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코스 중 많은 사람들이 생략하는 곳이
제일 북쪽에 있는 루앙프라방이다
하지만 루앙프라방은 제일 라오스 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빼놓기가 아쉬운 곳이기도 하다.
- 라오스 루앙프라방 근교 관광지로는 빡우동굴과 꽝시폭포가 있음
- 빡우동굴은 루앙프라방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약 5시간 소요
- 우기에는 방문이 불가능하며, 보트 가격은 15만낍
- 투어 일정은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여 점심시간에 종료
- 빡우동굴은 아래 위로 2개의 동굴이 있으며, 각각의 동굴에는 불상이 있음
- 동굴 입장료는 2만낍이며, 동굴 내부는 매우 어두워 사진 촬영이 어려움
- 루앙프라방 여행 시, 빡우동굴은 필수 코스는 아니지만, 시간이 있다면 방문해 볼 만함.
-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은 700m 길이로, 먹거리보다 기념품이 많음.
- 야시장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9시 30분부터 정리 시작.
- 야시장 입구에는 먹거리 판매원들이 있으며, 코코넛빵과 빵이 많음.
- 라오스 물가는 저렴하지만, 도시마다 차이가 있음.
- 루앙프라방 야시장은 다른 도시보다 물가가 비싸지만, 할인 폭이 큼.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으며, 상인들의 삶을 볼 수 있음.
- 야시장 끝에는 상설 음식점과 가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