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서얀입니다
눈 화장을 해도 뭔가 오늘 따라 못생겨 보일 때가 있죠?😭
이럴 때에는 렌즈만 바꿔줘도 메이크업 무드가 확 달라진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투톤렌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돌아가지 않는 축고정부터 자연스러운 투톤렌즈, 화려한 투톤렌즈가지 다양하게 가지고 왔으니
이번 토픽 주목해 주세요 :)
렌블링 퓨어블 애쉬 그레이는 축고정렌즈로 투톤렌즈의 돌아감 걱정이 없는 렌즈에요
그래픽 직경이 13.4mm이나 체감직경은 13.2mm였어요
그래픽은 써클라인이 또렷하게 잡혀있고
아래쪽 투톤라인이 밝게 구성되어 착용 시 초롱초롱한 느낌을 줘요
착용감은 일반 써클렌즈와 비슷하며 데일리 렌즈로는 조금 화려하니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 :)
렌시스의 노이 브라운과 노이 그레이는
그래픽 직경은 13.5mm로 큰 편이지만, 체감 직경은 보다 작게 느껴졌어요
노이 브라운은 자연스러운 데일리 렌즈로 착용하기 좋고
노이 그레이는 화사한 블루 컬러로 쿨톤에게 추천해요
각각의 매력이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 :)
마이피픈 비비안웨스트우드 라운은 카멜, 애쉬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고
그래픽 디자인은 도톰한 서클라인과 투톤 그래픽이 특징이에요!
라운 그란데 카멜 컬러는 로맨틱한 느낌을 담은 렌즈이고
라운 그란데 애쉬 컬러는 몽환적인 눈빛을 연출하는 렌즈에요
두 컬러 모두 투톤 렌즈로 화려하면서 또렷한 느낌을 주니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