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24년 설명절에도 송추가마골 갈비선물세트로 준비해요 연말이 다가오면 새해도 오고 있다는 소리인데 이번에도 역시 새해가 되자마자 설날까지 붙어있어 명절선물세트를 알아봐야 되는데요. 제가 매년 명절마다 먹어보고 양가 부모님들에게 챙겨드리는 선물을 자세하게 보내드리려고 해요. 마포갈비로 시작한 송추가마골은 6만 원대부터 40만 원대의 24종의 다양하게 준비되어 받는 사람에 따라 골라 담기가 가능한데요. 구이용도 좋지만 따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우소불고기, 소갈비구이가 맛있어 저는 항상 이걸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설명절 갈비선물세트를 지금 바로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제품 소개 명절선물세트를 준비하면 맛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포장까지 신경 써야 되는데요. 송추가마골 갈비선물세트는 깔끔한 부직포가방에 담겨있어 이동성까지 생각한 센스가 돋보여요. 신선제품이다 보니 역시나 아이스팩까지 꼼꼼하게 들어있고 딱 맞게 제작한 박스에 담겨 고기가 터질 위험도 없어 택배로 보낼 때에도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어요. 역시 믿고 먹는 제품답게 딱 맞게 들어 아이스박스를 열자마자 고급짐이 확 느껴졌답니다.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갈비선물세트는 갈비 700g 2개와 한우불고기 600g으로 3인 가족이 2번 정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인데요. 한 팩씩 양이 적당해 먹을...
실패가 없다! 통삼겹 김치찜 만들기 지난 달에 김장을 하였는데 벌써 시큼하게 잘 익어 남편이 며칠 동안 먹고 싶다고 하던 김치찜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중불에서 1시간 30분 익혀주면 고기가 부들부들 부드러워져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준비한 재료와 양념장을 한꺼번에 넣어 불 조절만 잘해주면 뚝딱 한 그릇 요리가 완성되는데요. 건더기만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국물에 밥 비벼 먹는 것도 좋아해 만들 때 자작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냄비로 뚝딱 만들 수 있는 백종원 삼겹살돼지고기김치찜만드는법으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돼지고기 삼겹살 1kg 신김치 1/4개 양파 1/2개 대파 1개 황설탕 3T 국간장 2T 된장 1T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2T 물 6컵 ( 컵은 종이컵, T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1. 손질하기 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어준 뒤 적당한 두께로 채 썰어주세요. 대파는 뿌리를 잘라 씻어 1cm 크기로 어슷썰기를 해주세요. 돼지고기는 지방이 적당한 부위만 넣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지만 전 기름기가 적당한 통삼겹을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2. 만들기 냄비에 재료를 하나씩 넣어주는데 이때 준비한 김치는 반씩 나눠 바닥 부분에 먼저 깔아주세요. 그 위에 잘라놓은 고기를 올려주고 김치를 위에 덮어주면 간도 잘 베이면서 촉촉하게 익어요. 주재료를 냄비에 담아주고 나면 잘라 놓은 야채를 위에 올려요. 들어가는 양...
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순두부 계란 치즈 그라탕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을 든든하게 먹기 때문에 혼자 먹는 점심은 식단으로 먹는데요. 단백질이 가득하면서 먹기까지 좋은 순두부에 토마토소스를 추가해 브런치 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요. 단백질이 가득한 순두부에 계란까지 추가하고 새콤달콤 토마토소스를 넣으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따로 양념을 추가하지 않고 내열 그릇에 한꺼번에 넣고 만들어 10분 만에 뚝딱 완성돼요. 호불호 없이 식단 관리하기 딱 좋은 순두부요리를 알려드릴게요. 재료 순두부 1봉 양파 1/2개 콘 옥수수 2T 토마토소스 5T 모짜렐라 치즈 1/2컵 계란 1개 ( 컵은 종이컵, T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1. 손질하기 냉털요리로 가능하기 때문에 브로콜리나 양송이를 추가해 카페에서 먹던 브런치의 맛을 낼 수 있는데요. 전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양파만 잘게 다져주었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금방 익는 채소를 넣어주는 게 좋아요. 콘 옥수수는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게 좋아요. 2. 만들기 토핑을 준비하고 나면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그릇을 준비해 순두부를 반으로 잘라 넣어주세요. 그릇에 두부를 넣어주고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주는데 칼로 편 썰기를 해도 되고 숟가락으로 으깨주어도 된답니다. 두부를 바닥 부분에 깔아주고 나면 잘게 다져놓은 야채를 수북하게 올려주세요. 채소를 올...
이제 재료 준비하지 말고 이영자김밥으로 먹어요 요린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만 알려주는 이영자님이 이번에는 맛있는 김밥을 소개하였는데요. 일일이 재료를 볶고 준비하지 않고 쪽파를 총총총 잘게 썰어 양념장만 만들어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단짠단짠 양념장을 만들어 밥에 넣어주기만 해도 초간단 김밥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데요. 이영자님처럼 김밥 통째로 먹어보니 주말에 간편하게 한 끼 먹기 좋아요.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간장김밥말기로 색다르면서 익숙한 맛을 즐겨보세요. 재료 김밥김 밥 쪽파 6줄 진간장 2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통깨 1T 물 2T ( T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쪽파로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김밥인데요. 쪽파는 뿌리 부분을 잘라낸 뒤 흙을 깨끗하게 씻어 총총총 잘게 잘라주세요. 통깨는 그냥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도구를 이용하여 갈아주세요. 채소를 잘게 썰어주고 나서 그릇에 진간장과 물을 2스푼씩, 고춧가루, 참기름, 갈아 놓은 통깨를 한 스푼씩 넣어주면 돼요. 양념장을 넣어주고 나면 잘게 썰어놓은 쪽파를 넣어요. 모든 재료가 잘 섞일 수 있도록 숟가락으로 저어주세요. 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파 간장을 만들어주고 나면 김밥을 말아주면 돼요. 김밥김은 앞뒤 면을 불에 살짝 구워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김을 구워줄 때에는 약불에서 은은하게 구워야 ...
본 포스팅은 홈플러스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컨텐츠입니다. 홈플러스 연말 홈플대란 마지막 주차로 달려가세요! 2024년도 반밖에 남지 않아 연말 마무리 준비를 하실 텐데 저도 연말홈파티음식을 만들기 위해 홈플러스를 다녀왔는데요.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홈플러스 연말 세일 홈플대란 마지막 주차라고 해서 이것저것 마구 담아왔어요. 다른 분들도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홈플러스 성서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467 다양한 제품이 싸다고 하여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 성서점에 왔더니 제가 필요했던 재료들이 다 싸 이것저것 담아왔어요. 천천히 쇼핑하기 위해 평일 낮에 혼자 다녀왔는데 가성비가 좋은 게 많아 주말에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한 번 더 와야 할 것 같았어요. 홈플러스 세일 소개 연말 홈플대란이 어마어마하신 거 아시죠? 홈 파티를 즐기는 저는 연말만 되면 홈플러스로 달려가는데 역시 이번에도 좋아하는 재료만 한가득 있어 엄청 고민하면서 담았어요. 다양한 세일 품목을 지금부터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제품 소개 연말홈파티음식을 할 땐 고기와 과일이 빠지면 안 되잖아요?! 보먹돼 삼겹살과 목심이 100g 50% 할인되어 AI메가핫딜 멤버특가로 1,190원으로 오프라인에서만 살 수 있어요. ( 12/19(목) ~ 12/22(일), 온라인 제외 ) 홈파티를 하면 소고기 스테이크가 생각나는데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전품목 5...
톡톡 씹히는 재미 명란 떡국 레시피 2024년도 반쯤 남아있어 연말을 잘 마무리해야되지만 다가오는 2025년도 잘 시작해야되는데요. 새해가 다가오고 있어 그런지 요즘 떡국이 먹고 싶어 다양한 종류가 하나씩 도장깨기 하는데 그 중에서 간단하게 감칠맛까지 내는 명란떡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담백하면서 쫄깃한 재료가 들어가 감칠맛을 내는 토핑을 추가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요. 이영자 떡국으로 알려진 명란 떡국은 따로 토핑을 만들지 않아도 짭짤하게 감칠맛이 돌아 맛있어요. 요린이도 10분만 끓일 수 있는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재료 떡국 1컵 명란젓 1개 계란 1개 대파 1개 국간장 1T 참기름 1T 코인육수 1알 물 3컵 ( 컵은 종이컵, T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1. 준비하기 대파는 뿌리를 잘라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하세 씻고 총총총 잘게 썰어주세요. 명란젓은 짠맛이 나는 재료라 1인분에 한 개씩 넣으면 간이 딱 맞는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떡은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준 뒤 국간장과 참기름을 한 스푼씩 넣어 밑간을 해주세요. 양념을 넣어주고 나면 숟가락으로 잘 저어 5분간 재워주세요. 계란 1개는 그릇에 넣고 잘 저어 풀어주세요. 2. 준비하기 중불로 예열한 냄비에 물 3컵과 코인육수 1알을 넣어 국물을 우려내주세요. 바글바글 끓여 코인육수가 우러나오기 시작하면 밑간을 해놓...
매일 먹어도 맛있는 사과 땅콩버러 샐러드 아삭하고 달달한 사과에 고소한 땅콩버터를 발라 아침 공복에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먹을 때마다 단백질이 없어 항상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그릭요거트를 추가했더니 더 부드러워 먹기가 더 좋아졌어요. 새콤한 맛을 내는 요거트에 고소한 땅콩버터를 추가하면 사과 먹기 좋은 그릭요거트드레싱이 되어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반달 모양으로 잘라먹어도 좋지만 스틱 모양으로 사과자르는법까지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재료 사과 그릭요거트 3T 땅콩버터 1T 알룰로스 1T 우유 1T 올리브유 후추 ( T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1. 손질하기 껍질 통째로 먹어야 몸에 좋아 사과는 물을 담은 볼에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넣어 10분간 담가주는 게 좋은데요. 부력으로 위로 뜨기 때문에 그릇으로 살짝 눌러주면 모든 면이 깨끗해진답니다. 10분간 담가주고 나서는 손으로 뽀득뽀득 문질러 잔여농약까지 싹 제거해 주세요. 깨끗하게 씻어주고 나서는 꼭지를 살짝 비켜 반으로 자르는데 이때 씨가 있는 중앙을 자르지 않아야 버리는 부분이 줄어들어요. 씨를 제거해 반을 잘라 0.5cm 두께로 편 썰기를 해도 되는데요. 만약 한 손으로 쥐고 먹을 수 있게 스틱으로 자를 때에는 1cm 두께로 3등분으로 잘라주세요. 3등분으로 자른 사과를 다시 겹쳐 1cm 두께로 잘라주면 한 손에 쥐고 먹기 좋은 모양이 돼요. 2. 만들기 사과는 먹기 좋은...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진라면 매운맛 컵라면이 더 맛있게 매워졌다! 아들이 라면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오후 간식으로 먹고는 하는데 많은 라면 중에서도 진라면 매운맛만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맛이 궁금해서 먹어보았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뜨거운 라면을 잘 먹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오늘은 냉라면 레시피로 만들었는데도 맛이 진하니 더 맛있었어요. 제품 소개부터 색다른 요리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제품 소개 진라면이 11년 만에 리뉴얼되었다고 하더니 이번에 드디어 컵라면까지 맛있게 리뉴얼이 되었다고 해 바로 먹어보았답니다. 리뉴얼이 된 제품을 알아보는 방법은 패키지에 '더 맛있게 매워진'이라고 적혀야 새롭게 변신한 것인데요. 큰컵과 작은 컵 2가지 사이즈 모두 맛있어져 양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된답니다. 원래도 맛있던 진라면 매운맛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시죠? 저와 하나씩 파헤쳐 볼게요. 쫄깃하면서 탄력 있는 면발로 변해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려져 면만 먹는 아들도 맛있다고 엄지 척이었어요. 면발로 맛있어졌지만 고추, 마늘, 후추의 황금비율로 맛있게 매운 국물이 되었는데요. 매운 라면을 먹기 시작하는 10대들이 딱 좋아하는 얼큰한 맵기로 누구나 먹을 수 있어요. 거기에 감칠맛까지 추가되어 한 끼를 든든하게 먹기 좋았답니다. 큰...
1+1으로 쟁여온 크리스피크림 도넛 빵보관법 저희 아들의 최애 간식인 크리스피도넛은 한꺼번에 다 먹을 만큼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간식인데요. 1+1를 하는 더즌으로 사 오면 12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잘 보관해놓아야 계속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식감의 빵이라 빨리 먹지 않을 때에는 크리스피도넛 글레이즈드 냉동으로 보관을 해두었다가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도넛이 많지만 전 그중에서 심플한 글레이즈드를 좋아해 마트나 자판기가 보일 때마다 1 + 1으로 넉넉하게 담아오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아들도 좋아하는 간식이라 학원 가기 전에 하나씩 먹기 좋아요. 12월 11일에는 9,900원 행사를 하여 싸게 맛있는 도넛을 먹었는데요. 원래는 한 통에 10,800원이지만 더즌으로 사면 12개에 17,000원으로 담아올 수 있어 넉넉하게 사 보관해서 먹는 게 이득이에요. 한꺼번에 먹지 못하는 간식이라 포장지에도 먹는 법이 있을 정도로 실온, 냉장, 냉동으로 잘 적혀있어요. 바로 먹을 때에는 상온, 하루 보관은 냉장, 1일 이상 두고 먹을 때에는 냉동실에 넣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상온에 보관할 때에도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빨리 먹는 게 좋아요. 살짝 따끈하게 먹어야 위에 발라져있는 글레이즈드가 살짝 녹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실온 보관을 하였을 때에는 10초, 냉장실에 들어갔을 때에는 1...
지금 먹을 수 있는 채소, 편스토랑 봄동 겉절이 추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아삭한 식감의 채소를 먹기가 어려워지는데 이때 딱 먹을 수 있는 봄동이 단맛까지 제대로 내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새콤달콤한 겉절이 양념을 추가해 조물조물 무쳐주기만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돼요. 봄동무침 만들기는 아삭한 식감이 나기 때문에 기름진 고기와 먹어도 좋고 된장찌개를 먹어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새콤한 양념장에 밥까지 넣어 봄동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더니 겨울 제철 별미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고기가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요리 봄동비빔밥을 보여드릴게요. 재료 봄동 고춧가루 4T 간장 4T 참기름 4T 설탕 1/4T 소금 ( 2인분 / T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1. 손질하기 봄동은 잎이 넓게 자라는 채소라 겉잎에 흙이 많이 묻어있어 꼼꼼하게 씻어주는 게 좋은데요. 안쪽에도 흙이 있기 때문에 꼭지를 잘라주고 나서 씻으면 돼요. 잎이 넓게 펼쳐지기 때문에 꼭지를 잘라줄 때에는 한 손으로 채소를 감싸지면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무침을 만들 때에는 어린잎을 사용하는 게 맛있지만 큰 잎을 사용할 때에는 어슷썰기를 잘라주거나 손으로 찢어주면 되는데요. 줄기와 잎이 함께 있는 게 맛있으니 잎을 돌려가면 어슷썰기 해요. 2. 준비하기 채소를 잘라주고 나면 양념장을 만들어주어야 되는데 하루 전에 만들어주면 더 맛있어요. 그릇에 고춧가...
추운 겨울에는 딸기 듬뿍 이디야 디저트 메뉴 요즘 카페마다 딸기음료가 나와 아들과 함께 도장 깨기를 하듯이 하나하나 마시고 있는데요. 제가 즐겨마시고 있는 이디야에서도 생딸기 디저트가 출시되어 핫한 케이크까지 먹고 왔답니다. 디저트의 민족답게 매번 색다른 간식이 나오고 있어 핫한 간식을 찾아먹기도 힘든데요. 요즘에는 얇은 크레이프 안에 토핑이 가득 들어있는 수건 케이크가 부드러우면서 달콤해 인기몰이 중이에요. 이디야가 핫한 간식을 놓칠 일이 없죠?! 이번에 딸기를 이용한 메뉴에 생딸기 수건 크레이프뿐만 아니라 귀여운 먼작귀와 콜라보한 음료 중 딸기 망고 라떼까지 곁들어 브런치로 맛있게 먹고 왔어요. 행사 소개 귀여운 먼작귀 캐릭터와 콜라보를 해 다양한 굿즈까지 나왔다고 하여 구경도 할 겸 매장으로 갔는데, 저희 동네를 아직 없어 실물은 못 봤어요. 제조 음료 5,000원 이상 사면 6종인 먼작귀 랜덤 워터볼 키링을 4,500원에 살 수 있어요. 8,000원 이상 구매하면 3가지 모양인 인형 파우치 7,900원, 머그와 머들러 세트 9,900원, 3가지 디자인 쿠션은 10,900원으로 살 수 있어요. 메뉴 소개 먼작귀와 콜라보 한 음료는 새콤달콤한 딸기가 들어가 상큼하기 먹기 좋은데요. 달콤한 딸기, 복숭아에 상큼한 포멜로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생딸기 포멜로 티펀치 ( R 4,500 / E 5,500 ) 진한 밀크셰이크에 딸기와 바삭한 ...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냄비 삼계탕 끓이는법 갑자기 기온이 확 떨어져 감기나 몸살에 걸린 분들이 많을 텐데 저희 가족들도 골골거리길래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삼계탕을 끓였는데요. 압력솥으로 끓여도 되지만 냄비를 이용하여 푹 삶았더니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냥 닭만 삶아도 맛있지만 고소하면서 걸쭉하게 들깨삼계탕 만드는법으로 끓였더니 국물만 먹어도 꿀맛이었어요. 요린분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삼계탕용 닭 손질까지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재료 닭 1마리 물 8컵 통마늘 10알 백숙 재료 1봉 들깨가루 1T 찹쌀가루 1T ( 컵은 종이컵, T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1. 손질하기 삼계탕에는 주재료인 닭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꼼꼼하게 씻어주는 게 중요해 먼저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내장을 뺀 꼬리 부분 쪽에는 껍질과 기름이 많이 있는 편이라 안쪽을 잡아당겨 잘라주세요. 꼬리로 기름이 많은 부위 중 하나라 누린내가 나기 때문에 가위로 쏙 잘라주는 게 좋아요. 살이 없는 날개와 목은 따로 자르지 않고 그냥 둬도 되지만 저는 먹기 편하도록 잘라주었어요. 저는 안에 쌀을 넣지 않기 때문에 목부분을 잘라주었지만 만약 배에 쌀을 넣을 때에는 목뼈는 몸 안쪽으로 집어넣으면 밀봉이 되어 재료가 빠지지 않아요. 껍질은 따로 생략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진에 보듯이 털이 남아있어 전 껍질을 제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