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만드는 저염식 유아반찬
간단하게 만들지만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서 뿌듯해요.
요똥엄마도 한 레시피이니 참고하셔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반찬 만들줘보시길 바랄게요!
- 아기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봄.
- 필요한 재료는 메추리알, 아기간장, 멸치육수 혹은 배도라지즙.
- 메추리알은 한판당 1500원으로 저렴했음.
- 메추리알을 삶는 시간은 끓기 시작해서 10분.
- 유니와 함께 알을 까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냄.
- 총 48개 중에서 30개만 살아남음.
- 냄비에 육수물을 붓고 아기간장과 배도라지즙을 넣어 조림.
- 완성된 메추리알 장조림은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음.
- 서리태로 만든 콩자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
- 엄마표로 부드러운 콩자반 만들기를 시도, 아기 반찬으로도 좋음
- 서리태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도움
- 서리태는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좋음
- 콩자반 만들기에 사용한 재료는 서리태, 아기간장, 올리고당, 다시마, 깨, 물
- 서리태는 충분히 불린 후 냄비에 넣어 끓임
- 다시마를 함께 넣어 감칠맛을 살림
- 아기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졸인 후,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추가해 윤기를 살림
- 최종적으로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졸인 후, 깨를 뿌려 마무리
- 육아 인플루언서 유니마밍이 아이들 반찬으로 감자전을 만듦
- 감자전은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음
- 감자전은 소금간 없이 무염으로 만들었음
- 감자전 재료는 감자 한알만 필요함
- 감자전 레시피는 매우 간단함: 감자를 믹서기에 갈아서 채에 걸러 수분기를 제거한 후 전분과 섞음
- 감자전은 기름을 두른 후 구워줌
- 감자 한알로 만든 감자전은 약 11~12개 정도 나옴
- 감자전은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임.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좋음
- 집 근처 마트에서 소불고기용 냉동 소고기를 구매함.
- 무항생제에 해썹인증 받은 곳에서 가져온 소고기로 유아반찬을 만듦.
- 300g 중 100g씩 세등분하여 사용하고, 남은 200g은 냉동실에 보관.
- 유아 반찬을 만들 때 적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것을 선호함.
- 아기 소불고기 재료로는 불고기용 소고기, 저염간장, 배도라지즙, 다진마늘, 각종채소(당근, 양파, 버섯)를 사용.
- 배도라지즙 대신 사과나 배 등의 과일과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음.
- 만든 소불고기는 볶은 후 식탁에 내놓음.
- 아이가 잘 먹는 유아식 반찬과 국을 만들어주고 싶음
- 요리에 서툴러 다양한 반찬과 국을 만드는 데 어려움
- 아이들용 간장, 된장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
- 베리쿡 아기간장, 아기된장을 선호하며, 이 브랜드 제품을 계속 구매함
- 베리쿡은 아빠요리사, 엄마영양사 부부가 만드는 어린이 반찬 전문 브랜드
- 첨가물 없이 낮은 염도로 유아식단을 구성하며, 100% 국내산 콩과 베리쿡만의 특제육수를 사용
- 돌아기 돼지고기 볶음과 된장국을 만들어봄. 각각의 재료와 레시피를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