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올드시티에 관광지들이 몰려있지만
조금만 근교로 나가면 또 가볼만한 곳들이 있다
태국 치앙마이 여행 근교로 가보았던 관광지 2곳
싼캄팽 온천과 반캉왓 예술가마을을 소개해본다
- 치앙마이 여행 중 방문한 싼캄팽 온천 소개
- 싼캄팽 온천은 치앙마이 북동쪽 32km 지점에 위치, 태국관광청에서 관리
- 시설은 1인용 개인탕, 커플탕, 미네랄 수영장 등이 있으며, 무료 족욕 가능
- 치앙마이에서 출발하는 썽태우, 미니밴 등으로 이동 가능
- 소요시간은 미니밴 50분, 썽태우 1시간 ~ 1시간 30분
- 온천 이용료는 별도, 공원 입장료는 성인 100바트, 아이 50바트
- 썽태우 대절, 그랩, 볼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 가능
- 온천 후에는 공원을 둘러보며 휴식 가능, 계란 삶아먹기 가능
- 치앙마이 여행 중 방문한 반캉왓 마을 소개
- 몬쨈투어와 함께 방문, 드라이버로부터 1시간의 시간 부여
- 반캉왓 마을은 2014년에 설립된 공동체 마을로 왓람퐁 사원 근처에 위치
- 마을에는 10여개의 상점이 있으며, 다양한 수공예품 판매
- 매주 일요일에는 오픈마켓이 열리며, 운영시간은 10:00 ~ 18:00, 월요일 휴무
- 마을에는 각각의 개성을 가진 가게들이 존재
- 모든 가게는 목재로 되어 있으며, 자연친화적인 모습
- 마을에서는 매일 열리는 이벤트와 행사를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
- 마을에서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음
- 마을에서 식사를 하기도 함. 돼지고기 덮밥 + 샐러드를 주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