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미케비치 근처에는 5만원 대의 저렴한 숙소가 많아요.
1박 5만원 인데다 조식 포함은 물론이고, 수영장도 보유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호캉스 하기 너무 좋음!
특히 새벽도착 or 밤출발 항공편을 대비해 0.5박용 호텔로도 추천해요
미케비치 근처 호텔에서 직접 숙박해본 곳 중 좋았던 곳 2곳 소개할게요
- 다낭 여행에서 가성비 숙소로 데이지 부티크 호텔 앤 아파트먼트 선택
- 이 숙소는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해 관광지 이동에 편리
- 수영장과 조식이 무료 제공되며 숙박 요금이 저렴
- 블로그 후기는 많지 않지만, 0.5박 숙소로 많이 추천됨
- 공항과는 차로 약 15분 거리, 시내와는 가까움
- 다낭 공항픽업 차량을 이용하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
- 조식은 무료 제공되며, 음식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다양한 선택 가능
- 수영장은 작지만 사람이 없어 전세내듯 사용 가능
- 객실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 연박하기에도 무리 없는 숙소로,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음.
- 다낭은 바닷가 근처 휴양지 컨셉의 지역으로 비즈니스 호텔과 부띠끄 호텔이 많음
- 다낭 시내에는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과 조식을 제공하는 숙소가 많음
- 살말리아 부티끄 호텔 앤 스파는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하며,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유럽풍 휴양지 느낌이 특징
- 살말리아 부티크 호텔은 미케비치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언제든지 바다에 갈 수 있음
- 살말리아 부티크 호텔의 가장 기본 객실은 디럭스 타입으로, 킹베드 또는 트윈 베드 중 선택 가능
- 프리미어 디럭스 룸은 1박에 6만원 대로, 테라스가 있어 전망이 좋음
-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계란 즉석요리와 제육볶음 등이 있음
- 다낭 살말리아 부티크 호텔 앤 스파는 위치도 좋고, 예쁜데 가격도 저렴하여 인기가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