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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검산별빛캠핑장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마리소리길 120 캠핑요금 : 45,000 ~60,000 (정자 사이트 : 80,000 ~ 90.000) 강원도 홍천 캠핑장 추천 장소인 검산 별빛캠핑장에서 우중 2박 3일 혼자 캠핑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 시간 동안 토요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우중 캠핑의 시간이라 더욱 운치 있게 보낸 이번 들살이 기록을 남겨 본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홍천 캠핑장 검산 별빛캠핑장 금요일 늦은 오후 시간에 홍천 캠핑장인 검산 별빛캠핑장에 도착을 했다. 캠핑장에 도착했을 때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하늘은 맑은 날은 아니었다.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홍천 검산 별빛캠핑장의 널찍한 D-3 데크 사이트가 이곳에서 2박 3일 혼자 캠핑으로 보낼 곳이다. 금토일 2박 3일 캠핑 기간 중에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늦은 오후 시간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예년에 비해서 추운 날씨에 비까지 예보가 되어 있어 난방 준비를 해서 가야 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귀찮음 때문에 별도 난방 준비는 하지 않고 대신 혼자 캠핑에서 조금 넉넉하게 실내에서 보낼 수 있는 미니멀웍스 쉘터G를 준비했다. 강원도 홍천 캠핑장 추천 장소인 검산 별빛캠핑장 D 사이트 중에서 D1 ~ D6 데크 사이트는 크기가 4m * 6m이기 때문에 미니멀웍스 셸터 G 정도 쉘터는 데크 위에 올리고도 공간이 많이 남는다. 우중 캠핑 대비용...

22년 1월 제천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22년 새해 첫 캠핑은 장박지에서 시작되었다. 21년 12월부터 시작해서 22년 3월 말까지 겨울 장박 캠핑. 언제가 쉽게 갈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309번째 캠핑후기] 22년 새해 첫날 겨울 장박 캠핑장 제천 행복한 나드리에서 솔캠 지난 12월 첫 주부터 시작한 겨울 장박 캠핑이 어느덧 한 달이 지나고 22년 새해가 되었다. 이런저런 이유... m.blog.naver.com 제천 캠핑장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22년 1월은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았고 그렇게 춥지도 않은 겨울로 기억된다. 지난겨울이 따뜻해서 그럴까.. 지금 23년을 앞둔 겨울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진다. [310번째 캠핑후기] 겨울 캠핑의 즐거움 경울 장박 캠핑. 제천 행복한나드리에서 1박 2일 제천 캠핑장인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지난 12월 초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본인이 겨울 장박 캠핑을 하고 있... m.blog.naver.com 22년 2월 제천 캠핑장 행복한나드리 캠핑장 장박 3개월째.. 아이들이 많이 크고 난 다음부터 거의 솔캠으로 캠핑을 즐기는데 겨울 장박을 해놓으면 그래도 가끔 아이들이 함께 캠핑을 즐기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니었다. 장박 권태기 시기였다. [311번째 캠핑후기] 제천캠핑장 행복한나드리에서 장박 3개월 차 어느 날의 1박 2일. (feat. 반려견동반캠핑장) 22년 2월 제천 캠핑장 행복한나드리...

홍천 캠핑장 에코밸리수목원 강원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1145 예약 : https://camplink.co.kr:444/index/0booking/m_calendar.php?camplink=ltw4610 홍천 에코밸리 캠핑장 - camplink.co.kr 홍천 에코밸리 캠핑장, 강원도, 홍천, 캠핑, 펜션, 카라반, 캠핑카, 캠핑장 예약 camplink.co.kr 일반 오토캠핑장과 다르게 청정 자연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캠핑장안에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있는 캠핑장 홍천 캠핑장 에코밸리수목원. 거의 일 년 만에 다시 찾았다. 멋진 가을 단풍을 보려고 했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찾지 못했고 이쁜 벚꽃이 만개했을 때도 이런저런 이유로 시기를 놓쳤다. 거의 일 년 만에 다시 찾은 홍천 캠핑장 에코밸리수목원이지만 지난주에 왔다 갔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는 청정 자연이 살아있는 캠핑장이다. 이곳은 홍천에 있는 사설 캠핑장이지만 분명히 일반적인 캠핑장과는 차이점이 있는 특색 있는 캠핑장이다. 산속 깊은 곳 노지에서 캠핑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홍천 캠핑장. 캠핑장 안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계곡도 있으며 나무가 무성하여 한여름에도 그늘 걱정이 없는 캠핑장이다. 이번 캠핑에서는 블로그 절천인 쌍두님과 함께 1박을 보냈다. 기억으로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직전인 20년 2월 괴산 금관숲이후 처음이지 ...

■ 캠핑장명 : 라라솔 캠핑장 & 펜션 ■ 반려견 동반 : 가능(일부 사이트) ■ 46개 사이트 (물소리 12, 새소리 15, 바람소리 12, 마음소리 7) ■ 하천 물소리와 탁 트인 시야가 좋은 물소리 사이트 (반려견 가능) ■ 숲이 뒤에 있는 새소리 사이트(반려견 가능) ■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바람소리 사이트 ■ 독립적 공간의 마음소리 사이트 ■ 위치 : 강원 횡성군 서원면 경강로 646-30 라라솔 캠핑장&펜션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경강로 646-30 차량으로 7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횡성 유현점있다. 편의점 스타일의 마트로 엽어시간 08:00~19:00 및 5월 ~8월에만 일요일 영업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로마트 횡성유현점 바로 옆에 주유소가 위치하고 있다. 강원도 홍천과 인접한 횡성 캠핑장인 라라솔 캠핑장은 차량이 많이 없는 도로 왼편으로 캠핑장이 위치해 있다. 중앙고속도로 횡성 IC 방향에서 들어오는 차량은 전방에서 유턴해서 진입해야 한다. 600급 카라반도 전혀 문제없이 진출입 할 수 있는 진입로로 큰 도로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라라솔캠핑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46개 사이트의 라라솔 캠핑장은 전 사이트가 평지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크기는 평균적으로 9m*9m 정도라 사이트 간 간격은 그렇게 넓지 않지만 실제 피칭된 텐트 기준으로는 꽤 넓은 사이트 간격이 나온다. 강원도 홍천에서 가까운 횡성...

지금껏 가봤던 많은 캠핑장 중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인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인 홍천 에코밸리캠핑장. 단풍이 멋지게 물들었다는 캠지기님의 말씀에 당장이라도 달려고가 싶었지만 요소수가 없어 차량 운행을 못해 가보지 못했다. 이쁘게 물든 단풍을 보고 싶었던 홍천 캠핑장 에코밸리캠핑장 숲속에 있는 캠핑장으로 캠핑장 자체가 수목원이기도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획일적으로 구획이 나눠진 캠핑장보다 이렇게 노지 스타일의 캠핑장을 선호하는 본인인데 처음 이곳 홍천 캠핑장인 에코밸리캠핑장을 알게되었을때 조금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캠핑장으로 기억하고 되는 곳이다. 오랜시간동안 캠핑장을 직접 만들어온 나이 지긋하신 캠지기님도 좋았고 여름 캠핑으로 시원한 계곡물도 있어 좋았던 홍천 에코밸리캠핑장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이다보니 아이들과 가봄만한곳 캠핑장으로 추천하고 싶은 그런 캠핑장이다. 캠핑장어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닭과 거위도 볼 수 있으며 캠핑사이트도 몇 개의 구역으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크기는 다양하게 되어 있다. 본인의 경우 홍천 에코밸리캠핑장에서 두 번의 캠핑 동안 편의동이 가까운 사이트에 자리를 잡았었다. 이곳은 대략 6팀정도 피칭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금요일 1박을 했던 본인은 이 넓은 곳에서 전세캠을 할 수 있었다. 장작패기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장작패기 체험으로 만든 장작은 무제한 사용이 이용 할 수 있다. 홍천 에코밸리캠핑장은 반려견 동반이 가...

강원도 홍천 캠핑장 나무가 많아 하늘 보기가 쉽지 않은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자연속 에코밸리캠핑장 가을 단풍 캠핑장으로 추천하고 싶은 캠핑장인 이곳. 홍천 시내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깊은 산속에 있을것 같아보이지만 포장 잘 된 도로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접근 편리성이 뛰어나면서 자연 느낌 그대로인 홍천 에코밸리캠핑장. 무성한 나무가 말해주듯 가을 단풍 캠핑장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일반적인 오토캠핑장 처럼 칼 같이 획일화된 구역에 사이트가 줄지어 있는 그런 캠핑장이 아닌 사이트 구성에 다소 여유가 있으면서도 캠핑장 곳곳에서 자연과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에코밸리 홍천캠핑장.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캠핑장으로 가을에는 이쁜 단풍이 물드는 단풍 캠핑장으로 자연이주는 아름다움속에서 즐기는 캠핑의 즐거움이 있는 홍천 에코밸리캠핑장이 아닌가 싶다. 오랜 시간 동안 하나씩 만들어 놓은 캠핑장 이곳 저곳은 캠핑장이라기 보다는 정이 많은 어느 시골집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캠핑장이다. 가을 단풍캠핑장으로 추천하고 싶은 에코밸리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캠핑장이라 말하고 싶다. 캠핑장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다니는 닭 이 그림 한 장이 홍천 캠핑장 에코밸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나 싶다. 다가오는 가을에 이쁘게 물든 단풍속에서 즐기는 캠핑. 홍천 캠핑장 에코밸리의 단풍 캠핑이 기다려진다. 에코밸리캠핑장 ...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의 연속인 평일날 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가족 캠핑으로 춘천에 있는 캠핑장으로 가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지난번 솔캠으로 갔던 홍천 에코밸리캠핑장이 춘천에서 멀지 않아 다시금 이곳을 찾았다. 더위를 생각해 그나마 덜 더운 이른 아침 시간대에 캠핑장이 있는 홍천으로 출발을 했다. 동탄에서 두 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홍천 에코밸리캠핑장. 가족캠핑으로 1박 2일을 보낼 곳으로 나무 그늘 사이로 햇빛이 간간이 들어오는 사이트를 픽하고 세팅을 했다. 그늘 많은 홍천 에코밸리캠핑장 나무 그늘 아래 가볍게 미니멀웍스 망고쉐이드 EX 올리브도 설치했는데 실타프와 같은 경량 타프인데도 블랙 코팅이 되어 있어 차광력이 상당히 좋아서 사실 깜짝 놀라기도 했다. 최근 캠핑 대부분은 솔캠이였기에 작은 스탠리 쿨러 하나면 충분했지만 가족캠핑을 나오니 쿨러부터 사이즈가 커졌다. 그리고 쿨러가 커지니 먹거리도 비례해서 늘어났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한여름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워터저그에 집에서 가져온 얼음을 넣고 생수를 부어 놓으니 그 시원함은 정말 최고였다. 정말 정말 더운 날에는 시원한 그 어떤 음료보다 이런 냉수가 최고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되기 전 평일이라 홍천 에코밸리캠핑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사이트 주변으로 닭들이 산책을 나와서 여유롭게 한여름 낮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침 시간 그늘로 가득했던 사이트에 정오가 되니 햇살이...

평일 홍천 에코밸리캠핑장으로 1박 2일 캠핑을 나왔다. 짧은 1박 2일의 가족캠핑이라 아침일찍 캠핑장에 도착 폭염전 사이트 세팅을 마무리했다. 나무 그늘이 가득한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요즘과 같은 폭염속 캠핑에 그늘은 필수다. 그늘이 많아서 그나마 최고로 더운 고난의 시간도 큰 어려움 없이 버틸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사이트 바로 앞에 있는 계곡으로 나가서 아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는데 장마기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수량이 부족했지만 우리 가족만 있는 캠핑장에서 잠깐 더위를 식히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오랜만에 캠핑을 나온 우리집 막내 희망이도 더위에 힘들었는지 시끄러워도 꿀잠을 잔다. 매번 혼자서 캠핑 나와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다 오랜만에 가족캠핑으로 함께 저녁을 먹으니 너무 좋다. 해가지고 어둠이 찾아오니 낮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시원하니 너무 좋다. 여름 캠핑은 이맛이다.

강원도 홍천 캠핑장인 에코밸리캠핑장을 2박 3일 일정으로 찾았다. 이곳은 정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갖고 있는 캠핑장으로 캠지기님께서 25년 동안 가꿔온 곳인데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자연친화적인 별장으로 이용하다 캠핑장으로 오픈한 곳이라고 한다. 단언컨대 이곳 캠핑장은 일반적인 사설 캠핑장과 분명 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캠핑장일 것이다. 30도가 넘는 햇살이 아주 강했던 날씨에도 이곳 홍천 에코밸리캠핑장에서는 더위를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숲속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숲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시원함이 있는 곳이었다. 일기예보에는 금요일 오후 강원도 홍천 지역에 비 예보가 있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타프도 챙겨 나왔지만 캠핑장에 도착을 했을 때는 비는 없고 맑은 날씨만 있었다. 하지만 타프 피칭을 포기할 수 없어 수많은 그늘 사이트를 뒤로하고 햇살이 들어오는 사이트에 자리를 잡았다. 홍천 캠핑장 에코밸리캠핑장에 도착을 하고 캠핑장 구경부터 잠시 했는데 느낌이 이곳이 사설 캠핑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냥 어디 산속에 있는 공원에 들어와 있는 듯싶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수십 년 동안 이곳을 관리하면서 만든 곳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곳곳에 세월의 흔적도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이곳 주인분께서 하나씩 만들었다는 소품들도 주변 환경과 적절하게 잘 어울리는 모습에서 감...

이번주 역시 캠핑을 나왔다. 내심 비가 조금 내려주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나온 캠핑인데 비는 없고 더위만 있는 날씨다. 하지만 강원도 홍천 캠핑장이 있는 숲속 오지에 들어오니 더위는 다른 나라 얘기가 되었다. 분명 이곳은 사설캠핑장이다. 하지만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오지 같은 캠핑장이다. 깊고 높은 산속에 있는 캠핑장이 아님에도 여긴 완전 숲속이다. 지난주 양평 캠핑장에이어 오늘도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서 홀로 캠핑장 전체를 점유하고 있다. 캠핑장 예약이 어려운 시즌이라고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느낌을 전혀 받을수 없다. 강원도 홍천 캠핑장에 있는 그야말로 캠핑장 안에서만 들어갈수있는 작은 폭포도 있다. 잠깐 들어갔다 나왔는데 시원함 그 자체다. 물도 엄청 깨끗하다. 사이트를 잘 잡으면 사이트 전용 계곡 수영장도 전세로 사용할 수 있다. 정말 프라이빗한 계곡이다. 그리고.. 캠핑장에 닭이 마음껏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닭이 낳은 달걀도 곳곳에 있고 또 주인분은 그 달칼을 선듯 내어주는 캠핑장에 지금 있다. 강원도 홍천.. 여름에도 추운 캠핑장이라 어둠이 내리면 장작은 필수인 캠핑장에서 금요일 밤을 보내는 중이다.

우리 가족의 267번째 들살이 기록 홍천 반려견 동반 가능한 용가리쌤캠핑장에서 2박 3일 용가리쌤캠핑장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65 어느 한 분이 자주 찾는다고 하는 홍천 용가리쌤캠핑장 금요일 휴가를 내고 캠핑장에 도착하니 오후 1시쯤. 하늘이 맑다. 캠핑장 바로 앞으로 홍천강이 흐르고 있다. 시원하게 뚫린 리버뷰 사이트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이 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꽃이 피어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날 금요일 휴가가 주는 여유. 천천히 캠핑장 한 바퀴부터 홍천강을 바라보며 산책하기도 그냥 멍하게 서서 풍경을 바라보기 좋은 곳이 여러 곳 어린 친구들이 뛰어노는 방방이도 있고 무엇보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가 많다. 맑음, 흐름, 비, 추위, 더위가 다 있었던 2박 3일 동안의 날씨와 편의 시설까지 여러 번 왕복해도 힘들거나 귀찮지 않을 적당한 위치의 사이트 2년 만에 니모 다크 팀버를 챙겨 나와서 타프 없이 봄을 즐기는 모드로 시작하여.. 따가운 햇살에 꺼낸 타프였지만 그로 인해 철수하는 날 아침 비를 피할 수 있었던 캠핑 무엇보다 우리 집 반려견 희망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이라 더 좋았다. 시작은 간단한 컵 라면 오랜만의 가족캠핑이라 오터박스 쿨러에 먹을거리 가득 담아 왔다. 씨앗호떡도 구워 먹고 아들이 갈릭 새우도 구워 줬다. 삼겹살도 그리들 위에 올랐다. 입맛이 똑같은 아들은 아주 잘 먹는다. 딸아이도 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