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살이 되면서 사랑이 체중이 15kg이 되었어요!! 👏👏👏👏👏 작년 이맘때쯤에는 마의 12kg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었는데요. 이번에는 15kg을 넘었다가 내려갔다가 반복을 하고 있어요. 내편씨와 5살이 되기도 했고 15kg이 넘으면 주니어카시트로 다시 사랑이 차에 탑승했을 때 카시트에 앉혀서 안전하게 이동하자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토틀러용 카시트에 앉혀놓으면 답답하고 덥다면서 앉기를 거부해서 엄마무릎에 앉겠다고는 해서 차에 탔을 때 불안불안 했거든요. 아시죠? 이제 6세 미만의 아이들 차에 탑승했을 때 카시트에 앉아있지 않으면 벌금내는거요. 벌금도 벌금이지만 위험하니까 안전상의 이유로 5세부터는 다시 앉혀보겠다고 생각했어요. 브라이텍스 주니어카시트 키드픽스3 M KIDFIXⅢ M 15kg 이상부터 사용해요~ 카시트를 유난히도 싫어하는 사랑이가 이제는 혼자 알아서 키드픽스에 올라가서 앉아요~~ 엄마는 이제 무릎이 아프지 않고 너무 좋다 사랑아! 브라이텍스는 정말 옛날부터 튼튼하다고 해서 많이들 사용하시고 있는 카시트인데요. 신생아용부터 주니어용까지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고요. 저는 임신하고 출산용품 준비하면서 주변 언니들이 모두 브라이텍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출산하면 카시트는 무조선 BRITAX로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주니어카시트 키드픽스3M은 세계특허 안전기술에 전방위 충격흡수설계에 머리 흔들림 방지 기술까지 있는 아이들을...
224살이지만 몸무게 15kg을 넘지 않아서 계속 토틀러 카시트를 사용했던 사랑이. 요즘 살이 조금 올랐다~ 싶더니만 15kg이 넘었더라고요. 그래도 배 홀쭉하면 14kg대였다가 밥 잘 먹으면 15kg이지만, 키가 쑥쑥 크고 다리가 길어지면서 이제 주니어카시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죠. 5살 첫 주니어카시트 브라이텍스3 M 키드픽스 개인적으로 카시트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브랜드가 바로 브라이텍스였어요. 약 10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자동차용 안전장비를 만들면서 반세기동안 카시트를 만들어오면서 전세계 카시트 시장의 1위가 브라이텍스(Britax)라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죠. 그래서 그런지 먼저 아이낳고 키우는 언니들에게 카시트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빠짐없이 나오는 브랜드가 바로 Britax 였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제 공인 안전규격으로 호주,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 대한민국까지 안전 인증을 받아 우리 아기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우리가 익히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자동차브랜드들에서도 브라이텍스의 카시트 사용을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키드픽스3 M은 독일에서 만들어진 프리미엄 주니어 카시트로 포르쉐, 벤츠, 아우디와 같은 독일 자동차들의 순정 주니어 카시트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이렇게 유명한걸!! 저희 사랑이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베이비카시트에 비해 훨씬 가벼워서 저 혼자도 들을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