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8회는 배우 천정명의 세번째 소개팅이 그려졌습니다.
세번째 소개팅녀 이름은 김제이. 직업은 한국 무용가 입니다. 국가 무형유산 승무 전수자라는 이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어머니도 한국 무용을 한다고 밝혔는데요. 천정명은 주변에 무용하는 친구들이 있다며 지식을 뽐냈고, 김제이는 무용에 관심을 가져준거라 좋았다고 인터뷰했습니다.
두 사람은 무용과, 해병대 군기에 대한 이야기와 16년 전 군부대 공연에서 만났던 과거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소개팅에서 뜻밖의 논란이 터졌는데 '1인 1메뉴' 에 대한 각자의 차이였습니다. 천정명은 브런치를 같은 메뉴로 2개 주문했고, 김제이는 양이 많은데 굳이 2개나 시키냐는 반응이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8회에 배우 천정명의 세번째 소개팅이 그려졌다.
- 세번째 소개팅녀는 김제이로, 나이는 96년생, 직업은 한국 무용가이다.
- 김제이씨는 국가 무형유산 승무 전수자라는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 천정명과 김제이씨는 무용과 vs 해병대 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두 사람은 과거 인연이 있었다. 16년 전, 김제이가 간 군부대 공연에서 천정명을 만났다.
- 다음주에는 김제이의 무용 연습실에서 데이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7회에서 천정명과 이혜리의 데이트가 공개됨
- 두 사람은 위스키 바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과거 연애사를 공유함
- 이혜리는 자신이 착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너 진짜 나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고백함
- 천정명은 매니저 사기 사건으로 사람을 잘 못 믿겠다고 털어놓음
- 두 사람은 '운명'을 믿는다는 공통점이 있음
- 천정명은 이혜리에게 푹 빠진 것처럼 보여,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음
- 다음주 18회에서는 천정명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이 예고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