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영숙 인성 대본 아니면 심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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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지지고 볶고 속 끓이며 사는 것이 사랑과 인생' 이라는 콘셉트 아래 세 쌍의 특별한 커플이 함께하는 단체 여행을 담아낸 프로그램 입니다.

지볶행 1회 첫방송 이후 나는솔로 22기 영숙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예고편 영상에서 22기 영수-영숙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뭔가 대본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막상 1화를 보고나니 차라리 대본이었으면 싶은 마음. 나솔, 나솔사계에서 24기 옥순 같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 매너는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공항에서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냉랭한 분위기일 때 영수-영숙은 비교적 좋은 분위기였는데요. 제작진으로부터 여행경비를 건네받고 영수가 총무하라고 말한 순간부터 쎄한 분위기가 감지됐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나는솔로 22기 영숙 인성 대본 아니면 심각한 이유

공항에서 22기 영수-영숙과 9기 옥순-남자 4호는 인사를 나누며 숙소가 어디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때 존레논 벽 근처라고 말한 영수에게 "아는 척 좀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는 영숙.

영숙은 22기 방송 때보다 워딩이 더 세졌고, 영수는 몇배는 더 저자세인 느낌입니다. 김치 2~3kg 가져오라고 했는데 1kg 가져왔다고 투덜거리는 영숙.

가장 충격적인 것은 연락올 곳이 없다며 로밍을 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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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솔 9기 옥순 남자 4호 현커 안된 놀라운 이유

<나솔사계> 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9기 옥순과 남자 4호.
두 사람이 현커가 되지 않은건 알고있었는데 그 이유는 놀라웠습니다.

보통 최커가 되더라도 라방 나와서 현커가 아니다, 현재 응원하는 사이다라고 좋게 마무리 짓는데 당시 9기 옥순이 라방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

9기 옥순은 남자 4호와 '남보다 못한 사이' 가 됐다고 말했고, 4호는 솔로민박을 나와 옥순에게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습니다. 그 이유는 놀라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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