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남해바다의 여행이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다녀오기 딱 좋은 경남 사천, 남해 여행 코스 추천해 드릴게요
사천에 많은 예쁜 숙소에서 묵으며 독일마을까지 둘러보고 오세요 💚
- 경남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독일식 테마마을인 남해독일마을 방문
- 1960년대 독일로 파견된 간호사, 광부들이 퇴직 후 돌아와 만든 마을
- 독일식 주택과 건축양식, 이국적인 풍경과 남해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음
- 주차장은 무료 이용 가능하며, 주차장 옆에 위치한 파독전시관은 입장료 1,000원
- 남해독일마을에는 맥주 판매점, 소품샵, 음식점, 가죽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 존재
- 독일 맥주와 수제 소세지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음
- 남해독일마을에서 내려다보는 남해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움
- 매일 05:00 - 22:00 운영, 경남 사천시 어시장길 64 위치
- 삼천포항 앞에 위치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음
- 주차장은 150개 정도로 주말에도 자리 여유 있음, 주차요금은 30분 500원
- 수산시장 내부는 넓고 다양한 해산물들이 있음
- 가을 전어 시세는 1KG에 40,000원으로 동결되어 있음
- 수산시장에서 구매한 해산물은 연계된 식당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먹을 수 있음
- 바로 옆에 있는 용궁포차촌에서 싱싱한 회와 함께 술을 즐길 수 있음
- 입실 시간은 오후 3시, 퇴실 시간은 오전 11시
- 위치는 경남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34 비토애풀빌라펜션
- 풀빌라와 글램핑장을 함께 운영하며, 체크인은 카페 겸 프런트에서 진행
- 체크인 시 목걸이 카드키와 인원수에 맞는 손목 고무밴드를 제공
- 각 객실마다 지정 주차장이 있으며, 프론트 옆에는 글램핑들이 위치
- 객실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고, 필요한 가전제품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음
- 온수수영장이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 1M로 아이들도 놀기 좋음
- 바베큐는 저녁 6시에 이용하기로 예약했으며, 셀프바에서 고기와 야채를 가져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