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데이트 코스 TOP2!
부산의 바다와 해안선을 귀여운 캡슐 기차를 타며 즐기는 데이트
마을 전체가 예술인 감천문화마을! 사진 명소 어린왕자 동상에서는 꼭 사진 찍기...
- 부산 여행 중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 탑승 경험 공유
-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바닷가 철길 따라 운영
- 스카이캡슐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약 2km를 달리며 풍경 감상 가능
- 해변열차는 미포, 청사포, 송정을 잇는 열차로 중간에 내려 구경 가능
-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는 미리 예약해야 탑승 가능, 주말에는 예약 필수
- 인터넷 예매는 블루라인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제휴사 구매 가능
- 스카이캡슐은 청사포역에서 출발해 미포역 도착, 약 30분 소요
- 해변열차는 미포역에서 송정역까지 이동, 각 정거장마다 해변열차 운행시간표 있음
- 해변열차는 큰 창문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음
- 부산 여행 중 감천문화마을 방문
-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한국전쟁 피난민의 삶의 터전
- 감천문화마을은 김해국제공항과 해운대 해수욕장 중간에 위치
- 감천문화마을 주차장은 '감천문화마을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 감천문화마을에는 어린왕자 동상이 있어 유명한 사진 명소
- 마을 전체가 포토존으로 다양한 벽화와 볼거리 제공
- 한복 체험 가능하며, 길거리 음식도 즐길 수 있음
- 마을 전체가 예술적인 공간으로, 부산 여행 시 일정에 포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