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녹고메오름 : 제주 오름중 난이도가 높은 오름중 하나.. 등산의 뻐근함을 느낄 수 있는 운동 되는 오름
2. 바리메오름 : 큰녹고메오름 옆에 있는 뷰맛집 오름
3. 도두봉 : 제주공항과 가장 가까운 오름 석양이 멋지고 제주 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을 직관할 수 있는 오름
-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오름 중 새별오름과 금오름이 유명함
- 제주도민들은 노꼬메오름과 바리메오름을 자주 찾음
- 노꼬메오름과 바리메오름은 형제 오름으로, 함께 걸으면 제주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
- 노꼬메오름과 바리메오름 사이에는 궷물오름이 위치해 있음
- 각각의 오름 정상에서는 서로의 정상과 한라산, 제주 바다를 볼 수 있음
- 바리메오름은 노꼬메오름보다 높이가 낮아 가볍게 오를 수 있음
- 바리메오름의 정상 뷰는 노꼬메오름의 정상 뷰 못지않게 멋지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제공함.
- 2025년 제주시 오름 도두봉에서 새해 첫 일출을 봄
- 작년과 재작년에는 서귀포 사계해안, 산방산에서 일출을 봄
- 올해는 새로운 곳에서 일출을 보고 싶어 도두봉을 선택함
- 도두봉에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많아 일출을 보기 어려웠음
-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찍음
- 도두봉에서 제주시내와 한라산, 제주 바다를 감상함
- 새해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8분이었으나, 구름 때문에 해가 보이지 않음
- 그래도 새해 일출을 보는 데 의의를 두고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음
- 내년에는 한라산이나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볼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