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똥엄마가 만들어먹였지만 잘먹었던 초간단 유아식 국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도 간단 과정도 간단
초간단하게 한끼식단에 포함시켜보시길 바랄게요:)
- 미역은 섬유질이 많아 배변활동을 돕고 중금속, 콜레스테롤, 노폐물을 배출시킴
- 아기 미역국은 12개월 돌 아기부터 먹을 수 있음
- 아기 미역국의 재료는 소고기, 다진 마늘, 불린 미역, 아기간장, 물
- 아기 미역국은 저염간장이나 다시물을 이용해 간을 조절함
- 아기 미역국은 잘게 자른 재료들로 만들어짐
- 아기 미역국은 철분과 단백질 보충에 좋고, 미역의 섬유질로 변비 예방에 좋음
- 국에 들어가는 재료는 시금치, 된장, 애호박, 양파, 버섯, 두부, 소고기
- 시금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재료이지만, 6개월 이전 아기는 주의 필요
- 된장은 덩어리가 싫으면 채에 걸러주는 것이 좋음
- 국에 들어가는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음
-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를 사용하며,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냄
- 된장을 넣고 끓인 후 손질한 채소와 두부를 넣고 끓임
-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고 끓임
- 국에 영양가가 듬뿍 들어있어 다른 반찬은 생략함
- 유아식 한끼 식사로 손색없음
- 유아식을 아이가 잘 먹는 것은 매우 기쁨
- 아이에게 다양한 식재료를 맛보여주고 싶음
- 오징어를 선택해봄, 오아시스에서 스마일쿡 시리즈를 구매
- 오징어는 껍질까지 제거되어 있어 해동 후 간편하게 사용 가능
- 맑은 아기 오징어 무국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무, 오징어, 파, 다진마늘, 국물용 멸치, 다시마 등
- 멸치 다시마 육수를 먼저 낸 후, 무, 다진마늘, 파 순으로 넣어줌
- 오징어는 잘게 썰어주며, 무를 푹 끓여주는 것이 좋음
- 남은 오징어로 부추전을 만들어봄, 부침가루와 계란 물을 함께 넣어 부침
- 새로운 메뉴 두 가지가 생긴 한 끼 식사, 콩닥이는 부추와 오징어를 처음 먹어봄
- 새로운 식재료는 항상 걱정되지만, 이번 시도는 성공적이었음
- 매일 같은 반찬과 국을 제공하는 것 같아 새로운 재료인 아욱을 사용하기로 결정
- 아욱은 칼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음
- 아욱된장국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아욱, 저염된장, 소고기, 두부, 마늘, 파, 육수(멸치, 다시마)
- 아욱은 소금을 쳐서 바락바락 빨래처럼 치댄 후 여러번 헹궈야 함
- 아욱은 잘게 썰어서 준비하고, 두부와 파도 잘게 썰어줌
- 소고기와 두부를 만든 국에 멸치다시물을 넣고 된장을 풀어준 후 두부와 파를 넣어줌
- 아욱된장국은 한끼 식사 후 다음날도 먹일 수 있음
- 아욱된장국은 아이들이 잘 씹어먹을 수 있을 때까지 끓여줌
- 마트에서 굴을 발견하고 굴국을 만들기로 결정
- 굴은 소금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여러 번 헹굼
-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다시물에 넣고 끓임
- 굴이 익을 때까지 끓인 후 뽀얀 국물이 나옴
- 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맞춤
- 굴은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르고, 콩나물도 아이가 먹기 좋게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