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입니다.
시즌2로 돌아온 이번주 회차에서는 프로그램 MC인 황정음의 일상이 공개됐어요. '왕식이 강식이 엄마 황정음'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녀.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하 차례 파경 위기를 겪고 재결합 했으나 지난해 2월 또다시 이혼 소송에 들어갔죠.
'행복하지 않아서' 이혼을 결심했다는 황정음은 현재 두 아들과 엄마 이렇게 넷이서 넓은 마당이 있는 2층 단독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46억원에 매입한 집과 셀프 선물했다는 럭셔리한 슈퍼카까지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tvN STORY 예능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2025년 2월 20일에 첫방송
- 출연진은 오은영, 이이경
- 프로그램은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일정을 함께하며 성공 비결과 인생 이야기를 듣는 토크쇼
- 런던베이글 대표 '료'가 첫회에 출연, 연 매출 900억원대 베이글 전문점 운영
- 료의 나이는 1973년생 52세, 20년 가까이 쇼핑몰 사업하다 4년 전 베이글 매장 오픈
- 남편 이상욱 이사는 런베뮤 창립 멤버, 료의 집은 이국적이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구성
- 료의 모닝 루틴은 모닝커피 두잔 마시기, 밥을 안먹은지 10년이 넘음
- 료는 베이글을 매일 먹지만 날씬함을 유지하는 비결은 일주일에 한번 36시간 단식
- 료는 세상에 대한 의문,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받아 말을 잘 안하게 됨
- 료의 공감 능력은 사업에서 빛을 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