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세 번째 돌싱특집이 방영 중인 가운데 22기 옥순 정희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긴 머리와 숏컷의 대비처럼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다소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는데!
나는솔로 돌싱특집 22기
- 나는솔로 22기 정희와 옥순이 함께 찍은 인스타 사진을 공개
- 사진 속 두 사람은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 어색함과 친함이 공존
- 사진을 본 22기 정숙, 영식의 반응은?
- 옥순과 정희는 각각 1989년생, 1983년생으로 6살 차이 언니 동생
- 옥순은 8급 공무원, 정희는 영화제작투자사 임원으로 소개됨
- 옥순은 세 돌 된 아들, 정희는 14세, 17세 아들을 양육 중
- 나는솔로 22기에서 정희와 옥순이 초반부터 기싸움을 시작함.
- 옥순은 경수가 별로 다정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아이를 양육 중이라는 말에 호감을 느낌.
- 정희는 경수가 유쾌하다고 느낌.
- 옥순은 다대일 데이트를 싫어하며, 경쟁이 싫다고 말함.
- 가위바위보로 경수 옆좌석 차지한 옥순.
- 멀미 난다는 반응 보인 정희.
- 누리꾼들은 정희와 옥순의 신경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
- 경수는 쩜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관심있는 이성이 2.5명이라고 밝힘
- 다대일 데이트를 앞두고 여자들은 경수에게 매운 쌈 플러팅을 제안함
- 경수의 매운 쌈이 누구에게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냄
- 현숙은 경수의 쌈 비밀을 궁금해함
- 경수는 나중에 이야기할 것이 있다고 밝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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