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은 가장 핵심이 되는 도시 중 하나로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방비엥 여행코스와 블루라군 정보
그리고 맛집을 한굿데 소개해본다
- 라오스는 11월부터 3월까지 건기에 해당하며, 겨울 방학 시즌에 인기가 많음.
- 그러나 사람이 많은 것을 피하고 싶다면 방학 시즌이 아닌 때에 가는 것이 좋음.
-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블루라군1과 블루라군3을 방문했음.
- 각각의 블루라군은 매력이 다르며,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임.
- 블루라군1은 가장 처음 만들어진 곳으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음.
- 블루라군2는 블루라군1보다 덜 붐비며, 주변에 산이 없어 그늘이 없음.
- 블루라군3은 가장 멀지만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 블루라군3에서는 뚝배기라면이 유명함.
- 블루라군 방문 시 래시가드, 선크림, 현금 등을 준비해야 함.
- 라오스 방비엥의 맛집 '피핑솜'은 현지 음식인 '신닷'을 제공한다.
- 피핑솜은 시내 중심에서 북쪽에 위치하며, 한글 간판이 있어 찾기 쉽다.
- 신닷은 삼겹살 샤브샤브와 비슷하며, 삼겹살 외에도 소고기, 닭고기, 새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 피핑솜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제공한다.
- 피핑솜은 에어컨이 나오지 않으며, 위생과 청결은 다소 아쉽다.
- 신닷은 라오스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