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민정아입니다.
깐깐하게 한명 한명 질문하는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하다보니 입국심사 웨이팅이 상당한편인데요. 줄 많이 안서는 꿀팁과 함께 뉴욕 맛집 후기를 더해봅니다.
- 뉴욕 여행 경비 절감을 위해 앳홈트립의 스마트패스를 이용했음.
- 뉴욕 한인택시를 이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숙소로 이동했음.
- MPC 앱을 통해 입국 심사를 빠르게 받을 수 있었음.
- 한인택시 요금은 85달러, 공항 셔틀 요금은 38달러였음.
- 앳홈트립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투어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했음.
- 뉴욕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였음.
- 뉴욕 맛집 소호 브런치 레스토랑 새들스(Sadell's) 방문
- 새들스는 뉴욕, 토론토, 파리 등에 위치하며, 올해 5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 성수동에도 오픈 예정
- 웨이팅이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음
- 사람이 많고 테이블 간격이 좁지만, 예약 시 조용한 좌석이나 벽 쪽 테이블로 배정받을 수 있음
- 사델스의 시그니처 메뉴는 사델스 타워(Sadelle's Tower)로, 3단 트레이에 제공됨
- 가격은 세금과 서비스 차지 포함하여 둘이 약 10만 원 정도 예상
- 글라스 관리가 엉망이므로 와인은 추천하지 않음
- 음식은 아주 맛있지만, 양이 적은 것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