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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갑진년에 뉴발란스에서 출시 예정인 스니커즈 두 가지를 소개
- 첫 번째는 미우미우 530으로, 기존 디자인에 아웃솔이 변경된 제품
- 두 번째는 이세이미야케로, 여성복 컬렉션에서 공개된 새로운 스니커
- 두 제품 모두 굽이 낮아 대중적인 인기는 의문
- 개인적으로는 이세이미야케 제품이 더 끌림
- 두 제품의 가격은 뉴발란스 가격이 아닌 해당 브랜드의 가격으로 예상

- 2024년 갑진년에 아식스에서 출시 예정인 스니커즈 TOP 4 소개
- 1위는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후속작, 2위는 어보브 더 클라우즈와의 협업 제품
- 3위는 할 스튜디오와의 협업 제품, 4위는 아식스의 젤 터레인 신제품
- 아식스 구두 WPR315-90은 키코와의 협업 제품인지 여부가 궁금

- 2024년은 나이키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음
- 트래비스 스캇의 조던 1 로우 블랙/올리브가 가장 기대됨
- 트로피룸의 조던 1 로우 블랙/세일-메탈릭 골드도 주목할 만함
- 트래비스 스캇의 점프맨 잭은 조금 실망스러움
- 조던 1 하이 블랙토는 2016년 이후로 처음 출시되는 블랙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