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날 : 공항에서 가까운 옹핑마을에 옹핑360케이블카 타고 방문
2.둘째날 : 하루 종일 홍콩디즈니랜드에서 놀기
3.셋째날 : 홍콩섬과 침사추이에서 야경 즐기기
- 홍콩여행의 첫 번째 일정으로 옹핑360케이블카 탑승 추천
- 케이블카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 케이블카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8시 30분까지
- 티켓 예매 시 발급받은 바우처의 QR 코드를 티켓부스의 직원에게 보여주면 탑승권으로 교환 가능
- 케이블카는 란타우섬의 퉁청지역 중심지와 옹핑마을을 연결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이중 케이블 선로
- 케이블카 탑승 시 약 25분 소요되며, 홍콩의 자연과 바다를 즐길 수 있음
- 옹핑마을에서는 중국 건축과 문화를 즐길 수 있음
- 딸과 함께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12시간 동안 머물며 모든 어트랙션을 체험했다.
- 디즈니랜드의 규모가 작아 반나절 투어로도 충분하며, 성인들에게 추천하는 어트랙션을 소개한다.
- 디즈니랜드 입장권은 1일권만 판매하며, 얼리 파크인 티켓과 패스트 패스 티켓을 활용할 수 있다.
- 겨울 왕국 테마가 진행 중이며, 겨울 시즌에 방문하면 겨울 왕국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 하이퍼 스페이스 마운틴, 런 어웨이 광산 열차, 토이 솔저 낙하산 드롭 등 스릴 있는 어트랙션을 추천한다.
- 홍콩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홍콩 침사추이 관광이었음.
- 침사추이는 빅토리아 항과 가깝고, 지하철 MTR로도 방문 가능.
- 침사추이에서는 쇼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음.
- 홍콩섬에서 피크 타워,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대관람차 등을 방문 후 스타페리로 이동.
- 스타의 거리는 침사추이 해안가에 위치한 명소로, 홍콩 영화의 거장들을 기념함.
- 홍콩 여행 마지막 날에는 심포니 오브 라이츠 관람 계획이었으나, 딸의 기념품 구매 문제로 변경.
- 홍콩 공항 출국장에서 디즈니랜드 팝업스토어에서 딸이 좋아하는 토끼 인형 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