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화려한 냉동 새우튀김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설명절음식으로 오색아라레 노바시새우튀김을 해보았어요. 평범하지 않은 색감과 바삭한 식감, 맛 전부 다 잡은 이색 요리랍니다. 다가오는 설명절음식으로 튀김 많이 만드실 텐데요. 손질이 다 되어 있고 얇고 길쭉한 노바시새우로 오색아라레 묻혀서 새우튀김 만들기를 했어요. 냉동 새우를 해동시킨 다음 밑간해주고 반죽 물 입히고 아라레 묻혀서 튀겨주면 돼요. 아라레는 "우박"이라는 뜻으로 찐 찹쌀을 튀겨낸 우박 모양의 과자인데요. 고소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새우튀김과 잘 어울린답니다. 제사상에 올리면 조상님들이 놀라실까요? 재료 준비 노바시새우 20미, 오색아라레, 튀김가루, 계란 2개, 탄산수, 소금, 후추 재료 준비 냉동 상태인 노바시새우를 찬물에 담가 해동시켜주세요. 그럼 빨리 녹아요. 5분 정도 담가 놓으면 붙어있던 게 하나씩 떨어지는데 살살 흔들어서 씻어줍니다.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새우 꼬리 사이에 물총 주머니가 있는데 가위로 잘라서 제거해 주세요. 속에 물이 들어 있어서 튀길 때 기름이 튈 수 있거든요. 그다음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서 수분을 한 번 더 닦아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서 밑간을 해주세요. 짭짤하게 밑간을 하면 양념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후추는 비린내를 날려줍니다. 일회용 비닐팩에 튀김가루를 적당량 넣어주고 노바시새우에 가...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BLT 샌드위치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점심메뉴로 두 가지 소스 넣고 원팬토스트 BELT 샌드위치 만들기입니다. 사 먹는 것보다 맛있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해요. 샌드위치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메뉴이지요. BLT는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의 약자로 세 가지 재료의 다채로운 맛이 특징이에요. 여기에 계란까지 더해주면 BELT가 된답니다. 저는 아침을 안 먹어서 점심으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가볍고 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근본이 되는 네 가지 재료의 조합으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이건 뭐 차갑게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그냥 맛있어요. 재료 준비 식빵 2장, 베이컨 5줄, 체다치즈 2장, 양상추 3장, 계란 2개, 소금 한 꼬집, 토마토 1개, 스리라차, 허니 머스터드 재료 손질 토마토를 깨끗하게 씻은 후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해주세요. 볼에 계란 2개 깨뜨려 넣고 소금 한 꼬집 뿌려서 잘 섞어서 계란물을 만들어주세요. 원팬 토스트 만들기 팬에 식용유를 조금만 두르고 베이컨을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이때 불 세기는 중불이에요. 집게로 5줄을 한 번에 잡고 구워 흐트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그래야 나중에 뒤집기 쉬워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자글자글하게 나오기 시작하면 위에 체다치즈 2장을 올려주세요. 그다음 베이컨 둘레로 계란물을 넓게 부어줍니...

깔끔하고 깊은 맛이 있는 떡국 끓이는 법 알려드릴게요. 다가오는 설날음식 멸치육수 떡만두국 레시피입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담백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떡국은 설날을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평소에도 좋아해서 명절이 아니더라도 자주 먹는데요. 소고기나 사골을 넣으면 깊은 국물 맛이 더 좋겠지만 이번에는 맑고 담백한 멸치육수를 내서 떡만두국을 끓였어요. 멸치육수 진하게 내면 웬만한 고기 육수보다 낫습니다.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한 그릇 뜨끈하게 먹으면 든든하고 좋아요. 나이 한 살씩 드실 준비되셨나요? 재료 준비 떡국떡 2컵, 만두 6개, 대파, 계란 2개, 멸치육수, 국간장 1 큰 술, 소금 약간 1 큰 술(10ml) - 밥숟가락 계량 멸치육수 국물용 멸치 15마리를 내장 손질 후에 냄비에 넣고 볶아주세요. 이때 기름은 두르지 않고 3분 정도 볶아줍니다. 비린내도 날아가고 국물이 더 구수해져요. 물 1.5L를 부어주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중불에서 15분간 끓여주세요. 끓이면서 떠오르는 거품은 제거해 주세요. 체에 밭쳐 멸치를 걸러주면 멸치육수 완성이에요. 요즘은 멸치육수 팩이나 동전 육수가 잘 나오기 때문에 간편하게 끓일 수 있답니다. 재료 손질 떡국 떡은 물에 3~4번 씻고 20분 정도 물에 담가 불려주세요. 미리 불려 놓으면 식감이 부드럽고 잘 불지 않아요. 물기를 빼주고 국간장 1 큰 술을 넣고 버무려서 재워줍니다. 떡에...

#광고 다가오는 명절, 귀한 분들께 드리는 정성가득한 la갈비 선물세트 소개해드릴게요. 마음을 전할 때 모두가 기분 좋은 우민한우 명절선물세트입니다. 온가족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백종원 la갈비재는법과 la갈비구이 만드는법도 알려드릴게요. 명절에 더 사랑받은 음식으로 이게 빠질 수 없죠. 이번 설에도 고향에 못내려가서 저의 마음을 듬뿍 담아 la갈비 선물세트를 준비했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에 재워서 구우면 뜯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어요. 이거 없는 명절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역시 뼈에 붙어 있는 고기는 사랑🧡 기억에 남는 명절선물세트로 우민한우 la갈비 선물세트면 됩니다. la갈비 선물세트 명절 선물로 la갈비 선물세트 많이 준비하실텐데요. 우민한우는 한우부터 la갈비까지 최상급의 고기만을 사용해요. 감촉이 보들보들하고 고급스러운 공단 보자기에 포장되어 오는데요. 보자기를 풀어보니 아이스팩이 넉넉히 들어있고 신선랩핑 포장으로 상품의 정성을 담았어요. 배송당일 작업해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우민한우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가득한 프라임, CAB 등급의 6,7,8번의 꽃갈비만을 사용해요. 고기 색깔이 선명하고 마블링이 고르게 퍼져있어 식감이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이 좋습니다. 고기는 손질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거 아시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필요 없는 지방과 살이 없는 부분...

달콤하고 고소한 꿀호떡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아이들 간식으로 통밀또띠아를 활용한 치즈 호떡 레시피입니다. 반죽 만들 필요 없이 뚝딱 만들어서 출출할 때나 입 심심할 때 가볍게 먹기 좋아요. 겨울 하면 생각나는 국민 간식으로 호떡 좋아하실 텐데요.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맛이 있는데 즤집 주위에는 파는 곳이 없더라고요. 🥹 그래서 통밀또띠아 속에 꿀과 치즈를 넣어서 꿀호떡을 만들어봤어요. 통밀또띠아에 꿀과 설탕, 시나몬 가루, 아몬드, 모짜렐라를 넣었더니 이런 꿀조합이 없습니다. 기름 없이 구워서 담백하고 달콤해서 우유랑 찰떡궁합이에요. 집에서 기름 냄새 풍기지 않고 5분 컷으로 간단하게 꿀호떡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재료 준비 통밀또띠아 3장, 꿀, 모짜렐라 치즈, 아몬드 슬라이스, 시나몬 가루 라카나스타 통밀또띠아 20cm 짜리로 준비했어요. 아담한 사이즈라서 간단히 만들어 먹기 좋답니다 :) 꿀호떡 만들기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팬에 또띠아 1장을 올리고 한쪽에 꿀을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꿀 대신 올리고당이나 알룰로스를 사용해도 돼요. 꿀 위에 설탕 0.5 큰 술과 시나몬 가루를 솔솔 뿌려주세요. 흑설탕을 넣으면 좀 더 호떡스러운 느낌이 나요. 고소한 식감을 위한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어주세요. 씨앗 호떡의 느낌으로 견과류를 다양하게 넣어도 좋습니다.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이제 모자렐라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아이가 ...

#광고 안녕하세요? 맵부심 있는 푸드 인플루언서 리베입니다 :-D Sns나 너튜브를 보다보면 대전 선화동 실비김치 먹방이 많이 나오는데요. 많이 맵기로 유명하지만 맛있게 매운김치라 항상 궁금했어요. 그래서 저도 한번 포장 택배로 주문 해본 후기입니다. 처음엔 한입 먹고 매워서 "컥" 하는 맛이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먹었는데 또 먹고싶은 맛이었어요.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매운김치 왜 유명한지 이유를 알겠어요. 대전 선화동 실비김치 실비김치는 대전 선화동 소머리해장국집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인데 이제는 이게 더 유명해졌다네요. 택배 받아서 바로 먹으면 식당에서 나오는 그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답니다. 저는 실비김치 1.3kg와 파김치 1kg 세트를 받아보았어요. 20년 이상 김치를 담근 장잉의 손길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생산해서 보내줍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넉넉하게 담아서 신선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었어요. 씰링처리도 꼼꼼해서 새는 것 없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답니다. 오픈하는 순간부터 매운냄새가 진동하는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요. 신선한 재료로 버무려서 아삭한 식감의 겉절이로 오는데요. 양념이 200g 정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울 언니는 양념만 따로 냉동 보관해놨다가 찌개 끓일 때 넣는다고 하더라고요. 실비...

아웃백 안 부러운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점심메뉴로 좋은 원팬파스타 만드는 법입니다. 간단하지만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서 즐길 수 있어요. 아웃백 가면 항상 투움바 파스타는 필수로 주문하는데요. (맛있으니까!) 점심메뉴로 뭐 먹지 하다가 원팬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너튜브 공격수셰프님 레시피인데요. 오징어짬뽕 스프로 새우 마리네이드를 해서 넣었더니 거의 똑같은 맛이었어요. 재료만 준비되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제 투움바 파스타 먹으러 아웃백 안 가도 됩니다. 재료 준비 페투치네 100g, 새우 10마리, 양송이 5개, 대파, 버터 50g, 오짬스프 1개, 생크림 200ml, 물 500ml, 치킨스톡 1 작은 술, 케찹 1 큰 술, 1 큰 술(10ml) - 밥숟가락 계량, 1 작은 술(5m) - 티스푼 계량 재료 준비 양송이는 키친타월로 겉을 닦아주고 1/4등분으로 썰어주세요. 대파는 흰 부분과 초록 부분 따로 잘게 썰어줍니다. 쪽파가 있으면 사용하면 되고 생략해도 좋아요. 냉동 새우는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해동시켜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꼬리를 떼내어도 되는데 비주얼을 위해서 남겨두었어요. 오징어짬뽕 스프를 1개 전부 넣고 버무려 마리네이드 시켜줍니다. 해산물 맛 나는 다른 스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원팬파스타 팬에 버터 50g을 넣고 대파 흰 부분과 양송이를 볶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