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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여행 중 방문한 싼티탐 맛집, 야끼니꾸로 유명한 치앙마이 호루몬 소개
- 관광지는 아니지만 현지 느낌이 가득한 싼티탐 지역, 한달살기에도 적합
- 야끼니꾸 맛집인 치앙마이 호루몬은 오후에만 영업, 저녁에 사람들이 많음
- 좌석은 내부와 외부로 나뉘어짐, 연기를 빨아들이는 집진기가 설치되어 있음
- 주문한 메뉴는 생맥주 2잔, 두부김치, 우설, 갈비 3종세트, 치맛살, 마늘 치맛살
- 가격은 총 649바트, 네이버페이 QR 결제는 지원되지 않음
- 고기의 품질은 한국과 비교하기 어려움, 한접시에 4천 ~ 8천원 정도의 가격대
- 치앙마이 여행 중 시간 여유가 있다면 저녁 무렵에 방문해볼 것을 추천

- 태국 치앙마이에서 한달살기를 진행함
- 식중독 증상으로 인해 초반 일정은 힘듦
- 식중독 증상이 회복된 후, 님만해민과 썽태우를 방문함
- 센트럴 플라자에 방문하려 했으나, 캐리어 A/S 기간이 오래 걸려 포기함
-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 숙소 근처 맛집을 방문함
- 님만해민 맛집인 크레이지 누들에 방문함
- 크레이지 누들은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음
- 돈가스가 들어간 국수를 주문함
- 돈가스는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슷했고, 국물은 맑지만 후추향이 강했음
- 양이 많지 않고 국물이 적음
- 현지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현지식 대신 시도해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