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3박4일 여행하면서 다른 호텔에서 자보고 싶어서
3일 동안 다른 숙소에서 묵었어요.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은 닛코호텔이고,
여행 첫째날에는 가성비 숙소인 괌플라자 호텔에서 묵었어요.
제 리뷰 참고하셔서 만족스러운 숙소에서 괌 여행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괌 여행 중 닛코 호텔에서 1박 묵었어요.
- 호텔은 전면 오션뷰이며, 가성비가 좋고 수영장이 넓었어요.
-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가 숙박료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 워터 슬라이드 이용 시간은 09:00~17:00에요.
- 프라이빗 비치에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데 물이 엄청 맑고,
물고기가 많아서 수영하기 좋았어요.
-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영 후 바로 씻을 수 있어요.
- 괌 여행 시 이용했던 호텔 수영장 네 곳 비교 후기 알려드릴게요.
- 두짓타니 괌 리조트, 두짓비치 리조트, 닛코호텔, 리프 호텔을
각 1박씩 묵었어요.
- 두짓타니 괌 리조트와 두짓비치 리조트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두 곳의 수영장 모두 이용 가능해요.
- 리프 호텔은 괌 플라자 호텔 맞은편에 위치, 아침에 일찍 가면 사람이 없어 프라이빗하게 수영 가능해요.
- 닛코호텔에는 괌 최장 길이 워터슬라이드가 있음, 프라이빗 비치도 있어요.
- 각 호텔 수영장에서 바로 투몬비치로 이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