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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봄 신상으로 출시된 셀린느 보니 백팩은 클래식과 캐주얼한 무드를 지님
- 수지, 정려원, 김나영, 기은세 등의 연예인들이 착용했음
- 정려원은 화이트 터틀넥 이너에 브라운 자켓과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코디에 셀린느 보니 백팩을 착용
- 기은세는 가죽 봄버재킷과 청바지, 셀린느 티셔츠에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
- 김나영은 셀린느 청자켓과 브라운 미니스커트 코디에 발랄한 무드로 연출
-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
- 가격은 4,050,000원

- 김나영이 착용한 셀린느 가방 신상 화이트백은 틴 니노백임
- 이 가방은 부드러운 페이턴트 카프스킨과 램스킨 안감으로 제작됨
-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 가능
- 가방 사이즈는 20.5 x 13 x 8cm이며, 내부 포켓 3개와 메인 수납 공간 2개로 구성됨
- 현재 화이트 코튼 컬러는 품절이지만, 뿌드르(핑크), 블랙은 구매 가능
- 배우 신시아도 같은 셀린느 가방 화이트백을 착용했음
- 미니멀한 디자인에 트리옹프 메탈 잠금장치로 세련된 무드가 느껴짐
- 캐주얼한룩과 포멀한 코디에 모두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