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캡아의 본격적인 활약과 '레드 헐크'의 등장 등이 예고된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가 다양한 '포맷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레드 헐크의 존재감이 워낙 크긴 하지만 결국에는 '샘 윌슨(캡틴 아메리카/안소니 마키)'의 고뇌와 비상에 초점이 맞춰질 작품이기에 포스터에서도 그의 비상을 다룬 포스터가 다수인데요. 기대작답게 모든 포맷의 상영이 기다리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가 부디, 페이즈 5의 분위기를 확연하게 바꿔 놓길 기대해 보며 포맷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마블 스튜디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포맷 포스터

멀티버스 사가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 함께 페이즈 5에 있어 중요성과 기대 모두를 안고 가고 있는 작품인 '데어데: 본 어게인'이 마침내 '공식 예고편'을 선보였습니다. 종전, 넷플릭스에 이어 마블의 TV 시리즈로 복귀한 '찰리 콕스'와 '빈센트 도노프리오'덕에 팬들이 원했던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에는 성공한 듯 보이는 이번 예고편은 '존 번탈'의 '퍼니셔'를 비롯해 데어데블 세계관에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도 예고돼 성공 여부에 따라선 TV 시리즈의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어 더더욱 기대를 더하는데요. 유출 당시, 꽤 거친 액션으로 헬스 키친의 악마에 복귀를 제대로 알린 '데어데블: 본 어게인'이 과연, 2025년을 마블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 보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마블 스튜디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