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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시가 선택한 셀린느 가방은 아바백
- 트리옹프 자석형 잠금장치와 가죽 플랩 디자인이 특징
- 포멀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룩에 모두 적합
- 미디엄 사이즈 기준 가격은 355만원
-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추천
- 김지영도 아바백을 착용한 적 있음
- 4계절 내내 활용 가능하며, 사이즈는 24.5 X 17 X 9CM
- 고민시와 김지영이 선택한 셀린느 가방 아바백은 2030대에게 추천

- 배우 최지우가 인스타그램에서 신상 셀린느 가방을 선보임
- 해당 가방은 틴 가란스백으로, 2024년 3월 LA 컬렉션에서 처음 출시
- 가방은 고급스러운 광택감의 카프스킨과 램스킨 안감으로 제작
- 클래식한 디자인과 골드톤 트리옹프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줌
- 가방은 긴 가죽 핸들로 숄더백, 핸드백으로 두루 연출 가능
- 가방은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내부 수납공간이 많아 데일리백으로 적합
- 가방은 현재 공홈에서 570만원에 구매 가능
- 가방은 틴 가란스백으로, 페이턴트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