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시키는 한글 학습은 이제 그만.
쉽고 재미있는 한글놀이로 거부감 없이 친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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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글을 알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한 학습지를 만들어 봤어요.
시중에 있는 학습지들은 '쓰기'에 집중된 것들이 많잖아요.
일단 한글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한 후 읽기가 진행되고, 그 이후에 쓰기를 들어가도 충분하거든요.
글자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아이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며 글자와 친해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미술놀이도 함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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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놀이를 더욱 재밌게 도와줄 한글교구에 대한 소개예요.
한글을 모르는 친구들은 그저 색종이를 한글펀치로 뚫어가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
한글을 아는 친구들은 자음과 모음을 찾아 글자를 만들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름을 표현해 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책의 구절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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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5살 때 함께 진행했던 한글놀이입니다.
이렇게 미술놀이도 함께 해서인지 아이가 여전히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반응도 좋았고,
덕분에 한글도 빨리 익히게 돼서
첫번째에 올려둔 포스팅처럼 직접 학습지를 만들어 둘째와 한글놀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학습지 파일이 필요하다면 첫번째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 '팬하기'하고
다양한 육아정보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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