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말~5월은 대광어 낚시 시즌입니다.
서해권 대부분의 선단들이 낚시를 나가는데요..
군산, 충남권 인천권까지 재밌는 대광어 낚시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 전날 심한 비바람으로 인해 많은 선상출조가 취소됨
- 일요일에는 날씨가 좋아져 인천배낚시를 하기로 결정
-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빅토리호를 타기로 함
- 빅토리호가 9.77톤에서 3톤 작은배로 변경됨
- 6월말까지 행사 중이며, 행운권을 제공함
- 조황은 좋지 않았지만, 대광어가 5마리 나옴
- 빅토리호는 선실이 작고, 엔진은 선외기를 사용함
- 빅토리호는 한 라인에 7명을 세워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함
- TEAM MJT의 5월 정출로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대광어 선상낚시 진행
- 서해배낚시 양파호를 이용, 대천항에서 약 40~50분 이동
- 광어 다운샷 장비/채비 셋팅, 각각 가벼운 셋팅으로 준비
- 첫 수는 67cm 대광어, 이후 7짜 넘는 대광어도 추가 획득
- 대부분의 입질은 핑크핑크 계열과 만세기 색상에서 받음
- 점심은 김치 콩나물국과 5첩 도시락으로 섭취
- 오후에는 서천화력 발전소와 보령 화력발전소가 보이는 포인트에서 낚시
- 아쉽게도 모든 회원이 손맛을 00 못했지만 대광어 낚시의 맛을 즐김
- 지난주 충남권 광어 조황이 좋았음, 인천권까지 광어들이 들어옴
- TEAM MJT 4월 정출에서 광어만 노리기로 결정, 40마리 정도 광어를 잡음
- 날씨 예보가 좋지 않았지만, 오뎅탕 등으로 추위를 달램
- 우비를 입고 종일 전투 낚시를 진행, 총 3마리의 광어를 잡음
- 광어 마릿수는 총 32마리로, 선장님의 능력이 중요함
- 대광어 시즌이 시작되며, 선장님의 능력이 중요함
- 금주 토요일 다잡아 컨셉 TEAM MJT 정출이 예정되어 있음. 장소는 오천항 발키리호.
- 오천항 발키리호는 쭈갑시즌 전에는 다잡아 낚시와 광어시즌 대광어 낚시에 특화되어 있음.
- 4월에는 대광어 낚시가 쉽지 않으나, 올해는 시작이 빠른 것으로 보임.
- 지난주 오천항 발키리호의 대광어 조황은 매우 좋았음. 4월10일 대사리 물빨에서 25마리의 대광어가 나왔음.
- 충남권 대광어 선상낚시에서 중요한 것은 선사 선택임. 선장님의 판단이 조황의 편차를 좌우함.
- 대광어 배낚시에서 선장님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함.
- 조사님들의 준비 상태에 따라 개인의 조과가 결정됨.
-JS Company Charm CWR652, 극강 BTL-X1, 오슬로 D1H 등 3개의 광어 다운샷 로드 브랜드를 비교 평가함.
-오슬로 D1H가 가장 경질이며, JS Company Charm CWR652와 극강 BTL-X1은 준경질로 분류됨.
-오슬로 D1H는 40호 봉돌을 잘 버터주며, JS Company Charm CWR652와 극강 BTL-X1은 50호 봉돌까지 사용하기 어려움.
-오슬로 D1H는 블랭크의 재질이 카본 40t 베이스로 가장 빳빳함.
-JS Company CWR-652는 가성비 좋은 경질 로드이며, 극강 BTL-X1은 가벼운 무게가 장점임.
-광어, 우럭, 농어 등 선상낚시 시즌에 두 가지 로드로 운용해볼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