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으로 유명한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해즈 폴른(Has Fallen) 시리즈는 백악관 최후의 날(2013), 런던 해즈 폴른(2016), 엔젤 해즈 폴른(2019) 세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해즈 폴른 시리즈 트릴로지(3부작)을 순서대로 소개하려고 해요.
- '백악관 최후의 날'은 '해즈 폴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함.
- 이 작품은 전직 대통령 경호원인 마이크 베닝이 테러리스트에게 사로잡힌 대통령을 구출하기 위해 백악관 내부로 진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음.
- 엔젤 해즈 폴른은 해즈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임.
- 대통령 수석경호원인 마이크 배닝이 테러범 누명을 쓰고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