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조배터리 : 스마트폰 방전을 막아줄 보조배터리는 작고 빠르고 용량이 큰 것으로 선택
2.유심 또는 이심 : 통화나 문자를 자유롭게 한다면 유심, 그렇지 않으면 유심칩이 필요없는 이심을 추천
- SNS 시대에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보조배터리는 필수 해외여행 준비물
-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10,000mAh의 대용량, 고속 충전과 맥세이프 충전 지원
- 케이블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별도 케이블 구매 없이 사용 가능
- 작은 사이즈의 경량으로 여행 중 휴대가 간편하며, 고급 파우치 제공
- USB-C 타입 케이블과 8핀 타입 케이블 모두 내장되어 있어 삼성폰과 애플폰 모두 충전 가능
- 마그네틱 적용으로 맥세이프 충전 지원, 무선 충전 가능한 다양한 기기 충전 가능
- 10,000mAh의 대용량과 20W의 빠른 충전 속도로 여행 중 스마트폰 방전 방지
- LCD 창으로 배터리 잔량 확인 가능,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가능
- 예전에는 데이터 로밍을 주로 이용했으나, 현재는 유심과 이심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
- 유심칩의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한 이심은 편리함과 분실 위험 감소의 장점이 있음
- 이심은 일반 전화 통화나 문자는 사용 불가하므로, 중요한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심이 적합
- 유심은 물리적인 칩 형태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분실 위험과 플라스틱 카드 폐기물 문제가 있음
- 이심과 유심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여행 스타일과 기기 호환성에 맞는 형태 선택 필요
- 홍콩여행을 준비하면서 이심을 구매하여 사용했으며, 데이터 테더링 기능으로 가족과 함께 사용 가능
- 이심은 일반 통화와 문자가 불가능하므로, 중요한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외유심이 더 적합함