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실전 꿀팁이 가득 들어있는 즐거운 조행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어쩌면 갑오징어낚시는 쉽게 입문하여 점점 어려워지는 장르인것 같습니다.
디테일한 갑오징어낚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서해 쭈꾸미 낚시를 위해 무창포의 배짱호에 탑승했음.
- 퇴근 후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출발 대기 상태였음.
- 약 160km 거리를 차로 이동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음.
- 도착 후 추첨된 번호에 따라 자리를 지정함.
- 선장과 사무장이 잘 케어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받음.
-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충분히 잡았고, 총 조과무게는 12kg이었음.
- 항에 도착 후 사은품으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음.
- 서해 무창포에서 갑오징어 낚시를 이틀간 진행함
- 숙소에서 가까운 대천해수욕장의 삼춘짬뽕에서 식사함
- 탕수육은 맛있는데 소스는 별로였음
- 짬뽕은 매콤하고 괜찮은 맛이었음
-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배짱호에 탑승함
- 갑오징어 낚시 채비는 메탈팁 로드, 질리언 tw hd 1000xh, 스퀴드원 등을 사용함
- 조황은 좋았으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고 함
- 철수 후 무창포 수산시장에서 마른 오징어와 아귀포 등을 구매함
- 최종적으로 갑오징어 낚시 2일차를 마무리함
- 10월 2일에 서해 갑오징어 선상낚시를 무창포 피싱위너 선단의 배짱호에서 진행
- 배짱호는 아침 라면을 제공하며, 물이 많지만 간이 맞는 사무장님의 요리를 즐길 수 있음
- 물이 수시로 내려가는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이 있으며, 해가 뜨면 입질이 시작됨
- 갑오징어 입질은 예민하며, 로구만 궁곡 mt, 한국다이와 질리언 tw hd 1000xh 등의 장비를 사용함
- 점심은 매콤 칼칼한 김치 찌개가 제공되며, 어닝을 펴주어 시원한 환경에서 식사 가능
- 갑오징어는 19마리, 포람이흉님은 17마리를 잡음
- 숙소는 대천 국군 콘도를 이용하였으며, 대체 공휴일이라 피엑스가 문을 닫음
- 국군 콘도는 깔끔하고 쾌적하며, 프라이빗한 해변을 제공함
- 고흥 녹동항에서 스페셜드림호 갑오징어 배 낚시를 진행함.
- 대사리 기간이라 손님이 적었음.
- 배는 9.77톤으로 쾌적했고, 간식과 화장실이 잘 구비되어 있었음.
- 히터와 트레이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음.
- 물이 멈추었을 때 이른 점심을 먹었고, 집밥 같은 느낌을 받았음.
- 사낚녀님은 36수, 본인은 19수를 기록함.
- 사무장님이 직접 지퍼백에 담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음.
- 서해 무창포에서 배짱호 갑오징어 낚시를 진행함.
- 갑오징어 낚시 마릿수와 크기를 나타내는 은어 사용.
- 배짱호 선장님의 배 운전은 매우 뛰어나며, 예약이 어려움.
- 갑오징어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질을 끝까지 기다리는 것.
- 갑오징어 낚시에 적합한 장비로는 오리엔탈피싱 샤인문과 스퀴드원 사용.
- 갑오징어 낚시 후에는 갑오징어 먹물라면과 갑오징어 회를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