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울근교캠핑장 #경기도캠핑장 #양양캠핑장 #겨울캠핑 #숲속캠핑장 #양평스테이네이처캠핑장 #양평스테이네이처 m.blog.naver.com 11월이 시작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캠핑을 나갈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남은 11월 주말 역시 다른 일정이 많아 캠핑을 가지 못할 듯해서 오랜만에 평일 1박 2일 혼자 캠핑으로 경기도 양평 캠핑장인 양평 스테이네이처 캠핑장을 다녀왔다. 이곳은 최근에 오픈한 신상 캠핑장이라고 하는데 규모가 크지 않은 소규모 캠핑장이다. 아담한 숲이 이쁜 경기도 양평 오토캠핑장 "양평 스테이네이처 캠핑장" 신상 캠핑장답게 상당히 깨끗하고 깔끔한 편의시설의 모습의 양평 스테이네이처 캠핑장이다. 조금 특이한 부분은 캠핑장이 위치한 곳이 일반 차량이 오가는 일반 도로 옆에 있다는 것으로 처음에는 캠핑장 안에 있는 도로라고 생각했는데 일반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즉 이 캠핑장은 오픈된 곳에 위치한 경기도 양평 오토캠핑장이었다. 예약한 양평 스테이네이처 캠핑장 D3번 사이트는 사이트 옆에 차량 주차가 되지 않고 장비를 사이트 가까이에 내려놓고 차량은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방식이었다. 사이트 옆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사이트는 D1번 ~ D4번 사이트를 제외한 사이트였다. 월요일 평일이지만 캠핑장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다. 사이트를 예약할 때부터 많지 않은 D사이트 중에서 몇 개 사이트만 예약 가능한 상태라 ...

양평 캠핑장 약수동산 캠핑장 경기 양평군 옥천면 약수동산길 81 1박 45,000원 ~ 서울근교캠핑장으로 북한강을 바라보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양평 캠핑장인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 사이트를 간단하게 리뷰해 본다. 남한강뷰 캠핑장인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은 사이트 위치에 따라서 정면으로 남한강 넘어 노을이 보이는 사이트와 양평 시내가 보이는 사이트로 구분될 수 있다. 사이트는 데크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사이트는 널찍한 편이다. 캠핑장이 비탈진 면에 위치하고 전체적으로 경사진 모습의 캠핑장인데 도로 대부분이 포장이 되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없으며 대부분 사이트 옆에 주차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 양평 캠핑장이다. 서울근교캠핑장인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은 남한강을 정면으로 왼쪽에 좌청룡 사이트가 오른쪽에 우백호 사이트가 위치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좌청룡 사이트 중에서 좌청룡 6호와 7호 사이트가 양평 시내가 보이는 사이트로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사이트라고 보는 사이트다.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 좌청룡 6호 양평 캠핑장 추천 약수 동산 캠핑장 좌청룡 6호 사이트 양평 시내 방향으로 사이트가 되어 있으며 경사진 캠핑장이지만 뒤편으로 널찍한 공간이 있어 차량 주차하고 훨씬 수월하다. 무엇보다 일출을 볼 수 있는 사이트라는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 좌청룡 4호 양평 캠핑장인 ...

서울근교 캠핑장 추천 경기도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 남한강뷰 일몰뷰 일출뷰 24년 1월. 너무 추운 날이 많았다. 그리고 주말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1월 첫 주 이후에는 캠핑을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어느새 1월이 지나고 2월이 되어 버렸다. 2월 역시 주말은 캠핑을 가지 못할듯싶어 평일 퇴근박을 할 수 있는 회사 인근 캠핑장을 찾다가 양평 캠핑장인 약수동산 캠핑장을 2박 3일 예약하게 되었다. 서울근교 캠핑장 추천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에서 2박 3일 머무를 사이트는 좌청룡 5호 사이트다. 사이트 앞으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대교가 보이고 양평 대교 아래로 남한강이 보이는 사이트. 전반적으로 남한강 뷰와 일몰 뷰가 있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양평 캠핑장인 약수동산 캠핑장 좌청룡 5호 사이트가 아마도 이곳 캠핑장에서 편의시설을 오가기가 가장 좋은 사이트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은 평지가 아니라 산 중턱에 위치한 캠핑장이라 경사가 심하다. 서울근교 캠핑장 양평 약수동산 캠핑장 좌청룡 5호 사이트 데크에 코오롱 오두막 TPs를 올린다. 그리고 바로 등유 난로에 불을 피우는 것으로 미세먼지 많음 포근한 겨울 캠핑을 시작했다. 비록 미세먼지 많은 날씨지만 그래도 따뜻한 날씨라 텐트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다. 사이트 앞으로 펼쳐진 남한강과 그 앞으로 넘어가는 석양을 보면서 잠시지만 여유 있는 시간...

1월 이런저런 이유로 주말마다 바빠서 캠핑을 나갈 시간이 없었는데 영상 기온이 찾아온 평일 출퇴근 캠핑으로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경기도 양평 캠핑장인 약수동산 캠핑장에서 2박 3일 평일 캠핑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서울근교캠핑장으로 중부고속도로 양평 IC에 인접한 캠핑장이다. 목요일 늦은 오후에 퇴근해서 40분 정도 고속도로를 달려서 양평 캠핑장 약수동산 캠핑장에 도착했고 미세먼지 속에서 사이트 앞으로 넘어가는 해를 보면서 평일 캠핑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한 달 만에 나온 캠핑인데 너무 오랜만에 나온 느낌이 들었다. 2박 3일 캠핑이라 다소 여유가 있어 늦은 오후 시간에 도착했지만 조급함 없이 화목난로 세팅도 하고 천천히 사이트 정리도 했다. 낮 시간에도 추위를 느낄 수 없었고 밤에도 그렇게 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기온은 영하로 떨어져 있었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밤에도 텐트 밖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에도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텐트 문을 열어 놓고 사이트 앞 남한강과 양평 대교를 보면서 한참을 시간을 보내는 평일 2박 3일 캠핑을 첫날 저녁을 보냈다. 추운 날씨가 아니라 난로를 사용하지 않으려고도 했지만 또 겨울 캠핑에 텐트 안에 난로가 없는 그림은 용납할 수 없었기에 귀찮지만 등유를 채워놓고 난로를 피웠다. 역시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았다. 계획은 느지막이 일어나서 아침 시간을 즐기고 출근을 하려고 했지만 습관이란...

23년 1월 * 23.1.30 ~ 31 가평 캠프게이트 캠핑장 23년 첫 캠핑이자 334번째 캠핑은 경기도 가평 캠핑장인 청평 캠프게이트 캠핑장에서 1박 2일로 보냈다. 23년이 시작하고 1월은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캠핑으로 보낼 시간이 나지 않았고 1월 말이 되어서야 23년 첫 캠핑을 나갈 수 있었다. 가평 청평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수뷰 캠핑장인 곳에서의 1박 2일. 23년 1월은 그렇게 혹한은 없었지만 폭설이 자주 내렸던 겨울로 기억이 된다. 가평 캠핑장인 청평 캠프게이트 캠핑장을 찾기 며칠 전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만 캠핑 당일은 날씨가 나쁘지 않았었다. 가평 캠프게이트 캠핑장은 널찍한 데크에 개별 화장실과 샤워장이 있는 괜찮은 캠핑장이었다. 23년 2월 * 23.2.16 ~ 17 강릉 연곡해변솔향기캠핑장 국내 지자체 캠핑장 중에서 오션뷰 캠핑장으로 손에 꼽히는 캠핑장인 강원도 강릉 연곡해변솔향기 캠핑장을 찾았다. 강릉 지역에 폭설이 내린 다음날이라 제설 작업에 따라서 캠핑장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폭설 다음날 날씨가 좋아서 제설 잘 되어 문제없이 강릉 캠핑장인 연곡솔향기캠핑장에서 1박을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릉 연곡해변솔향기캠핑장 명당 사이트라고 알려진 A148번 사이트는 사이트와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할 수 있고 장비를 옮기기에도 상당히 좋은 사이트다. 무엇보다 데크 사이트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

오랜만에 금요일 이른 시간 퇴근을 하고 회사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서울근교 캠핑장인 경기도 양평 캠핑장 다올오토캠핑장을 찾았다. 날씨가 쌀쌀해져 멀리 가기는 싫어 최대한 회사에서 가까운 캠핑장을 찾다가 이곳 양평 다올오토캠핑장을 예약했다. 그리고 캠핑장을 찾은 당일 올해 첫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 캠핑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주중에 날씨가 좋았다. 평년 이상의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주말에도 그렇게 춥지 않은 날씨 속에서 1박 2일 혼자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캠핑 당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전국적으로 올해 첫눈 예보까지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캠핑장을 찾았을 때는 낮 시간이지만 다소 추운 날씨였다. 양평 캠핑장인 다올오토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매점 및 관리실 그리고 카페인 곳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부터 마셨다. 오픈한진 얼마 되지 않은 곳답게 카페 내부도 깨끗하게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작고 아담한 카페 옆으로는 작은 매점이 있다. 캠핑 중에 필용한 간단한 물건은 이곳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양평 다올오토캠핑장에서 가까운 마트는 차량으로 5분 남짓 거리에 하나로마트 양동점이 있다. 서울근교 캠핑장인 양평 다올오토캠핑장은 전체 사이트가 16개인 소규모 캠핑장이다. 이번에 본인이 예약한 사이트는 캠핑장 가장 안쪽에 위치한 A-9 번 사이트인데 관리실 건물에서부터 A-9 번 사이트 까기 걸...

지금은 양평 캠핑장인 다올오토캠핑장에서 금요일 퇴근후 1박 2일 혼자 캠핑중이다, 오늘은 첫 눈이 내리는 겨울 캠핑이 시작 되는 날이다. 올해 역시 겨울 장박 캠핑을 생각해지만 몇 개월 대부분을 혼자서 보낼것이 분명했기에 겨울 장박은 하지 않고 그냥 틈틈히 이렇게 혼자 캠핑으로 나올 생각이다,. 겨울 캠핑이 좋은 이유는 금요일 캠핑장 예약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이번 캠핑은 회사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신생 양평 캠핑장인 다올오토캠핑장을 예약해서 찾았다. 사진에서 보던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긴하지만 답답함이 없는 캠핑장이라서 나름 만족스럽게 1박 2일 겨울 캠핑을 보내고 있다. 첫 눈이 내리는 날 겨울 캠핑의 시작 그래서 추운 날씨다. 텐트 피칭을 하고 등유 난로를 바로 가동한다. 그리고 화목난로에 불을 붙여 그 앞에서 시간을 보낸다. 캠핑장에서 도착해서 몇 시간 지나지 않았지만 금새 어두워진다. 겨울 캠핑 다운 모습이다. 그래도 밤이 되어도 한겨울의 추위는 아직 아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늦은 시간 갖지만 7시가 조금 넘었을 뿐 혼자서 소주 한 잔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시간일 갈수록 더운 추워지고 있지만 화목난로 앞에 앉아 있으니 뜨거움과 추위가 함께 있어 더욱 좋게 느껴지는 지금은 양평 캠핑장 다올오토캠핑장에서 보내는 1박 2일 혼자 캠핑 시간이다. 다올오토캠핑장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원양1로 155

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길 134-23 더포레스트 캠핑장 입실 14:0014시 0분퇴실 12:00 잔디 캠핑장 파쇄석 사이트 경기도 양평 캠핑장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아담한 캠핑장인 양평 더포레스트 캠핑장을 소개해 본다. 양평 더포레스트 캠핑장은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IC 인근에 있어 서울에서 접근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오토캠핑장이지만 전체적으로 오토캠핑장 같지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캠핑장으로 아담한 분위기에 잘 가꿔진 정원 같은 느낌이 있는 양평 캠핑장이다. 캠핑장까지 진입로는 큰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캠핑장 앞 진입로는 살짝 경사가 있지만 포장된 길이 있어 차량 종류에 상관없이 이동하기에 어렵지 않게 되어 있다 경기도 양평 캠핑장인 더포레스트 캠핑장은 파쇄석으로만 되어 있는 사이트와 잔디와 파쇄석이 함께 있는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크기도 상당히 넓게 되어 있다. 돔텐트를 사용하면 파쇄석이 아닌 잔디에 피칭해도 될 정도의 크기인 사이트다. 본인의 경우 이곳 양평 더포레스트캠핑장의 A-6 사이트를 이용했었는데 파쇄석에 피칭하지 않고 앞쪽 잔디에 피칭을 해도 공간이 많이 남을 정도였다. 양평 더포레스트캠핑장은 A 사이트와 B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A 사이트 경우에는 잔디와 파쇄석으로 B 사이트 경우는 파쇄석으로 되어 있으며 A 사이트는 편의시설이 있는 계단 아래쪽과 위쪽으로 나눠져있다. 사이트 ...

경기도 양평 더포레스트캠핑장 주소 : 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길 134-23 정원 속에 있는 잔디 사이트, 널찍한 사이트, 조용한 캠핑장.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장 더포레스트 캠핑장 더포레스트 캠핑장 theforestcamp.co.kr 경기도 양평 캠핑장인 양평 포레스트 캠핑장에서 미세먼지 많은 금요일 이른 퇴근을 하고 혼자서 1박 2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찾았다. 아직은 이곳 양평 포레스트 캠핑장을 예약하기에 조금 여유가 있는 계절이라서 큰 어려움 없이 사이트를 선택해서 예약을 했는데 그림으로 봤던 사이트 보다 훨씬 넓으면서도 프라이빗함이 있는 캠핑장이었다. 다만 본인이 예약한 A-7 사이트의 경우는 가까이에 주차를 해놓고 장비를 옮겨야 하지만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경기도 양평 캠핑장으로 추천하고 싶은 양평 포레스트캠핑장은 일반적인 오토캠핑장의 느낌과는 많이 다른 캠핑장이다. 잘 가꿔진 정원에 있는 잔디밭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이트도 널찍하게 되고 개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 시설도 상당히 깨끗하게 되어 있다. 잔디 캠핑장이지만 텐트 피칭을 위해서 강자갈 파쇄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불멍을 위해서 정원석이 바닥에 깔려 있다. 물론 텐트는 잔디 위에 피칭을 할 수도 있다. 본인이 예약한 A 사이트 7번에서 편의 시설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도 일반적인 캠핑장의 시설이라기보다는 가정집 정원에 있는 시설물...

경기도 양평 캠핑장에 가는 길에 양평 지평에 들러서 간단히 먹거리를 샀다. 지평은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곳인데 올 때마다 살짝 가슴이 아픈 기억이 있는 곳이지만 좋아하는 곳이다. 왜 매번 캠핑 가는 날만 미세먼지와 황사가 이렇게 심한지. 오늘은 오랜만에 양평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최악이다. 그렇게 날씨가 좋았는데 말이다. 주중에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30분 남짓 앉아 있다 잠들고 다시 출근하고..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다. 그리고 금요일 오후 이른 시간 퇴근해서 회사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양평 캠핑장에 들어와서 1박 2일 혼자 캠핑으로 시간을 보낸다. 처음 와보는 캠핑장인데 캠핑장이라기보다는 큰 저택의 정원 같은 느낌이 있는 곳이다. 강자갈로 된 사이트가 사이트지만 본인은 사이드에 있는 잔디에 피칭을 했다. 사이트가 넓어서 사이드 공간에 피칭하고 테이블을 세팅해도 공간이 넉넉하다. 피칭하고 잠시 쉬고 있는 동안에 고양이 친구들이 놀러 왔는데 두 친구가 연인(?) 사이로 보이는데 꼭 함께 다니고 있는데 이쁘게 생겼다. 정원 같은 양평 캠핑장과 잘 어울린다. 사이트 세팅하고 양평 캠핑장인 이곳을 한 바퀴 둘러보고 잠시 쉬고 있으니 어느새 밤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이제는 하루가 꽤 길어진 느낌에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오늘은 미니멀웍스 구아바플러스를 피칭했는데 마지막 피칭도 ...

22년 1월 제천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22년 새해 첫 캠핑은 장박지에서 시작되었다. 21년 12월부터 시작해서 22년 3월 말까지 겨울 장박 캠핑. 언제가 쉽게 갈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309번째 캠핑후기] 22년 새해 첫날 겨울 장박 캠핑장 제천 행복한 나드리에서 솔캠 지난 12월 첫 주부터 시작한 겨울 장박 캠핑이 어느덧 한 달이 지나고 22년 새해가 되었다. 이런저런 이유... m.blog.naver.com 제천 캠핑장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22년 1월은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았고 그렇게 춥지도 않은 겨울로 기억된다. 지난겨울이 따뜻해서 그럴까.. 지금 23년을 앞둔 겨울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진다. [310번째 캠핑후기] 겨울 캠핑의 즐거움 경울 장박 캠핑. 제천 행복한나드리에서 1박 2일 제천 캠핑장인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지난 12월 초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본인이 겨울 장박 캠핑을 하고 있... m.blog.naver.com 22년 2월 제천 캠핑장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장박 3개월째.. 아이들이 많이 크고 난 다음부터 거의 솔캠으로 캠핑을 즐기는데 겨울 장박을 해놓으면 그래도 가끔 아이들이 함께 캠핑을 즐기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니었다. 장박 권태기 시기였다. [311번째 캠핑후기] 제천캠핑장 행복한나드리에서 장박 3개월 차 어느 날의 1박 2일. (feat. 반려견동반캠핑장) 22년 2월 제천 캠핑장 행복한나드리...

지난 6월 평창 흥정계곡이후 2개월 만에 나오는 솔캠이다. 그동안 장마와 폭염 그리고 폭우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조금 더위가 잦아들었을 거라 생각하고 양평 캠핑장인 분지울작은캠프장을 2박 3일 예약했다. 위치 : 경기 양평군 단월면 분지울1길 81 캠핑비 : 1박 6만원, 2박 9만원(연박할인) 특징 : 캠핑장 사이트가 넓음, 사이트 아래쪽에 작은 계곡이 있음,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까지 차량으로 10분. 2개월 만에 즐기는 솔캠, 전세캠 그리고 우중캠핑 8월의 연휴가 지난 주말이면서 비 예보까지 있었기에 이곳 양평 캠핑장인 작은분지울캠프장을 예약한 사람은 본인 혼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캠핑장 사장님께서 사이트를 원하는 만큼 여유 있게 사용하라고 하신다. 비 예보가 있어 사장님께서 배수가 잘 되는 사이트로 안내해 주셔서 그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곧 캠핑장에 살고 있는 강아지가 본인을 반갑게 맞이해준다. 다리가 조금 불편한 친구인데 캠핑장에서 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지 사회성이 무척 좋은 아이였다. 텐트 피칭을 하는 동안 텐트 옆에서 너무 편안하게 쉬는 모습을 보여주웠다. 이곳 양평 캠핑장인 분지울작은캠프장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캠핑장인데 단 반려견 케어를 잘 하는 조건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경기도 양평 캠핑장 추천 분지울작은캠프장에서의 1박 2일 솔캠.. 6월과 7월의 장마시즌보다 8월에 비가 ...

8월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늦은 장마 시즌(?). 이번 주 역시 비 예보가 있었는데 예상 강수량이 많지 않다고 해서 기상청을 한번 믿어보고 솔캠을 나왔다. 회사에서 가까운 양평 캠핑장을 예약했는데 양평은 양평인데 홍천 같은 양평 캠핑장이었다. 하지만 양평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랬는지 이번 주 이곳 양평 캠핑장에 예약은 본인 혼자라고 한다. 그렇게 두 달 만의 솔캠인데 우중 캠핑에 전세 캠핑을 보내고 있다. 금요일 이른 시간 퇴근을 해서 양평 캠핑장에 도착을 했다. 오후 3시부터 비 예보가 있어 그전에 도착을 해서 피칭을 했다. 비 예보가 있어 4월에 송화가루 뒤집어쓴 미니멀웍스 브이하우스를 세탁(?) 할 겸 가지고 나왔는데 우중 캠핑에 딱 좋은 선택이 되었다. 사실 누수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2시간가량의 폭우 속에 아직은 누수는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 초 미니멀웍스 브이하우스m의 전명 우레탄창을 수원 텐트 세탁소에 부탁해서 만들었는데 이제서야 첫 사용을 하게 되었다. 우중 캠핑에 너무 좋은 아이템이다. 우레탄창이 없었으면 이런 폭우 속에서 도어를 다 닫고 안에 있으면 상당히 답답했을 텐데.. 비 내리는 풍경도 구경하고.. 괜찮다. 오랜만의 솔캠이라 최대한 간단하게 세팅을 하고 하고 있는데 빗방이 조금씩 굵어지더니 세팅을 끝내기도 전에 폭우 수준으로 내가 내리기 시작했다. 일단 세팅을 멈추고 그냥 체어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평 용문산에 위치한 설매재 자연휴양림 캠핑장 몇 번을 예약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찾지 못하다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인 지난주 금요일 늦은 시간 역시나 혼자서 양평 설매재 휴양림 캠핑장을 찾았다. 평소 금요일 캠핑을 나가면 늦어도 2시에 퇴근을 해서 캠핑장으로 향하는데 이날은 어쩔 수 없는 회의 때문에 5시가 다 되어서야 출발을 했고 1시간 조금 걸려 설매재 자연휴양림 캠핑장에 도착했다. 이번 양평 설매재 자연휴양림에서의 1박은 가성비 최고인 K2 피크 익스플로러 텐트를 피칭했다. 지금껏 구입한 텐트 중에서도 최고 궐러티를 자랑하는 텐트지만 13만에 구입해 아니 가성비 최고의 텐트가 아니겠는가. 13만원대 가성비 좋은 3인용 텐트 K2 피크 익스플로러. 이런 텐트는 사고봐야죠 ㅎㅎ 13만 원짜리 3인용 텐트.. 뭔가 허접하지 않을까 싶으시죠?? 저도 처음 이 제품 구입하려고 했을 때 저렴한... m.blog.naver.com 늦은 시간에 도착한 양평 설매재 자연 휴양림 캠핑장 이곳은 자연휴양림이지만 국립 시설은 아니며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자연휴양림이다. 사설 자연휴양림이긴 하지만 캠핑장 예약은 국립 자연휴양림과 동일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조금 일찍 캠핑장에 도착했으면 여유 있게 세팅도 하면서 캠핑장도 둘러보고 했을 텐데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서둘러서 양평 자연휴양림 데크에 피칭을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

금요일 평소와 다르게 조금 늦게 퇴근을 했다. 그냥 집으로 갈까도 싶었지만 예약해 놓은 캠핑장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양평 자연휴양림 캠핑장으로 왔다. 간단하게 텐트 하나만 피칭한다 내일 비 예보가 있지만 비가 내리기전 철수할 생각이다. 만약 새벽에 비가 오면 일어남과 동시에 집으로.. 회사에서 1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양평 자연휴양림 조용한 캠핑장. 텐트 간단히 피칭하고 체어에 앉아 맥주부터 한 캔 마시고 지난주 캠핑에서 불을 붙여보지 못한 노스스타 가솔린 랜턴에 심지 교체하고 불을 피워본다. 대략 3년만에 사용인데.. 멋지게 점화가 되었다. 오늘은 양평 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랜턴 불빛 소리 들으며 캠핑장에서의 밤을 보낼것이다.

양평 용문산 캠핑장 추천하고 싶은 곳. 멋진 카페 같은 이곳은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용문산 해와 달 캠핑장이다. 여름 캠핑으로 시원한 숲속 캠핑을 원하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양평캠핑장이다. 캠핑장에서 먼진 뷰를 보면서 코로나19시대에 맞게 분리된 공간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캠핑장인 용문산 해와 달 캠핑장. 숲속 느낌과 아주 잘 어울리는 개수대와 편의 시설 비록 현대적 시설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이곳이 더 괜찮아 보이는 캠핑장인 양평 용문산 캠핑장이다. 용문산 캠핑장 해와 달의 편의 시설이 있는 화장실, 샤워장이 있는 건물은 사이트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는 길이 너무 이쁘게 되어있는 곳이다. 양평 용문산 캠핑장 해와달의 사이트 구성은 그림과 같이 되어 있는데 해, 달, 별 사이트는 가격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저렴한 대신 사이트 크기가 작다. 이곳 양평 용문산 캠핑장인 해와 달은 사이트 크기에 따라 캠핑 비용에 차이가 있는데 본인이 이곳에서 1박 2일을 보냈던 사이트인 달 사이트는 차량 진입이 되지 않아 사이트 인근에 주차를 하고 장비를 옮겨야 하는 사이트다. 이렇게 사이트에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사이트는 해, 달, 별 사이트가 있다. 사이트 크기는 돔텐트 하나 정도 피칭할 정도 크기다. 용문산 해와달 캠핑장의 해, 달, 별 사이트 이외 다른 사이트의 경우는 사이트 앞에 주차를 하고 장비를 옮길 수 있으며 사이트...

주말 이번 캠핑 역시 혼자서 1박 2일을 보내기 위해서 캠핑장을 찾아보던 중 우연하게 발견한 양평캠핑장. 그리고 캠핑 가는 금요일 오후 캠핑장에서 안내한 주소를 따라 도착한 곳은 캠핑장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조차 되지 않는 고급진 주택가만 보였다. 과연 이런 곳에 있는 캠핑장이 괜찮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주택가를 지나서 캠핑장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주택가를 벗어나자마자 울창한 나무들이 있는 숲속에 포장된 도로 하나가 보였다. 이 길이 맞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길을 따라서 천천히 차를 움직였다. 그리고 곧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는 숲속 캠핑장을 마주하게 되었다. 지금껏 캠핑을 다니면서 많은 캠핑장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곳 양평 해와달 캠핑장은 숲속에 있는 캠핑장 중에서 가장 이쁜 캠핑장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발열 체크와 체크인을 위해서 찾는 카페 겸 이곳 캠핑장 관리동을 보면서 이곳 양평 캠핑장 해와달 캠핑장이 예사롭지 않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관리동이 있는 숲속 카페에서 고개를 돌리는 숲속 안쪽으로 작은 건물이 하나 눈에 들어왔고 주변 분위기와 건물이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에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본인이 예약한 사이트로 향하는데 이곳 양평 해와달 캠핑장이 산속에 있다 보니 사이트마다 크기도 다르고 차량이 사이트 앞으로 가지 못하는 곳도 있었다. 본인이 이번 캠핑에서 예약한 사이트는 "달" 사이트로 사이트 안으로...

오랜만에 비가 내리지 않는 주말이 찾아왔다. 적어도 일기예보에는 그렇다. 목요일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금요일 날씨가 예술이다. 오늘도 역시 이른 시간 퇴근을 하고 양평에 이는 숲속의 캠핑장을 찾아왔다. 이곳.. 완전 내 스타일이다. 산속에 있는 캠핑장이라 구획이 획일화되어 있지 않고 곳곳에 사이트가 숨어있다. 이곳 처음 방문인데 너무 마음에 쏙 든다. 숲속 곳곳에 작은 펜션 같은 것도 보이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새장 같아 보이기도 한다. 공기 하나는 끝내주지 싶다. 본인이 예약한 사이트는 다소 좁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 보다 조금 저렴했는가 보다... 좁아도 큰 상관은 사실 없다. 숲속 나무 그늘 아래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캔.. 최고였다. 정말 이곳 양평 숲속에 있는 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 세팅하고 주변 한 번 둘러보고 그냥 계속 앉아 있었는데 해가 진다. 아무래도 산속이라.. 저녁은 다른 것 없이 라면에 갈비살 몇 점으로 해결했다. 솔캠을 나오면 확실히 먹는 양이 적다. 숲속에 어둠이 찾아오고 캠핑장 전체에 조명이 들어온다. 이렇게 파티 등이 들어오는 산속에 있는 캠핑장이지만 전혀 무섭거나 그렇지 않다. 조명 들어오는 캠핑장 모습이 너무 이뻐 카메라 가지고 다시 한번 캠핑장 한 바퀴 둘러보면서 이곳저곳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고 다시 자리..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라고는 가스 랜턴 소리와 새소리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