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음을 알린 '제임스 건' 감독에 '슈퍼맨'이 대망의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습니다. 슈퍼맨의 비상이 아닌 추락으로 시작되는 이번 티저는 '맨 오브 스틸'을 비롯한 이전에 슈퍼맨 영화들에서 보인 모습과는 확실히 차별화를 두려 노력한 모습이 꽤나 엿보이는데요. 거기에 더해 크립토, 미스터 테리픽, 그린 랜턴(가이 가드너), 호크 걸 등의 앞으로 DC 유니버스에서 종종 보게 될 인물들에 등장을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담아내고 있기도 해 제임스 건에 의해 새로이 그려질 슈퍼맨과 DC을 기대하기엔 부족하지 않은 티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명실상부 내년 여름 시즌 최고의 기대작이지만 그간에 실망스러웠던 DC에 있어선 기대 이상에 걱정을 안고 대기 중인 '슈퍼맨'이 지금 느껴진 강렬한 인상을 본편에서도 이어가주길 기대해 보며 티저 예고편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DC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한 '검은 수녀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런칭에서 약간의 장면과 내레이션이 더해진 이번 티저는 런칭 때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송혜교'의 수녀로서의 변신을 다시금 주목하게 만드는데요. '파묘'로 인해 보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검은 수녀들'이 부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보다도 큰 자신만의 이야기로 무장하였길 기원하며 티저 예고편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잇츠 뉴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시리즈의 '제임스 건'이 만들어갈 새로운 'DC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슈퍼맨'이 '티저 영상'을 통해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려왔습니다. 쇼츠 형식으로 공개된 이번 티저는 '헨리 카빌'에 이어 슈퍼맨 역에 낙점된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슈퍼맨으로서 비상하는 듯해 그와 제임스 건이 만들어갈 슈퍼맨의 새로운 이야기를 무척이나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Look Up'이란 문구나 사용된 음악 등, DC 슈퍼맨의 가장 오리지널에 가까운 면모를 담아낼 듯한 '슈퍼맨'이 과연, DC 유니버스의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며 티저 영상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 노랠 들으며 이렇게나 만감이 교차할 줄은 몰랐네요.
세대교체에 가장 착실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더하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특별한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하였습니다. 1대 캡틴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어느덧 그의 방패를 받아 2대 캡틴의 길을 걷게 된 '샘 윌슨(팔콘/안소니 마키)'의 고뇌를 담은 이번 예고편은 '인피니티 사가'이후, 아쉬움이 많았던 여러 작품들과 달리 팬들이 원하는 모습과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하는 듯해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여전히 목소리로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리더(블레이크 넬슨)'와의 진짜 대결까지 아직도 보여줄 것이 산더미 같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부디, 우리가 사랑했던 히어로의 이야기로 돌아와 주길 바라며 스페셜 예고편과 '스페셜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마블 UK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마블 스튜디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스페셜 포스터
'파묘'의 '장재현' 감독에 '검은 사제들'의 속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검은 수녀들'의 '런칭 예고편'이 막 공개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비추는 '송혜교'의 수녀로서의 모습과 함께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임을 강조하며 다시금 시작된 악령과의 조우를 그릴 것을 암시하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리우는 런칭 예고편이 아닐까 싶은데요. 파묘가 불 지핀 '오컬트 무비'의 붐 속에서 보다 큰 기대를 짊어지고 가게 된 '검은 수녀들'이 과연, 시리즈화에 성공하는 속편이자 오컬트 붐을 내년까지 이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며 런칭 예고편과 '런칭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잇츠 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잇츠 뉴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런칭 포스터
'28일 후'의 공식적인 속편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새로운 3부작을 열 시작으로 크나큰 기대를 모은 '대니 보일' 감독에 '28년 후'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예고편만으로 얼얼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는 이번 예고편은 그때로부터 하루 이틀, 몇 주, 몇 년을 지나 마주한 인류애가 사라진 현장의 참혹하고도 기괴한 생존사를 다룰 것임을 선포하는 듯 보여 향후 연계될 이야기가 어떠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데요. 일찌감치 내년 여름 기대작 대열에 합류한 '28년 후'가 과연, 새로운 3부작의 시작으로서도 28일 후의 뒷이야기로서도 압도적인 메리트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보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소니 픽처스와 소니 픽처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28년 후의 공식 페이스북입니ㅏ. 공식 포스터
'존 윅' 유니버스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발레리나'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스핀 오프'로서 첫 작품이 될 발레리나의 타이틀을 맡은 '아나 디 아르마스'의 뒷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그 자체로 초기 존 윅 시리즈의 포스터와 유사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이미 예고편을 통해 존 윅 세계관에 소속되어 있음을 제대로 알린 것에 이어 포스터에서 마저도 느껴지는 존 윅 세계관의 짙은 향기 덕분에 보다 큰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데요. 사실상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진 존 윅 시리즈에 다시금 불씨를 지필 여지마저 가진 '발레리나'가 과연, 그 불씨를 활활 태울지 기대해 보며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발레리나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많은 '좀비 영화' 중 명작으로 꼽히는 '28일 후'의 정식 속편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28년 후'가 베일을 벗기 위한 첫걸음을 땠습니다. '티저 포스터'를 통해 간결하지만 강렬한 복귀를 예고한 28년 후는 '대니 보일'의 연출 복귀와 더불어 단순한 속편이 아닌 새로운 연대기의 시작을 알릴 이 작품의 주역이 될 '조디 코머', '애런 테일러 존슨'과 '랄프 파인즈'의 이름을 확인 시키며 기대를 더하는데요. 특히, 28일 후의 '킬리언 머피'의 복귀마저 확인돼 새롭게 시작될 시리즈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28일 후의 '킬리언 머피'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좀비란 소재에 있어 많은 시도와 변화를 선보인 28일 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28년 후'가 과연, 그때의 충격만큼이나 센세이션 한 공포와 재미를 선보일지 기대해 보며 티저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소니 픽처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티저 포스터
자사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실사로 선보이고 있는 디즈니에 힘입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첫 번째 '실사화'로 기대를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가 대망의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습니다. 원작 애니의 포스터를 옮겨 놓은 듯한 장면부터 성우에서 배우로 그대로 넘어온 '제라드 버틀러'에 이질감 없이 재현된 '투슬리스'까지 짧지만 기대를 품기에 적지 않은 것을 보여준 듯한 이번 티저는 원작 시리즈의 '딘 데블로이스'가 연출을 맡아 시리즈가 지녔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줄 것 같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전체적인 시리즈의 내용을 아우르는 실사가 될 것으로 알려진 '드래곤 길들이기'가 시리즈가 보여준 매력을 스크린에 다시금 재현해 주길 기대해 보며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유니버설 픽처스와 유니버설 픽처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티저 포스터
티저를 통해 '실사화'로 스크린 데뷔를 알린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잭 블랙'이 선보일 스티브 캐릭터를 통해 네모의 세상을 보다 확실하게 안내받고 있는 이번 예고편은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영화에서 펼쳐질 상상력의 무대를 무척이나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게임을 원작으로 둔 덕에 이미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거론되는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과연, 게임의 명성에 누가 안되는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해 보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종장을 알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뒷이야기이자 진정한 시리즈의 피날레로 기대를 모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드디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였습니다. 당초, 알려진 '데드 레코닝 PART TWO'가 아닌 파이널 레코닝이란 부제와 그의 모든 선택이 지금으로 이끌었다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 그러한 선택들의 의미가 담긴 듯한 초췌한 모습에 '티저 포스터'속, 이단 헌트의 모습까지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로 그의 부단한 뜀박질의 여정 그 자체인 시리즈의 마지막 임무를 예고하는 티저는 그 자체로 많은 감정을 교차시키는데요. 시리즈의 대표적 장면을 가져오며 궁금증을 더하기도 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과연, 시리즈에 있어 톰 크루즈의 필모에 있어 어떤 족적을 남길지 기대해 보며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파라마운틴과 파라마운틴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미션 임파서블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티저 포스터
'레드 헐크'의 등장을 예고하며 화제를 낳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4개월의 침묵 끝에 '공식 예고편'을 선보였습니다. '월리엄 허트'의 부재가 너무나도 안타까울 정도로 장군에서 대통령이 된 테디어스 로스와 '인피니티 사가'이후, 세대교체에 가장 먼저 성공한 캐릭터 중 하나인 샘의 팔콘 아니,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과 갈등에 포커스를 맞춘 예고편은 그 자체로 캡틴 아메리카 세계관에 큰 변화가 예고됨을 알리는 듯 보여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한데요. 특히, 티저에선 레드 헐크의 등장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이 모든 사건의 흑막이자 실질적인 빌런으로 알려진 '리더(블레이크 넬슨)'가 목소리로 등장해 향후 공개될 정보들에서 어디까지 공개를 할지도 주목하게 됩니다. 리더/인크레더블 헐크 '데드풀과 울버린'이후, 그간에 실망을 만회하기 위해 부단히 움직이는 듯 보이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통해 온전히 정상 탈환을 해주길 바라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마블 스튜디오와 마블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캡틴 아메리카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스크림'제작진이 내놓는 새로운 공포 영화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하트 아이즈'가 짧지만 살벌한 '청불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습니다. '컨스피러시'의 그 노래가 맞나 갸우뚱하게 만든 노래를 뒤로 티저지만 꽤 높은 수위의 장면을 선보이며 강렬한 등장을 알린 하트 아이즈는 이름과는 반대로 달달한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만 보면 눈이 벌게져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잡아끄는데요. '해피 데스데이'시리즈와 '프리키 데스데이'의 '크리스토퍼 랜던'이 각본을 맡아 단순한 호러 영화의 틀에서 벗어난 코믹하지만 살벌한 그림이 그려질 전망인 '하트 아이즈'가 과연, 또 하나의 특출난 살인마 캐릭터의 등장을 알릴지 기대해 보며 청불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소니 픽처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하트 아이즈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티저 포스터
어째, 할리우드 중년 배우의 액션 스타 만들기에 맛을 들인 듯한 느낌을 받는 87노스와 유니버설 픽처스가 내놓는 또 하나의 액션 영화 '러브 허츠'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노바디'에 이은 중년 액션 스타에 이름을 올릴 배우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후, 그야말로 숨 쉴 틈도 없이 바쁘게 지내오고 있는 '키 호이 콴'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부동산 중개업자 마빈이 자신의 과거에 다시금 맞닿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러브 허츠의 예고편은 노바디를 비롯한 87노스의 작품들이 대부분 그러했듯, 적절한 위트와 음악 라인업을 바탕으로 결코, 거론돼선 안되었을 숨겨왔던 그의 과거가 관객들에게 절실히 필요함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어 눈길이 가는데요. 87노스의 느낌을 잘 살린 작품들을 대부분 즐겁게 보았던 입장에서 기대를 키우게 되는 '러브 허츠'가 과연, 또 한 명의 중년 액션 스타의 등장을 알릴지 기대해 보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유니버설 픽처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러브 허츠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블룸 하우스'의 신작으로 '업그레이드'와 '인비저블맨'의 '리 워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울프 맨'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초기에 오픈된 정보에선 '늑대 인간'에게 쫓기는 한 가족의 이야기 정도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선 상처를 입은 아빠이자 남편이 점점 늑대 인간일지도 모를 험한 것으로 변하며 남은 가족이 겪게 되는 최악의 공포를 다루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가장 가까운 이가 가장 무서운 존재로 변하는 호러 영화 속, 친숙한 공식을 '울프 맨'이 얼마나 비틀어낼지 기대해 보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블룸 하우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울프 맨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명실상부 내년 최고 기대작 중 한편으로 예고편 공개로 더더욱 뜨거워진 '봉준호' 감독에 '미키 17'이 예고편에 이어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습니다. [미키 17] '봉준호'의 SF에선 '로버트 패틴슨'이 무려 17명! (공식 예고편)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설국열차'에 ... blog.naver.com 수없이 죽고 살아나고를 반복하는 주인공 미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이번 포스터는 예고편에서 확인되었듯, 이전과는 사뭇 다른 연기 톤을 보여줄 '로버트 패틴슨'의 엉뚱한 듯한 모습으로 하여금 도통 예측되지 않는 본편의 내용을 더더욱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봉준호 감독의 연출로 이미 끝 모를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는 '미키 17'이 부디, 그 기대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길 바라며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미키 17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키아누 리브스'에게 또 하나의 인생캐를 선물해 준 '존 윅'시리즈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 오프'로 기대를 모은 '발레리나'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안 맥쉐인'과 이제는 고인이 된 '랜스 레드딕'의 등장과 액션을 기반으로 영화가 보여주는 풍경에서 느껴지는 진한 존 윅의 향기가 물씬 나는 이번 예고편은 바바 야가와 같은 킬러가 되기 위해 또 한편으론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성장할 발레리나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아나 디 아르마스'의 모습으로 하여금 한층 기대를 더하는데요. 단순한 스핀 오프에 머물지 않고 키아누 리브스의 등장까지 예고되며 '존 윅 유니버스'라는 세계관에 일조할 '발레리나'가 과연, 여성판 존 윅에 신호탄을 쏴올릴 수 있을지 기대해 보며 공식 예고편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라이언 게이트와 판 씨네마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거장 '리들리 스콧'에 의해 24년 만에 돌아와 기대를 키워가고 있는 '글래디에이터 2'의 새로운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전설이 되어버린 전작을 의식한 듯한 모양새의 지난 예고편과 달리 속편 만이 그려낼 이야기의 전체적 그림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예고편은 검투사 이야기 이상으로 권력과 전쟁 등에 이야기를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것으로 보여 지난 예고편에 이어 좋은 느낌을 이어가는데요. 막시무스의 전설에 큰 몫을 한 '러셀 크로우'의 빈자리를 떠안으며 걱정을 야기한 바 있는 '폴 메스칼'에 고군분투가 예고편에서부터 드러나는 '글래디에이터 2'가 과연, 잘해야 본전이라는 걱정을 뒤로하고 또 하나의 전설을 써 내려갈지 기대해 보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파라마운틴과 파라마운틴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글래디에이터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마블 표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궁금증을 더한 '썬더볼츠'가 대망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였습니다. 엘레나 역에 '플로렌스 퓨'를 기점으로 나쁜 짓 좀 했다 하는 인물들이 어찌하여 한 장소에 모이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는 더 나쁜 놈을 잡기 위해 결국에는 하나의 팀으로서 뭉치게 되는 덜 나쁜 놈들의 개과천선을 마블 다운 볼거리와 유머로 담아내고 있어 당초에 걱정을 뒤로하고 기대를 키워보게 만드는데요. 각자 몸담았던 시리즈나 세계관에선 조금은 초라해 보였던 그들이 과연, '썬더볼츠'란 이름을 달고선 날아오를 수 있을지 지켜보며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마블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마블 스튜디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티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