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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화상 순자 vs 종교 영숙
진매료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2024.09.09콘텐츠 2

<나는 솔로 22기> 의 큰 화두는 '결혼 커플' 입니다.

추리하는 과정에서 결혼 커플 유력 후보였던 두 커플이 '종교' 로 인해 끝이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런가하면 최근 한 출연자는 자기소개로 인한 출연자 화상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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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생각도 다른 영수-영숙

서로를 첫인상 선택하며 첫 데이트를 하게된 영수-영숙.

그러나 선택 직후 성경 필사를 했다는 영수의 말에 영숙은 아차 싶습니다. 영수는 기독교(개신교), 영숙은 천주교이기 때문이었죠.

데이트 내내 마음에 걸렸던 영숙은 결국 '종교' 이야기를 꺼냈고, 영수는 뜻밖의 반응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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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출연자 화상 인스타에 언급한 순자

영호와의 1:1 데이트 때 목, 쇄골 부분이 빨간 모습이 포착된 순자.

순자는 인스타를 통해 자기소개 때 거의 반나절 땡볕 아래 있었고, 두피 가르마까지 화상을 입어 고름이, 콧등인 피부까지 벗겨지고, 화장도 썬크림만 발라서 화상 자국이 다 올라왔다고 밝혔죠.

같은 기수 영자, 상철 또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이후 댓글, 커뮤니티를 통해 이 내용이 멀리 퍼지게 됐고, 기사까지 뜨면서 공론화되자 순자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글을 수정하는데...


극복하기 쉽지 않은 '종교 문제' 를 마주한 영수-영숙, 광수-영자.

이들의 결말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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