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Sarnai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여름 쿨톤
지성 피부
트러블성 피부
뷰티 아이템리뷰
심플하게
국내 로드샵 브랜드-클리오
국내 로드샵 브랜드-페리페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입생로랑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맥
안녕하세요 사르나이에요. 요즘 저는 두피 건강에 진심인데요. 두피케어를 위해 두피 마사지기기를 알아보다가 마이트렉스 EMS 헤드스파를 알게되었어요. 궁금했었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개운한 두피케어 제품이라 바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법 큼직한 상자에 담겨있더라구요. 그래서 크기가 큰가? 싶어서 조금 긴장했어요 ㅎㅎ 사실은 아니라는 점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요. 그립감도 좋아서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마이트렉스 헤드스파로 EMS+LED+마사지 까지 세가지 케어가 가능해요. 헤어케어는 물론 바디, 페이스 케어까지 가능하더라구요. 바로 이 RED LED가 있는 EMS 기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285g밖에 안되는 가벼운 무게덕분에 편하게 쓰기 좋더라구요. 회전되면서 마사지가 되기 때문에 정말 시원해요. 얼마나 시원하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더 시원하더라구요. 헤드케어 제품이라고 소개하지만 전신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ㅎㅎㅎ 마이트렉스 헤드스파는 이렇게 돌기가 네개가 있는데요. 이 돌기를 다 교체할 수 있어요. 두피나 바디 전용 헤드, 또는 페이스 집중 관리 헤드로 변경이 가능해서 원하는 케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데 그냥 뽁- 뽑아서 바꾸면 되니 너무 간편하더라고요. 헤드는 총 세가지라서 원하는 케어에 따라 사용해주면 되는데요. 저는 두피케어가 너무 머움애 들어서 두피용 헤드로만 계속 사용해줬어요. 사실 이 헤드에 따라 큰 차이가 ...
안녕하세요 사르나이에요. 제가 요즘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진정이 잘 안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진정용 토너패드를 찾다가 안써본걸 쓰고싶다! 싶어서 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패드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두통 정도 비웠는데 이제서야 가져와봤답니다 >< 라운드랩 독도 토너가 너무 유명하죠? 소나무 진정 시카 라인도 제품력이 너무 좋은데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요거 너무 괜찮더라구요!ㅎㅎㅎ 결 케어와 쿨링감을 주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토너패드를 다양하게 써보긴 했지만 요거 사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구매가 망설여졌었거든요~ 장바구니에 계속 담아두다가 올영 세일 기간에 냉큼 구매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한 통에 50매가 들어있고, 25,000원이에요. 다른 토너패드들 보다는 적은 양이 들어있는데 가격대가 좀 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뚜껑 반대쪽에 집게가 들어있어요. 논코메도제닉에 즉각 피부 쿨링과 즉각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ㅎㅎㅎ 피부 결이 좋아보여야 피부도 더 좋아보이니까요. 원단에는 엠보가 있어서 피부 결을 잘 닦아내는 편이에요. 그리고 크기도 작은 편이 아니어서 하나만 부착해도 볼 한 쪽 부분에 가득 찬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3' ㅎㅎ 뭔가 낭비가 없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토너패드에 에센스가 가득 담겨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사르나이에요. 다이소에 딘토가 입점된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엄청 기다렸어요. 궁금했던 제품들 몇가지 구매했는데 그 중에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딘토 라벨르 로즈 플럼핑 립틴트 두가지 색상이에요. 딘토 립 제품을 평소에도 잘 쓰고 있었는데 다이소에 입점한다고 해서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특히 제 닉네임인 사르나이=장미=로즈에 걸맞게 로즈 라인이라서 더 기대되더라구요. 가져온 색상은 21 이브닝 로즈, 22 미드나잇 로즈 두가지에요. 플럼핑 효과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플럼핑 기능이 있고요. 제품 외관이 반투명해서 색상 확인이 쉽게 가능해요. 어플리케이터 끝부분은 사선으로 되어있어서 입술에 편안하게 닿는다는 점~ 둘다 쿨톤에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구매했고요. 21 이브닝 로즈는 생각보다 따뜻한 코랄핑크 느낌이었어요. 라이트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사용하면서 은근히 붉은기가 살짝 올라왔고, 미드나잇로즈는 겨쿨이 바르면 예쁠 것 같은 중채도의 핑크레드 느낌이었어요. 착색은 살짝 남는 편이어서 제 기준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플럼핑 효과는 강하진 않지만 바르고 나서 서서히 알싸함이 올라오는 편이었고요. 이브닝 로즈는 손날 발색이랑 입술에서는 살짝 다르더라구요? 처음에 입술에 발랐을 때는 여리여리한 핑크빛 무드로 색감이 올라와서 '오 여쿨라 틴트인가?' 했는데 다 바르고 나니까 살짝 피치빛이 올라오더라구요. 청순하고 여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