겼고, 둘째는 첫찌 낳자마자 100일도 안되서 생겨서 10개월차이 밖에 안나는 연년생맘이랍니다. 그래서 두 가지 마음 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이란 존재는 정말 축복입니다. 그런데 "생기면 안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피임을 하시길 바래요ㅠ_ㅠ.. 아기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나에게 하는말) 지금 이걸 검색하는 분들의 증상이 극초기 증상일 수도 있고 아님 감기기운일 수도 있고, 월경전증후군일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아이...
© cassidyrowell, 출처 Unsplash 내 몸이 알려주는 임신의 신호들,혹시나 싶다가 역시나 실망할까봐애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전 두아이를 가질때 남들보다 빠르게 임신 사실을 안 편이에요.첫째아이는 결혼한지 6년만에,둘째 아이는 첫째아이를 낳고 3달만에 생긴 케이스인데그동안 수많은 증상을 느꼈지만,어김없이 시작하는 마법에 실망을 하며 웃고 울고를 반복했답니다. © mickaeltournier, 출처 Unsplash 왜 원치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잘 생기는데이렇게 바라는 나에겐 왜 천사가 안찾아오나 싶어자괴감도 들었고요.지금은 예쁜 두 아이와 지지고볶고 있지만그렇게 힘든 나날이 있었기에임신 극초기 증상은 정말 선명하리만치 기억이 난답니다.전 참고로 관계를 가진지 일주일만에 알았고요.6년동안 증상에 시달렸지만이때만큼은 몸상태가 다르다는걸 느꼈답니다.어찌보면 월경전 증후군이 될 수도 있지만이번엔 뭔가 다른것 같아 임신을 직감했답니다.제가 느낀 임신 극초기 증상은엄청 졸림, 가슴이 스치기만해도 아픔, 감정기복이 큼,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 기초체온이 높음, 으슬으슬 몸살기운이 있음, 분비물이 늘어남, 아랫배가 아픔정도였답니다.더 자세한건 밑에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sakura0806/221888132860 임신 극초기 증상 내가 느낀 9가지 임...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셋째는 아니지만 벌써 몇번째의 임신 극초기 증상 기록인건지.. 그런데도 또 할말이 있는거보면 저도 참 아이 생기는데까지 걱정 고민도 많고 힘들었구나 싶더라구요. 한가지 증상에도 울고 웃고를 반복하다보니 마음에 생채기는 있는데로 생기고 슬슬 포기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질때 시험관을 결심하게 되었고 그렇게 첫째가 찾아왔답니다. 힘들게 첫째를 가져는데 둘째는 생각지도 못하게 생기고, 테스트기를 확인하기전까지 여러증상을 겪었는데요. 혹시 저처럼 아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아님 반대의 이유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읽고 가셨음 좋겠어요. 지금은 21개월 첫째와 11개월 둘째를 육아중이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때는 아이가 안생겨서 고민을 했던 때가 있었죠. 저희 부부는 2012년도에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긴다는 이유로 아이가 생기지 않는데에 걱정이 없었지만 3년이 지나고 나서는 조금 초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난임이라는 판정을 받고 배란날도 받아보는 등 몇달동안 노력을 해보았답니다. 그런데도 소식이 없자 포기하고 둘만 잘 살자라는 마음으로 지내다가 2017년도 11월이었죠;; 무슨 맘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심경의 변화로 인해 갑자기 시험관을 하게 되고, 그렇게 12월에 예쁜 공주님이 찾아왔답니다. 그렇게 아이를 낳고 힘든 육아중에 100일도 안되서 찾아온 둘째로...
© Bgmfotografia, 출처 Pixabay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셋째도 아닌데 자꾸 임신 증상을 적고 있어서 모두들 놀라셨죠? 저도 가끔은 놀라운데요 ㅋㅋ 그래도 혹시나 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신 주차별로 설명해드리려고요. 우선 오늘은 임신 2주차 증상! 참고로 테스트기에 나오는 시기는 임신 4주차 이상으로, 그 전에는 자신이 아이를 가졌는지 안가졌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임신 주차수는 막달 생리일을 기준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테스트기에 나올 정도면 막달 기준으로 거의 한달이 지나갔기 때문에 이미 4, 5주차가 지나서 랍니다. 그런데 전 둘째는 이미 임신3주차에 알게 되었고 저처럼 예민하신 분들은 미리 몸이 보내는 신호로 알 수 있기도 한데요. 이것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기에, 바로 이게 임신 극초기 증상이야!라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도 없답니다. 자신이 증상을 느꼈지만, 그게 임신으로 이어지면 극초기 증상이 되는 것이고, 혹시 월경이 시작되면 바로 그게 월경전증후군이 될 수도 있는것이죠. 그만큼 두 가지 증상은 비슷비슷해서 알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그래도 저와 같은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으니 제가 느꼈던 증상에 대한건 밑에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 https://blog.naver.com/sakura0806/221980008097 테스트기보다 먼저 알려주는 임신 극초기 증상 너무나 떨리는...
© pixtastock, 출처 OGQ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개둘,애둘로 다복하지만 저도 한때는 아이가 찾아와주지 않아서 전전긍긍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첫째 아이는 결혼한지 6년차에 시험관으로 생겼고, 둘째는 정말 축복스럽게도 첫째아이 100일때 생겨서 10개월차 연년상맘이되었는데요. 오랫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지만 전 둘만 즐기고 살면 된다는 주의라 그렇게 기다리지 않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매번 월경때면 임신 극초기 증상에 시달렸거든요.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늦다 싶으면 하루에 3~4번식 임테기를 하였구요. 감기증상이 나타나도 혹시나 싶어 맘카풰에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죠. 결국 첫째 아이는 시험관을 했지만 둘째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겼는데요. 제 몸이 예민해서 그런지 임신 3주차에 "아! 아이가 생겼구나"라고 직감하기도 했답니다. 이런 제 경험담을 공유해볼까 해요. 저처럼 매달 기대를 하며 임신 극초기 증상에 시달리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원치 않은데 몸의 변화에 당황하여 검색해 보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그치만 대부분 증상은 월경전 증후군과 비슷하여 헷갈릴 수가 잇는데요. 혹시 자신의 몸의 변화에 대해 의문이 나시는 분들과 궁금한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 cassidyrowell, 출처 Unsplash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 임신은 관계...
© pixtastock, 출처 OGQ 알쏭 달쏭 내 몸의 변화 임신 극초기 증상?아니면 월경전증후군?예민한 분들은 테스트기가 나오기전에이미 초기 증상을 느끼실텐데요.너무나 많은 증상 중에 제가 겪은 9가지를 공유해요.https://m.blog.naver.com/sakura0806/221888132860 임신 극초기 증상 내가 느낀 9가지 임신 극초기 증상 & 확인방법 초조했던 그날들아 셋째 이야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log.naver.com © cassidyrowell, 출처 Unsplash 특히 전 결혼 6년만에 첫아이가 생겼는데5년동안은 임신 극초기 증상에 시달렸답니다.매번 테스트기에 울고 웃던게 엊그제 같은데,지금은 제 옆에 토끼같은 아이들이 둘이나 있는데요.전 결혼하고 3년동안 노력을 했지만아이가 생기지 않아산부인과에서 배란일도 받고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해 난임 판정을 받았답니다.그런데 이게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라구요.많은 분들이 난임 판정을 받고,저처럼 좌절하기도 하기도 하였죠.현재진행형인 경우도 많을테구요.제가 하고 싶은 말은,포기하지 말라는거에요.저도 결혼 6년만에 아이가 생기고,바로 둘째도 생겼는걸요.비록 첫째아이는 시험관이었지만전 로또에 당첨된것과 같이 비유하는시험관 1차에 아이를 가졌답니다.정말 아이를 갖고 싶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포...
© jtbean, 출처 Unsplash 알쏭달쏭한 내 몸의 변화.과연 이게 임신일지 아닐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임신 극초기라고하면 1~4주차를 의미하는데 그때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간혹 저처럼 3주차에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데 거의 극소수이고 보통은 월경이 시작하지 않아 테스트를 해보고 임신임을 알 경우가 많은데요. © monpetitchouphotography, 출처 Unsplash 월경전 증후군과 비슷한 임신 극초기 증상으로 인해 기대가 되거나 혹은 심란하신분들은 밑에 포스팅을 꼭 보시길 바래요. 저의 경험담과 함께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증상에 대해 포스팅을 했답니다. 내몸이 먼저 알려주는 임신 극초기 증상 어떤게 있을까? 안녕하세요 :) 두아이의 엄마 메간맘입니다.아니 메주, 간장이를 포함하면 네아이의 엄마인데요. 지... blog.naver.com © matfelipe, 출처 Unsplash 전 둘째아이의 경우 관계를 가지고 일주일만에 임신을 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이게 임신3주차 정도라고 할 수 있었답니다. 그때에는 테스트를 해도 매직아이처럼 보일듯 말듯하거나 아예 안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제 몸이 먼저 임신 극초기 증상을 겪고 있더라구요. 그럼 언제쯤 테스트기에 나오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정리한 것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임신 확인전 몸상태와...
내 몸이 알려주는 임신 극초기 증상 9가지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아시다시피 전 결혼 6년 만에 첫째 아이가 생겼는데 전 아이를 가지기 전까지만 해도 남편과 잘 살면 되지, 아이 없어도 되라고 끊임없이 말을 해왔는데요. 내가 내뱉는 말과는 달리 마음은 그러질 않았나 봐요. 주위에서 보기에 아이에 관한 건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고도 했고 매번 마법 시즌만 되면 증상에 시달리며 혹시 아이가 생긴 게 아닐까라는 기쁨과 함께 계속되는 좌절도 맛보았거든요. 그렇게 안 생기던 아이가 시험관으로 생기고 둘째가 얼떨결에 바로 생기면서 애둘맘이 되었는데요. 지금은 농담 삼아 셋째는 없다고 말하지만 한 명도 간절했던 그런 시기가 있었기에 임신 극초기 증상을 예민하게 느끼는 분들의 맘을 백번 공감할 수 있답니다. 혹시라도 헷갈리는 증상이 있다면, 주위에 말 못 하고 끙끙 앓고 있다면, 마음에 응어리가 맺힌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도 한때는 cafe에 터놓으며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께 많은 위로를 받았거든요. 모르는 사람에게 확 지르고 보면 마음에 응어리는 조금 풀릴 수 있답니다. 임테기 두 줄에 목매던 시절 그럼 이제 제가 느낀 증상들에 대해사 말씀드릴게요! 전 매달 증상에 시달리며 수십 가지 몸의 변화를 느꼈는데요. 첫째 아이는 시험관이다 보니 착상 기간이 정해져있어서 그나마 초조한 맘이 덜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피검까지 혹...
안녕하세요. 메간맘입니다. 전 결혼하고 6년만에 시험관으로 첫째아이를 가지고 다행히 둘째는 첫째아이 태어난지 100일만에 자연임신을 하였는데요. 워낙에 임신에 예민해서 그런지 매달 임신 극초기 현상에 시달렸답니다. 저처럼 매달 임신 극초기 증상에 시달리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https://blog.naver.com/sakura0806/221888132860 임신 극초기 증상 내가 느낀 9가지 임신 극초기 증상 & 확인방법 초조했던 그날들아 셋째 이야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naver.com 사실 전 워낙에 민감하기도 했지만 보통 " 아 내가 임신을 했구나" 하고 깨달았다면 임신4주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저처럼 빠르게 3주 정도에 직감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drew_hays, 출처 Unsplash 어떤 분들은 혹시라도 임신일 수 있다는 불안감에, 어떤 분들은 저처럼 매달 아기천사님을 기다리며 검색을 해보실텐데요. 저처럼 간절히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임신 극초기 증상이, 증상에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마칩니다.
착상 시기와 착상에 좋은 음식에 관하여 내가 노력한 것들 나의 배아들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전 첫째는 시험관으로 생기다보니 착상기간이 제법 일정했고 그에 따라 많은 노력들을 했는데요. 제가 수많은 실패를 할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수정은 되는데 착상이 잘 안되어 실패하시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착상실패가 우리는 알기 어렵지만 이르게 테스트기를 했는데 옅은 한줄이 나와 기대를 하고 있다가 예정일 지나서 피가 나와 좌절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걸 화유라고 한답니다. 임신이란건 하는 것도 어렵지만 유지도 참 어렵다고 하는데(쉬운 사람은 쉬운데 어려운 사람은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착상하고 아기집을 보기까지 제가 했던 노력들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 착상과 시기 생명과학대사전 태반형성 초기에 배가 모친의 조직(자궁벽)에 정착하는 과정을 말해요.생리 주기가 28일이라먄 배란일은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부터 약 14일 후이며, 이때 정자가 자궁 내에 있으면 수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로부터 약 1주 후에 착상이 되고 다시 14일 후인, 다음 생리 예정일 정도에 혈액 검사나 임테기로 임신 확인이 가능합니다. 근데 이건 보편적인 이야기이고 많이들 배란 + 10일차에 확인하시는 경우(임신 3주차, 즉 임.신.극초기)가 많아요. 임신 극초기라고 해서 배콕콕증상, 기초체온, 쏟아지는잠, 이르게 입덧까지 해서 아시는 경우가...
임신 극초기 증상에 대한 궁금증 - 임신 확인전 몸상태와 테스트기 시기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이번엔 가온이를 가졌을때의 이야기를 하려고해요. 전 결혼한지 6년차에 시험관으로 가온이를 가졌구요. 다행히 로또라는 1차에 성공을 했는데요 :) 6년차라고 말했으면 짐작을 했겠지만 전 거의 매달 임신 극초기 증상에 시달렸어요 ;-; 말로는 아이 없이 둘만 있어도 된다고 했지만 (물론 메주, 간장이가 있었지만) 매달 생리전증후군을 겪으며 혹시? 이번달엔 혹시? 라는 설렘 -> 좌절을 5년을 겪었답니다. 요즘은 불임이 아닌 난임이 참 많다고 해요. 저도 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를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난임이었고 그 말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몸이라는 것! 그만큼 기대도 하고 좌절도 했던 거 ㅅ같아요. 지금은 한번씩 제가 맘cafe에 문의한것들을 읽어볼때가 있는데 (아이에게 화날때 참을인자를 세기며 얼마나 간절했는지 되새겨보려고 ㅋㅋㅋㅋㅋ) 참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대답을 해주셔서 당시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저같이 간절한 분들이 많기에, 그리고 이글을 찾아보는 분들도 그런분들일 줄 알고 경험담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저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시험관이었고 보통인 분(?)들은 시험관 난자채취일 = 배란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전 난자채취를 하고 정말 많은 임신 극초기 증상에 시달렸는데요. 보통은 난자채취를 하고 2주 뒤에...
흠 막내가 왔어요 이거보고 빵터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렌치불독은.............. 며칠전 친구가 왔을때 같이 간 카페에서 본 아이구여 우리집 막내 축복이예요...허허 심장소리 듣고 포스팅하려했는데 입이 근질근질 저번주 토요일에 갑자기 테스트를 해보고싶더라구요 애기낳고 첫생기를 10월말에해서 11월 초에 끝났는데, 마법 소식은 없고... 가슴도 아프고 ㅠㅠ 무엇보다 기부니가 요즘 들쑥날쑥하니...너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불현듯 화장실갔다가 수건장을 열었는데 테스트기 하나 있네요? 심심해서 해봤는데...응?? 아니겠지 싶었지만 혹시나해서 토요일에 가오니 병원다녀오면서 또 테스트기 사왔는데 더 진해짐................?? 응?? 테스트기는 점점 진해지고.. 월요일에 병원다녀왔는데 그때는 아기집이 거의 안보일정도? 0.2여서 다음주에 또 오라는 말을 듣고 산모수첩 받아서 왔어요 그리고 토요일 어제. 요즘 가온이가 너무 울고 잠을 안자서 계속 안고 어르고 달랬더니 몸이 너무 피곤하고 배도 계속 아파서 병원갔다왔더니 아기집이 뿅 5주2일이래요. 그리고 예정일은 8월15일 아빠 생신에 축복이라는 막내 선물을 들고 구미다녀왔네요 :) 아직은 어리둥절 아직까지 예정일은 바뀔 수 있기에 대충 그때쯤이구나 싶지만 정말이라면 우리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