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옥씨부인전 구덕이 성윤겸, 노비 성소수자 비밀 가진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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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가짜 옥태영(임지연)과 성윤겸(추영우)은 각자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안고 부부가 되었다. 노비 출신 옥태영은 성씨 집안의 맏며느리가 되면서 이제는 외지부로서의 능력을 펼쳐나갈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했다. 성소수자 성윤겸에게는 또다른 비밀이 있었던 것! 그의 어깨에는 낙인이 찍혀 있었고, 성윤겸 정체를 알게 된 옥태영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자!

01.옥씨부인전 4화 줄거리, 성윤겸 낙인 비밀 뭐길래?

- 성윤겸은 옥태영에게 자신은 여인을 품을 수 없다는 비밀을 고백함
- 성윤겸의 어깨에 새겨진 낙인은 애심단의 단주를 상징
- 성윤겸은 소수자를 보호하며 애심단을 이끌고 있음
- 아들의 비밀을 알게 된 아버지 성규진의 반응
- 옥씨부인전 4화 마지막 장면에서 성규진은 왕의 교지를 받고 쓰러짐
- 옥씨부인전 5회 예고에 등장하는 성윤겸과 같은 얼굴 천승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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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옥씨부인전 등장인물 총정리

- 드라마 옥씨부인전 주요 인물은 노비 출신 구덕이와 송서인, 성윤겸
- 옥태영 주변 인물로는 청나라에서 온 아씨 옥태영, 그녀의 부모, 백이 등
- 구덕이 주변 인물로는 소혜아씨와 그녀의 아버지 김낙수 등
- 명문 송 대감의 맏아들이지만, 알고 보니 기녀의 서자였던 송서인
- 송서인과 얼굴이 똑같은 성윤겸
- 성규진의 둘째 아들 성도겸, 태영을 닮은 차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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