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타공인 가전 덕후예요. 신제품이 나오면 꼭 써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보유가전들이 꽤 많은데, 그중에서도 제 최애 가전들만 골라봤어요👍
- 브레빌 가정용 미니 스마트 전기 튀김기를 구입 후 일 년 만에 사용 시작
- 부피가 큰 물건은 개봉을 미루는 습관이 있음
- 튀김기는 업소용 튀김기보다 작지만, 가정용 튀김기 중에서는 큰 편
- 튀김기의 모든 부품이 분리되며, 기름 닿는 부분이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음
- 튀김 요리 시 열을 위쪽으로 반사하고, 아래쪽에 기름과 튀김 부스러기를 가두는 구역이 있음
- 튀김기 뚜껑에는 투명창, 뜨거워지지 않는 손잡이, 배출구 등이 있음
- 튀김기 사용 시 메뉴 선택 다이얼, 타이머, 시작/취소 버튼 등을 사용함
- 튀김기 내에 거치하고 기름을 뺄 수 있는 기능이 있음
- 브레빌 870 커피머신은 홈카페에서 매일 사용되며,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 청소 시에는 정품 포터필터, 원샷용 싱글월 필터 바스켓, 클리닝 고무 디스크, 클리닝 타블렛 등이 필요하다.
- 청소 방법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POWER + 원샷 + 투샷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된다.
- 청소 시간은 약 5분이며, 청소 후에는 포터필터에 잔여물이 남아 있으므로 한 번 더 청소해야 한다.
- 청소 후에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투샷 버튼으로 몇 번 물을 내려준다.
- 청소 후에는 커피머신 내부가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발뮤다 토스터기 K05B 화이트를 구입함
- 에어프라이어와 달리 토스터기는 빵의 겉과 속을 동시에 촉촉하게 만들어줌
- 토스터기에는 물을 사용하는 모드와 그렇지 않은 모드가 있음
- 빵 종류에 따라 모드와 시간을 조절해야 함
- 토스터기 내부는 높이가 낮아 5.5cm 이상의 빵은 잘라서 넣어야 함
- 토스터기의 왼쪽에는 모드와 온도 조절 다이얼, 오른쪽에는 전원과 시간 조절 다이얼이 있음
- 매뉴얼이 확실해 실패 확률이 적음
- 스메그 빅토리아 인덕션을 1년 반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공유한다.
- 디자인이 매우 예쁘고, 청소가 간편하며, 다이얼식 온도조절 버튼이 있다.
- 청소는 간편하지만, 다이얼식 버튼은 청소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 소음은 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며, 팬 요리가 답답할 수 있다.
- 빠른 요리가 가능하며, 출력이 3000W로 다른 제품들보다 화력이 좋다.
- 단점으로는 청소, 소음, 팬 요리, 타이머 등이 있지만, 좋은 인덕션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