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겨울이 되면 더욱 더많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철마다 하나씩 들여놓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안경은 악세사리로 하나쯤 들여놓기 좋은 것들로만 픽해봤어요
- 그레이트드리머 1950은 아넬형안경 디자인으로 구성된 남자 패션 뿔테안경 브랜드
- 그레이트드리머는 다양하고 개성있는 아이웨어를 제공하는 브랜드
- 그레이트드리머 1950은 1950년대의 빈티지 복각 안경테로, 아넬형안경의 감성과 뿔테안경의 감성이 담겨 있음
- 고급스러운 케이스가 제공되며, 선물 용도로도 좋은 선택지
- 렌즈 길이는 47mm로 넓게 구성되어 있어, 얼굴면적이 큰 남성들과 오버사이즈 안경을 찾는 여성들에게 적합
- 소재는 가벼운 아세테이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메이드인 재팬으로 일본 장인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음
- 브릿지 부분에 깊이감을 주어 공간을 최소화시켰으며, 경량에 중점을 둔 디자인
- 착용샷에서는 가볍고 어떤 코디에도 어울리는 점이 확인됨
- 그레이트드리머 1950은 빈티지 복각이지만, 캐쥬얼한 무드부터 포멀룩까지 포용 가능한 디자인
- 래쉬 안경테 SIAN은 차승원이 선택한 국내 아이웨어브랜드의 선두주자
- 래쉬 아이웨어는 독특한 디자인 안경테들을 비롯하여 세련된 실루엣까지 제공
- 래쉬 아이웨어는 차승원, 러블리즈 미주, 배우 이정하 등 인기 있는 연예인들이 착용
- SIAN 제품은 1940년대 프랑스 파리지앵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 뿔테안경
- SIAN은 얼굴형을 크게 가리지 않고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
- SIAN은 3 DOT 리벳 장식, 키홀 브릿지, 고유 림 디자인 등 특징 보유
- SIAN은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풀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
- SIAN은 52/21/150의 크기로 여유롭게 착용 가능
- SIAN은 C1 블랙 컬러 외에도 C5까지 다양한 색상 제공
- SIAN은 안경테뿐만 아니라 선글라스 타입으로도 활용 가능
- 모스콧은 1915년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아넬형 안경의 대표 주자임.
- 모스콧 렘토쉬 안경 블랙에디션 47은 검정 뿔테로 구성되어 있음.
- 이 제품은 44나 46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남성들에게 추천함.
- 이 제품의 매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쉐잎과 진한 검정 색상임.
- 착용 시 코 부분이 살짝 올라가 있어 이목구비가 뚜렷한 느낌을 줌.
- 가격대가 있지만, 하나쯤 갖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임.
- 마노모스의 크리켓츠 제품은 남궁민이 선택한 하금테 안경으로 유명하다.
- 이 제품은 가볍고 내구성이 좋으며, 브릿지 사이즈가 여유로워 착용감이 좋다.
- 데일리 안경으로 적합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보여준다.
- 남궁민 외에도 많은 샐럽과 연예인들이 착용하여 인기를 얻었다.
-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갖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린다.
- 마노모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건대본점, 성수 쇼룸에서 구매 가능하다.
- 공식몰에서 25만원 이상 구매 시 룸 84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