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는 집안일 중에서 제일 싫은 설거지를 해결해 줘서 참 고마운 가전이죠? 그런데 오히려 세제를 잘못 고르면 물얼룩, 물비린내 등이 나서 손이 두 번 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식기세척기 린스를 따로 쓰지 않고도 물얼룩과 물비린내 걱정 없는 방법, 제가 알려드릴게요!
-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플러스 식기세척기 세제를 선호함
- 세제의 단점은 1종 세제가 아니며, 냄새가 강함
- 캐스케이드 식기세척기 세제는 컴플리트-플래티넘-플러스 순서로 가격과 세척력이 달라짐
- 각각의 제품 라인은 서로 다른 향기를 가짐
-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플러스는 올인원 세제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함
- 세제는 타블렛 형태로 커팅 없이 한 알만 넣으면 됨
- 세제의 크기는 크지만, 너무 적게 넣으면 세척이 덜 될 수 있음
-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플러스는 애벌 없이도 설거지 가능하며, 세척력이 좋음
-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플러스는 물얼룩, 물비린내, 물고임이 적고, 광이 남
-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플러스는 실리콘에 대한 향기 배임이 적음
- 엘지 오브제 식기세척기는 매일 사용하므로 올바른 사용법 숙지 필요
- LG ThinQ 알림을 통해 소금과 린스 부족 알림 확인 가능
- 린스 부족 알림은 무시해도 되지만, 소금 부족 알림은 반드시 보충해야 함
- 소금 부족 상태에서 작동하면 물얼룩, 물때, 물비린내 발생
- 소금의 연수 작용으로 석회질 침전 예방, 냄새 제거, 세제 사용량 감소
- 식기세척기 전용 소금 사용 권장, 일반 소금 사용시 굳음 현상으로 고장 위험
- 클라로 소금은 정제율 99%, 굵은 입자, 암염 등의 특징으로 유명
- 소금 투입 시 깔때기를 사용하면 편리
- 식기세척기 내부 왼쪽에 위치한 연수장치에 소금을 부어줌
- 소금 투입 후 급속 모드로 한번 돌려주면 소금 투입 작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