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방문해 본 애견동반 양떼목장과 산양목장에 대해 직접 다녀온 후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평창 대관령 순수양떼목장
2. 태백 몽토랑 산양목장
- 평창 대관령 순수 양떼목장은 애견동반이 가능한 목장이다.
- 해발고도 1000m에 위치하며, 20만 평방미터 규모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
- 애견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목장 내부에서는 오프리쉬가 불가능하지만, 애견놀이터에서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 산책로는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애견동반 시 주의사항이 있으며, 항상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 몽토랑 산양목장은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관광지로, 애견동반이 가능하다.
- 목장 내부에서는 강아지를 안고 있거나 가방에 넣어 다녀야 한다.
- 목장 입장료는 5,000원이며, 양 먹이주기 체험은 5,000원 추가 비용이 든다.
- 목장은 크게 둘러볼 수 있으며, 베이커리 카페도 함께 운영된다.
- 산양목장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특히 먹이주기 체험이 인기있다.
- 몽토랑 제빵소에서는 산양유로 만든 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