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허리 배김 없이 숙면해요 몽제 매트리스 글/사진 by. 람양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가게 되는 곳이 바로 친정이에요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하지만 몸이 힘들고 지치다보니 자꾸 엄마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친정에가면 몇일씩 있다가 오곤 한다지요. 예전에는 방에서 잠을 청하곤 했는데... 아이가 둘이나 있다보니 엄마와 할머니 함께 자고 싶다고해서 요즘엔 거실에서 생활도 하고 잠도 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에가면 자연스럽게 거실에서 생활을 하게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이불패드만 깔아놓고 지내는건 조심스럽기도 하고 자고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서 왠지 찌뿌둥하기도 하더라구요. 저 땜에 거실바닥에서 함께 주무셔야하는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 말예요 그래서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몽제 매트리스를 들이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바닥에서 생활해야하다보니 너무 푹신한건 위험하고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걸 사용하기에는 허리가 아파서 힘들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허리가 편안한 바닥용 매트리스를 찾고 있었는데 저에게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고 있었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야하다보니 퀸사이즈의 몽제 매트리스를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택배상자에 압축되지 않고 배송되었더라구요! 이건 3단 분리형의 내장재가 들어 있는 보관용 가방이에요 매트리스 하나가 통으로 되어 있었다면 옮기는 것도 보관하는 것도 어려웠을텐데...
24코스트코 수면매트 라텍스 중에서 나비드 매트리스가 찐이지 글/사진 by.람양 요즘 저희집 거실에는 코스트코 수면매트가 깔려있죠 덕분에 우리집 아들램들이 신나게 놀아요! 이제 곧 있으면 백일이 되는 둘째는 배로 엎드려있는 터미타임을 연습중이에요 목과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지 제법 고개를 들고 엎드려 있더라구요 백일날 의자에 예쁘에 앉아있기위해 오늘도 잠깐이지만 터미타임 연습했어요 오늘도 역시 나비드 라텍스 수면매트 위에서요 사실 나비드 라텍스는 큰 아들 침대에 매트리스처럼 깔아주려던건데 계절이 바뀌면서 아이방이 정리가 안되어 궁여지책으로 거실에 놓아두었던 거랍니다 어느정도 아이방도 정리가 되었고 슬슬 넣어줘야 하는데.. 저도 둘째도 여기가 넘 푹신하고 좋아서 떠나보내질 못한다는게 함정이네요 ㅎㅎ 얼마전에도 코스트코 수면매트 위에서 아이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포스팅으로 보여드렸었는데요 그 때 안쪽의 천연라텍스는 다음에 다시 자세히 보여드린다고 했었지요 그래서 오늘 지퍼를 열어 숨어있는 스리랑카산 프리미엄 천연라텍스의 그대로를 낱낱이 보여드리려구요 옆쪽 라인을 끝에서 끝까지 지퍼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겉커버를 벗겨내는 일이 쉽더라구요 커버는 땀을 흡수하는 곳이라 자주 세탁을 해야만 하는데 무거운 라텍스브랜드는 커버를 씌우거나 벗겨내는 일들이 쉽지 않지요 NAVID는 긴쪽 한면이 다 지퍼로 되어서 커버를 세탁하는 일이 어렵지 않...
28저상형 패밀리 침대로 사용가능한 토퍼 with 잠숲공 글/사진 by.람양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던 둘째가 점점 수면패턴이라는게 생기기 시작했어요! 오전 낮잠을 자고 오후 낮잠... 밤잠을 들기 전 선잠까지 하면 총 세 번의 낮잠패턴이 있답니다 낮잠과 밤잠은 구분하는게 좋다고하여 낮에는 거실에서 재우고, 잘 시간이 되어야지만 방으로 들어가서 수유 후 밤잠에 들고 있어요 아이의 낮잠시간은 엄마의 쉬는시간임과 동시에 식사시간 이기도 하지요! 다행히 똘이는 엄마가 옆에 없어도 잘 놀아주어서 아이가 노는 동안 큰 아이가 아침, 점심을 챙겨 먹는답니다. 덕분에 아이의 낮잠시간에 함께 딥슬립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귀찮다는 이유로 처음엔 아이만 이불 위에서 재우고 저는 바닥에 그냥 잤는데 언제부턴가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렇다고 방에 들어가서 재우면 패턴이 흐트러질가 염려되구요.. 그래서 그냥 거실에 사용할 저상형침대다! 라는 생각으로 슈퍼싱글사이즈의 잠숲공 토퍼를 들였어요 뭐.. 가끔 큰 애가 저상형침대를 스틸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똘이와 함께 낮잠을 자는 동안에 사용을 하고 있구요, 가끔은 똘이와 큰애, 저 이렇게 셋이서 패밀리침대처럼 함께 누워 있기도 한답니다 슈퍼싱글 사이즈이긴 하지만.. 아이들 둘 이다보니 가로로 누워도 되거든요 이렇게 셋이 함께 쓸 줄 알았으면 퀸 사이즈로 할껄 그랬나... 잠깐 후회하긴 했지만 이...
23감성 가득, 아기 토퍼 패드와 신생아 베개 with 두두앤솜 글/사진 by. 람양 알아요, 저 도치맘 맞아요! 하지만 하루종일 집콕육아에 지쳐있다가도 이렇게 방긋 웃어주면 샤르르 녹아버리는데... 어찌 예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이 드는 순간까지! 어쩌면 잠이 들어서도 결코 편안한 순간이 없는 힘든 육아의 연속이지만 두 아들의 예쁜 미소와 예쁜 말에 힘입어 오늘도 힘내서 으샤으샤! 지내왔네요 ♡ 우리아이는 얼마전 뒤집기를 시작했답니다 덕분에 저는 뒤집기 지옥에 빠졌고, 늘 쇼파 위에서 편안하게 아이와 놀다가 이제는 바닥으로 슝~ 내려왔어요. 첫 아이때와 달리 출산준비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그 때 그 때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제 뒤집을 시기가 된 것 같다며 아기 토퍼 패드와 신생아 베개를 준비해두었던 터라 고민하지 않고 두두앤솜을 꺼내왔어요 아이들이 열이 많다보니 낮 시간 동안은 보일러를 거의 작동하지 않고 있어요, 사실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그래서 아이와 바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조금 걱정이었답니다. 혹시나 바닥에서 자는 아이가 춥지는 않을까....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두두앤솜 아기 토퍼 패드는 그럴 걱정이 없어요! 프리미엄 기능성 충전재로 고급솜을 사용하였기에 가벼우면서도 포근함을 간직하고 있거든요 아이의 낮잠을 재우다가 함께 잠이 들곤 했는데.. 두두앤솜의 포...
22코스트코 라텍스 매트리스는 온라인몰에서도 나비드 글/사진 by.람양 아이와 늘 집에 있다보니 저희집 거실에는 토퍼가 깔려있어요 둘째는 자기 침대에 누워 있고 첫째는 나비드 코스트코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서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면서 낮시간의 일부를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토퍼를 깔아놓은건 아니고 아이가 잠온다고 엄마랑 거실에서 동생이랑 같이 셋이 자고 싶다고 하는 말이 계기가 되어 가끔은 나비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서 함께 낮잠을 즐기기도 했는데요 동생이 생기면서 엄마의 애정에 목말랐던 큰 애의 정서적 안정에 엄청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거실에 나비드 코스트코 라텍스 매트리스가 있으니 아빠도 퇴근 후에 거실에서 잠시의 여유를 가지기도 하면서 이 곳이 저희 가족을 위한 휴식의 장이 되었답니다 배송을 받을 당시 남편이 없었던지라 제가 받았는데요 범상치 않은 무게에 얼마나 놀랐던지요 집에서 퀸사이즈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슈퍼싱글사이즈니까 당연히 조금은 가볍겠지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밀도가 75kg/m³이라서인지 묵직함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천연라텍스임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 무게를 간과 하고있었나봐요;; 상자에 칼사용금지라고 적혀있었던터라 제가 상자를 뜯는내내 옆에서 칼은 안된다고 쫑알쫑알 하던 아들램... 비닐을 뜯는 순간까지도 안된다고 ㅎㅎㅎ 하지만 타이로 단단하게 묶여있던터라 칼이나 가위가 없이 뜯기는 조금 힘들어...
24편한잠을 위한 토퍼 토퍼미 바닥매트리스 추천! 글·사진 BY.람양 이제 똘이를 만날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100일이 얼마전이었던것 같은데 어느덧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한여름에 아이가 태어나는거라 방에서 생활하기에는 답답할듯 하고 아이에게도 생활하는 공간과 자는 공간은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하여 거실에서 바닥매트리스를 넓게 깔아두고 사용할 예정이에요 원래는 각 방에 있던 매트리스를 모두 거실에 깔아두고 네식구 함께 거실에서 잠을 청할 예정이었으나 아이의 적응을 위해 방과 거실을 구분해서 사용하기로 한것이죠 아이를 낳고 100여일간은 몸조리를 해야해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힘든일은 할 수가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거실에 둘 토퍼 매트리스를 다시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저희부부가 선택한건 편한잠에서 나온 토퍼미라는 제품인데요! 우연히 인터넷 서칭하다가 발견한거였어요 여기저기에서 엄청난 광고를 본적은 없지만 내용을 읽어가다보니 나쁘지 않은 제품인것 같은데 14일동안 사용해보고 맞지 않으면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하다고 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겟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배송이 왔을 때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상자의 크기가 작더라구요 전 분명 큰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배송이 잘못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요 송장이나 배송내용이 모두 제대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박스를 들고들어오는데 의외로 너무 무거워서 놀래고 상자를 ...
17#침대토퍼 #바닥매트리스 어제부터 아들램의 유치원이 개학을했어요!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아이가 등원을 한 덕에 저도 잠시 짬을 내어 외출하여 일을 보고 왔답니다 하원한 아이에게 첫 유치원이 어땠냐고 물었더니 "그냥 좋았지뭐!" 라며 아주 쿨~~~내가 진동을... 저녁엔 더욱더 쿨하게 굿나잇 인사를 하더니 혼자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더라구요 조용해서 보니 5분도 안되서 첫 유치원의 설렘과 즐거움도 있었겠지만 아마도 엄마가 침대 토퍼추천 받아서 깔아준 바닥매트 덕분도 있지 않나 싶어요 제가 아이 침대매트로 깔아준건 수면공감 송이토퍼에요 몇일 전 거실에 깔아서 아빠 잠자리를 마련해줬더니 아들램도 탐내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함께 자라며 아들램 침대 위에다가 침대 토퍼추천 받은거 톡! 하고 올려주었네요 그리고나서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잠자리에 드는건 안비밀^^ 글•사진 by.람양 바닥매트리스 추천하는 수면공감 바닥토퍼! 식물을 키우는데는 영 똥손이라.... 얼마전에 시작한 베란다텃밭이 아니었다면 저희집에서 초록초록... blog.naver.com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아이의 잠자리 독립을 고대하며 본인이 원하던 계단있는 침대를 고르고 골라 마련해주었어요 몇달간은 문제없이 혼자 잘 자더라구요 가끔 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고 하는날은 자기전에 책을 읽어주고 아이가 잠이 들면 아이방에서 나오는 식으로 잠자리 독립이 성공하는듯 했어요 그...
21식물을 키우는데는 영 똥손이라.... 얼마전에 시작한 베란다텃밭이 아니었다면 저희집에서 초록초록한 생명체는 찾아 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 쇼파에 문제가 있어서 A/S 를 하러 가는 바람에 더 휑~ 해진 우리집 거실... 그 거실을 지키는건 층간소음매트 뿐이네요... 열이 많은 남편은 저랑 오래전부터 내외하는 사이.. 쇼파가 있을 땐 거실에서 잠을 청했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어려워졌어요 바닥매트리스라도 있으면 줄텐데.. 임산부인 제가 침대 매트리스가 딱딱해서 토퍼를 올리고 자는 터라.... 남편은 층간소음매트 위에 이불을 깔고 잠을 청하고 있는게 요즘 현실..... 우리집 둘 째는 한창 더울 때인 8월 8일이 예정일이랍니다 아마도 열이 많은 남편과 첫째처럼 둘째도 열이 많을것 같은 느낌... 그래서 저희 식구들은 다가오는 여름에는 거실에서 바닥매트를 깔고 에어컨을 켜고 함께 잠을 청하기로 했어요 거실에는 따로 침대가 없기에 바닥매트리스를 추가로 주문해야 했어요 그래서 우리집에 온 친구는 수면공감 송이토퍼 랍니다!! 오늘부터 푹~ 자게 해드릴께요 수면공감 송이토퍼 글귀 부터가 제 맘에 쏙!! 저는 진짜 꿀잠 자고 싶거든요 [[수면공감] 송이토퍼] 이전상품 다음상품 [수면공감] 송이토퍼 소비자가 199,000원 판매가 139,000원 30 % OFF 선택 추가구성상품 추가로 구매를 원하시면 선택하세요. 이미지 상품명 [송이토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