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을 준비중이신가요 얼마전 다녀왔던 나트랑여행 가볼만한곳들을 모아왔어요
4박 5일간의 자유여행 일정과 가볼만한곳들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 나트랑에서 4박 5일간의 자유여행 일정 공유
- 나트랑 시내에서 2박, 깜란공항 근처 리조트에서 2박 진행
- 도착 첫날은 새벽 1시에 도착, 숙소는 리게일리어 골드 호텔 이용
- 숙소는 패밀리룸으로 4인가족이 이용하기에 적합, 조식 포함되며 수영장도 있음
- 첫 번째 일정은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방문, 이후 담시장과 롯데마트 방문
- 둘째날은 빈원더스 테마파크에서 하루 종일 놀며, 알파인코스터 등 인기 놀이기구 이용
- 셋째날은 나트랑 셀렉텀 노아 리조트에서 숙박, 뷔페 식사와 간식 포함된 패키지 이용
- 넷째날은 시내에서 분짜 맛집과 커피샵 방문, 이후 대성당과 담시장, 롯데마트 방문
- 전체적으로 나트랑의 음식은 맛있고 물가가 저렴하여 만족도가 높았음
- 나트랑 빈원더스는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아쿠아리움, 식물원 등을 갖춘 대규모 테마파크이다.
- 빈원더스의 운영시간은 08:00~20:00이며, 케이블카나 배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 예약한 티켓으로 편리하게 입장했으며, 오전 입장권과 종일 입장권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며,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안정적이었다.
- 도착 후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을 먼저 타고 점심식사 후 워터파크를 방문했다.
- 워터파크에서는 다양한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슬리퍼보다는 아쿠아슈즈가 적합하다.
- 동물원에서는 핑크색 홍학이 인기 있는 포토존이며, 대관람차에서는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다.
- 베트남 나트랑에서 방문한 관광지 포나가르 사원을 소개함
- 사원은 시내에서 혼총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위치해 있음
- 운영 시간은 06:00~18:00이며, 낮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 입장료는 1인당 3만동, 약 1,700원임
- 사원 내부로 들어갈 때는 복장에 주의해야 함
- 사원 내부에는 아들을 점지해 주는 시바의 상징물 링가가 있음
- 사원 주변에는 풍경이 예쁘고, 그늘이 많지 않아 여름에는 더울 수 있음
- 사원 내부에는 쇼룸이 있어 더위를 식힐 수 있음
- 나트랑 여행에서 롱선사는 필수 코스 중 하나임
- 롱선사는 대형 불상이 있는 사찰로, 베트남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음
- 롱선사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 가능
- 롱선사까지는 그랩을 이용하면 약 30분 소요
- 롱선사 내부 관람 시에는 복장 제한이 있음 (신발, 짧은옷, 민소매 불가)
- 롱선사는 나트랑에서 가장 오래된절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함
- 롱선사에는 24m 높이의 거대한 좌불상이 있음
- 롱선사 내부에는 향을 피우고 참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