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는 솔로> 는 모두가 기다려왔던 그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나는 솔로 20기 화제성의 주인공 정숙-영호의 뽀뽀 장면 !
흥미로웠던 것은 뽀뽀 이후 이들의 대화였는데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나는 솔로 20기에서 정숙의 뽀뽀남이 영호로 밝혀짐
- 정숙의 첫 호감 상대는 영식, 영호는 순자를 선택했으나 정숙이 다시 꼬심
- 두 사람은 야릇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알맹이 없는 대화를 함
- 영자는 정숙만 생각하지 말라고 했으나, 같은 회차에서 뽀뽀 장면이 나옴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루어진 지난주 회차. 정숙이 그토록 바랐던 공식적인 영호의 선택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자카야에서 야릇한 데이트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의외로 영자가 영호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는데...
영자-영호는 즐거운 데이트를 했지만 이성적 호감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영호는 지금 정숙한테만 집중하고 싶은 상황.
여자들 선택에서 정숙이 영호를 선택하면서 20기 첫방부터 언급됐던 두 사람으 뽀뽀 장면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여러번 해서 놀라웠는데요.
더 놀라웠던 건 결혼에 대해 언급한 것과 이후 사람들 앞에서의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솔로의 새로운 역사를 쓴 정숙-영호
두 사람 최커는 물론 현커라는 소문이 있던데 확실한건 다음주 최종선택 & 라방을 통해 알 수 있겠죠 ?
두 사람 최커는 물론 현커라는 소문이 있던데 확실한건 다음주 최종선택 & 라방을 통해 알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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