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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시가 선택한 셀린느 가방은 아바백
- 트리옹프 자석형 잠금장치가 있는 가죽 플랩 디자인
- 포멀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룩에 두루 어울리는 제품
- 미디엄 사이즈 기준 가격은 355만원
- 김지영도 아바백을 착용한 적 있음
- 4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가방으로 추천
-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은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
- 사이즈는 24.5 X 17 X 9CM로 2030대에게 적합한 크기

- tvN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에서 신민아가 착용한 셀린느 가방과 체크자켓을 소개
- 신민아의 셀린느 자켓은 550만원, 대부분의 사이즈가 품절
- 신민아의 체크자켓은 하운즈투스 디자인과 라운드 패치 포켓, 골드톤 CELINE 블라종 버튼이 특징
- 신민아의 가방은 틴 트리옹프백으로, 사이즈는 18.5 X 13.5 X 7CM
- 가방은 내부 수납공간 3개, 내부 지퍼포켓 1개, 플랫 포켓 1개로 수납력이 좋음
- 가방은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
- 가방은 현재 570만원에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