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 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나솔 21기는 핫합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여자출연자가 남자출연자를 저격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봤습니다.
- 나는 솔로 21기에서 정숙과 상철의 논란이터짐
- 상철은 모비스라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데프콘 닮은꼴 여동생과 아바타 소개팅을 진행함
- 데프콘이 지시한대로 데이트 하는 컨셉에서, 상철은 "밥값 계산 안한건 40만원이 아까워서"라고 말함
- 얻어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상철은 방송 끝나고 정숙에게 밥을 사줬다고 말함
- 상철의 말에 정숙은 거짓말이라며 인스타 스토리로 저격함
- 정숙은 방송에 나온 대게, 카페 장면이 편집 없이 그대로 나갔다고 주장함
- 또한, 방송에 나온 카페 장면에서 상철의 말이 "커피는 제가 사겠습니다"가 아니라 "제 커피는 제가 사겠습니다"였다고 주장함
정숙의 저격글에서 놀라웠던 부분은 라방 전 상철이 밥을 사줬다고 말해달라고 했다는 것과 "커피는 제가 사겠습니다" 의 놀라운 반전이었는데...
- 나는 솔로 21기에서 정숙과 상철의 폭로와 싸움이 계속됨
- 상철은 인스타 피드에 글을 남겨 자신의 입장을 밝힘
- 상철은 유튜브 영상이 21기 종영 이후에 업로드될 예정이어서 미래 시점으로 촬영했다고 주장
- 상철은 생일 축하 파티는 아니었지만, 영자가 케이크를 가져와 축하해줬다고 설명
- 상철은 1차, 3차를 계산하고 2차는 정숙의 카드로 결제했다고 주장
- 상철은 모비스 라이브 영상 외에도 '심리대화'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함
- 상철은 수차례 연락을 통해 대화 및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정숙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함
논란과 악플이 심해지자 현대모비스 유튜브 모비스라이브 영상은 현재 내려간 상태입니다.
또 그 논란의 대상이 상철-정숙이라는 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