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찌니꺼니예요 :)
아기 카시트를 타다가 두돌 지나니 좀 좁아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토들러카시트로 갈아탔어요
토들러 카시트가 생각보다 없던데
다이치 토들러 카시트 리우 브이가드 리뷰 남겨볼게요
지금 생후 30갤인데 여전히 잘 타고 있어요 :)
캐노피만 좀 더 길었으면 완벽했을 거 같아요!
- 토들러 카시트 사용 시기는 신생아용, 아기용 카시트가 작아졌을 때
- 토들러 카시트는 평균 12개월~4세에 사용하며, 국내 법규에 따르면 의무 나이는 만 6세
- 토들러 카시트는 V자 확장 시스템으로 아이의 키에 따라 헤드레스트와 어깨 넓이 조절 가능
- 1~12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너시트와 5점식 벨트 제거로 차일드, 주니어 모드로도 사용 가능
- 선바이저 장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율은 95.6%
- 5점식 안전벨트는 사고 시 충격을 5방향으로 분산시켜 안전성 높음
- 4단계 등받이 조절 가능하며, 아기용 카시트처럼 확 눕는 각도는 아님
- 유아 카시트 거부의 원인은 다양하며, 불편함, 움직임 제한, 모방 심리 등이 있음
- 토들러 카시트는 두 돌 아기가 사용하기 시작하며,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는 추천 대상임
- 다이치 브이가드 리우는 이너시트와 헤드레스트 조절이 가능하여 유아시기에 넉넉하게 사용 가능
- 5점식 벨트는 안전하며, 나중에 주니어 카시트나 부스터로 사용 가능
- 측면 보호 기능이 강화되어 측면 충돌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됨
-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아이가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음
- 에어소프트 원단으로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사용 가능
- 컵홀더 장착이 가능하여 아이가 물이나 음료수를 직접 먹을 수 있음
- 다이치 카시트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