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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는
아트 오브 원더(Art of Wonder) 프로젝트를 통해
시간에 대한 희소성, 존중 등
독보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로얄살루트의 고연산 라인업을
뛰어난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은 로얄살루트 아트 프로젝트
2번째 아티스트로
과학, 철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고
영국 런던 왕립 미술 아카데미의
최연소 회원 중 1명인
'콘래드 쇼크로스(Conrad Shawcross)’와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볼 수 있었듯이
본체는 유리 수공예 작업으로 유리 디스크를
만들었고, 이 유리 디스크는 밤하늘의 항성계를
의미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우주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디스크의 가운데를 관통하는
화살 모양의 크리스털 디캔터와
스핀은 시간의 벡터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