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가족 베낭여행 스토리!
다양한 숙소와 해운대와 광안리로 이어지는 2박3일간의 부산 뚜벅이 여행이야기를 토픽으로 공유 합니다.
- 부산 가족 여행을 렌터카 없이 배낭여행 느낌으로 진행
- 김해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해운대까지 이동
- 김해공항에서 부산경전철을 타기 위해 2번 출구로 이동
- 부산김해경전철은 무인으로 운행되며, 창밖으로 멋진 풍경 감상 가능
- 부산어묵으로 유명한 고래사 어묵 매장에서 저녁 식사
- 해운대 해수욕장과 주변 구경, 풍선 터트리기, 인형 뽑기 등 다양한 활동
- 찜질방에서 1박을 하며, 식혜와 라면 등을 먹음
- 해운대 찜질방은 오션뷰로 유명하며, 해운대 해변과 광안대교가 보임
- 가족 부산뚜벅이여행 둘째 날, 부산워터파크 오션디오아시즈 방문
- 아침 식사로 소금빵을 선택, 매우 맛있었음
- 오션디오아시스에서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가짐
- 광안리해수욕장으로 이동, 야경 명소를 구경함
- 드론쇼를 보러 갔으나, 해당 행사는 매주 토요일에만 열림
- 숙소로 돌아와 휴식 후, 저녁으로 돼지국밥을 먹음
-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 쇼를 보러 가려 했으나, 날씨가 추워져 포기
- 숙소로 돌아와 치킨을 시켜먹음, 양은 적었지만 맛있었음
- 부산뚜벅이여행 둘째 날, 날씨가 추워져 내일 옷차림이 걱정됨
- 부산 가족여행 마지막 날, 광안리 바다와 수변공원이 보이는 숙소에서 출발
- 김해공항에서 부산 경전철을 타고 해운대에 도착, 이후 광안리 해수욕장 방문
- 밀락더마켓에서 점심 식사 후, 백화점과 전포 카페거리를 방문
- 아이돌 굿즈 가게에서 아이브 응원봉 '아이해봉'을 구매
- 부산 지하철을 이용해 공항에 도착,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복귀
- 비행기 출발 시간이 약 20분간 연착되어 공차와 어묵 가게에서 간식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