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최종선택만 남겨두고 있는 <나는 솔로 20기>
영호-정숙을 제외하고 몇 커플이 탄생할지가 관전포인트인데요.
러브라인을 형성 중이지만 위기인 두 커플을 모아봤습니다.
- 나는 솔로 20기의 영숙과 영철이 커플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영숙은 한국-미국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이 많음.
- 영철은 자신의 계획을 영숙에게 털어놓으며, 영숙의 반응을 기다림.
- 영숙은 영철의 계획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힘.
- 영숙과 영철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가능하다는 생각을 공유함.
영숙-영철은 커플이 된다 하더라도 한국-미국 장거리 연애 때문에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영숙은 앞으로의 확실한 계획을 원하지만 영철은 약간 뜬구름 잡는 멘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과연 두 사람의 결말은 ?
최종선택 전 지난주 회차에서는 현숙이 영식에게 생각보다 더 진심인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영식 또한 현숙에 대한 호감은 변함없지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듯한 모습인데요.
원치않는 배려 중인 영식은 자신의 의견 없이 술도, 최종선택에 대한 의미도 현숙의 의견에 맞추면서 답답함을 자아냈습니다. 말이 아닌 편지로 마음을 표현하려 했구요.
그럼에도 현숙은 영식을 두번 연속 선택하는데...
현실적으로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는 영숙-영철, 과잉 배려와 대화 강박으로 균열이 생긴 현숙-영식 !
현숙-영식은 현커 썰이 돌기도 했었는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현숙-영식은 현커 썰이 돌기도 했었는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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